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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다짐을 이어 대한민국의 위대한 여정을 지켜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순직 소방관 故김영만 소방관의 마지막 임무 순간 AI 복원
광복의 기쁨과 감격이 채 가시지 않은 1945년 10월!
비번이었던 故김영만 소방원은 집에 있던 중
부산의 한 군수창고 화재 사실을 알고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 불길로 뛰어들었던
김 대원은 창고 폭발로 안타깝게 산화하였고,
그의 투철한 사명과 불굴의 용기는
대한민국 소방의 정신으로 이어져
광복 80년 대한민국의 위대한 여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