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국제 리더십 세미나’에 참석하여, 변재일 국회의원(국회물포럼 회장),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의장(제8대 유엔사무총장), 외교부 최종문 제2차관 등 참석자들과 기후위기 대응 협력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국제 리더십 세미나’에 참석하여, 변재일 국회의원(국회물포럼 회장),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의장(제8대 유엔사무총장), 외교부 최종문 제2차관 등 참석자들과 기후위기 대응 협력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국제 리더십 세미나’에 참석하여, “우리나라가 물 분야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기후위기 대응 리더로 발돋움하도록 기후·환경 석학들의 혜안과 큰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국제 리더십 세미나’에 참석하여, 변재일 국회의원(국회물포럼 회장),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의장(제8대 유엔사무총장), 외교부 최종문 제2차관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국제 리더십 세미나’에 참석하여, 변재일 국회의원(국회물포럼 회장),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의장(제8대 유엔사무총장), 외교부 최종문 제2차관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국제 리더십 세미나’에 참석하여, “우리나라가 물 분야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기후위기 대응 리더로 발돋움하도록 기후·환경 석학들의 혜안과 큰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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