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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전 재산을 기상청에 기부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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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나의 전부였습니다"

이번 '기상청 사람들'은 5월 가정의 달 특집으로 대한민국 최초 여성 기상직 공무원, 김혜정 선배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기상청이라는 이름을 자신의 청춘 전체로 채워온 사람 그녀의 도전은 '최초'라는 수식어를 넘어 누군가의 길이 되었고, 그 사랑은 퇴임 후에도 계속되어 28년간 준비한 5억 원의 장학금 기부로 이어졌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인생 스토리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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