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정부부처

‘사랑의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부처별 뉴스 이동 촬영일 : 2021.12.01 촬영장소 : 서울특별시 > 중구 시청광장, 명동 거리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 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자선 냄비 거리 모금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 1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관계자들이 타종 행사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 1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 1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 열린 ‘2021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 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이 자선 냄비 거리 모금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 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자선 냄비 거리 모금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 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자선 냄비 거리 모금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 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이 자선 냄비 거리 모금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 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자선 냄비 거리 모금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 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이 자선 냄비 거리 모금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금은 1일부터 12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