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참석 국가 외교 수장들과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돈 쁘라맛위나이 태국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인사를 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각국 외교 수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각국 외교 수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참석 국가 외교 수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참석 국가 외교 수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야시 요시사마 일본 외무상, 박진 외교부 장관,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참석 국가 외교 수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야시 요시사마 일본 외무상, 박진 외교부 장관,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