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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해돋이 보고 점심은 부산에서?!
'25년 1월 1일에 개통한 동해선은 강릉-부산
일일생활권의 초석이 되어 동해안 관광 산업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에는 자동차로 5시간 30분이 걸렸으나
동해선의 개통으로 이젠 3시간 50분 만에
강릉에서 부산까지 이동할 수 있어
정동진에서 해돋이를 보고 점심은 부산에서 먹는 여행이
이제는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올여름, 동해안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동해선을 이용해보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