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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모든 입국자 자가 격리 의무화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촬영일 : 2020.03.31 촬영장소 : 인천광역시 > 인천국제공항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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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 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단과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관련 안내 및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4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한다.
  • 3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 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단과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관련 안내 및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4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한다.
  • 3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 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단과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관련 안내 및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4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한다.
  • 3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 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단과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관련 안내 및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4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한다.
  • 3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 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단과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관련 안내 및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4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한다.
  • 3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 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단과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관련 안내 및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4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한다.
  • 3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 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단과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관련 안내 및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4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한다.
  • 3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 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지원단과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관련 안내 및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4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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