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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북악산 한양도성 북측면 탐방 확대 운영

사진출처 : 문화재청 촬영일 : 2020.11.06 촬영장소 : 서울특별시 > 북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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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
  • 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
  • 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
  • 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
  • 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
  • 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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