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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잇소] 국가무형유산 염색장 이수자
나주 명하마을의 푸른 쪽빛을 보신 분이 계실까요? 가을하늘을 닮은 쪽빛을 5대째 이어가는 가족이 있습니다.
국가무형유산 염색장 전승교육사이신 아버지와 명하 쪽빛마을의 부위원장인 어머니, 그리고 어릴 때부터 누구보다 염색과 가깝게 지내 온 6남매가 만들어내는 푸르른 쪽빛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국가유산청은 전승 취약 종목인 무형유산을 이수하고 계시는 다양한 이수자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