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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요약본] 대통령이 선택한 길,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국민과 국익만 바라봅니다
“제가 정치적 득실을 따질 줄 몰라서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고통에 신음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국민과 국익만 바라보고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개혁에 뛰어들지 않는다면
이 나라에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 2024.4.1, 국민께 드리는 말씀 中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제가 정치적 득실을 따질 줄 몰라서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고통에 신음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국민과 국익만 바라보고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개혁에 뛰어들지 않는다면
이 나라에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 2024.4.1, 국민께 드리는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