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 협력 강화 및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친 등을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6일 오후 프랑스 파리 시내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 협력 강화 및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친 등을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6일 오후 프랑스 파리 시내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롤랑 몽클라르 프랑스 참전협회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 협력 강화 및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친 등을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6일 오후 프랑스 파리 시내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 협력 강화 및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친 등을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6일 오후 프랑스 파리 시내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