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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당신의 마음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항상 언제나 그냥 보고 싶은 사이,
서로를 가장 많이 걱정하는 사이,
보이지 않아도 늘 마음이 향하는 사이,
우리는 가족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항상 언제나 그냥 보고 싶은 사이,
서로를 가장 많이 걱정하는 사이,
보이지 않아도 늘 마음이 향하는 사이,
우리는 가족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