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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신 날개로 싸운 하늘의 영웅, 조선인 최초 비행사 안창남
광복 80주년 특별 기획.
100년 전, 하늘은 조선인에게 닫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청년의 날개짓이 그 하늘을 열었습니다.
안창남 - 대한민국 최초의 비행사이자
총 대신 날개로 싸운 하늘의 독립투사.
1922년 겨울,
낡은 발동기와 부품을 이어 만든 금강호가
경성 하늘을 가르던 순간,
조선은 처음으로 자신의 하늘을 가졌습니다.
하늘에서도 이루어낸 광복.
그의 용기와 도전은
오늘 우리의 자유로운 하늘 속에
여전히 살아 숨 쉽니다.
하늘 위의 독립운동,
그날의 비행과 감격이 궁금하다면
지금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