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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의 정책도 들어보자] 도핑으로 메달리스트가 바뀐다?
여덟 번째 시간에는 ‘도핑방지활동’에 대해 소개합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도핑방지를 위해 국가대표는 물론이고 청소년 학생 선수 그리고 선수 관계자, 학부모들에게 도핑방지 규정과 사전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런던올림픽 때 도핑으로 메달리스트가 바뀐 사연과 올림픽 경기 때 도핑검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장미란 차관의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도핑방지활동은 어린 선수 때부터 도핑에 대한 인식을 높여 올바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영상은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