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9~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4 세계유산 국제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는 19~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4 세계유산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19~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4 세계유산 국제회의’에서 회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전 세계 자연·문화 유산 현장의 다양한 공동체에 대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가 세계유산 등재, 보존 및 관리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