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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없는 버스가 경주를 달린다?
APEC 2025 자율주행 셔틀 '로이' 등장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APEC의 이동을 책임질
특별한 셔틀이 있다는데?
운전석 없는 차,
핸들도, 페달도 없이 달리는 이 버스!
이름은 바로 "로이"
법에 따라 안전요원이 탑승하지만
로이는 AI와 빅데이터로
스스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며
시속 40~60km로 도심에서도 안정적으로 달립니다.
라이다, 카메라, 각종 센서로 주변을 감지하며
스스로 움직이는 로이.
달리는 로이는 영상을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운행노선 ]
엑스포대공원 – 힐튼호텔 – 경주월드 – 동궁원 – 라한셀렉트 – 힐튼호텔 – 경주월드 – 엑스포대공원
APEC 기간에는 회의장과 주요 호텔을
연결하는 특별 순환 노선도 운행됩니다.
최첨단 기술과 안전성을 갖춘 로이와 함께,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