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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g의 방호복을 입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분. 오늘도 그들은 방호복을 입습니다. 금세 얼굴을 짓누르는 고글과 땀과 습기로 가득 찬 방호복으로 숨쉬기조차 어렵습니다. 오늘도 힘겨운 싸움 중인 대한민국 의료진. 이들의 숨은 헌신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의료진 여러분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