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 협력 강화 및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친 등을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7일 오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프랑스인 독립유공자 루이 마랭 건국훈장 전수 행사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 협력 강화 및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친 등을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7일 오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프랑스인 독립유공자 루이 마랭 건국훈장 전수 행사에 참석하여 해외과학 아카데미 회장에게 루이 마랭 건국훈장 (2015년 애국장)과 이달의 독립운동가 포스터를 전달하고 있다.
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 협력 강화 및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친 등을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7일 오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프랑스인 독립유공자 루이 마랭 건국훈장 전수 행사에 참석하여 포(Faulx)시 부시장에게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전달하고 있다.
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 협력 강화 및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친 등을 위해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7일 오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프랑스인 독립유공자 루이 마랭 건국훈장 전수 행사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