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고건우 국가유산청 직원, 신지우 전통대 재학생 대표, 윤석열 대통령, 이춘희 무형유산보유자, 임영수 당산나무할아버지)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문화재청의 새 이름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고건우 국가유산청 직원, 신지우 전통대 재학생 대표, 윤석열 대통령, 이춘희 무형유산보유자, 임영수 당산나무할아버지, 유인촌 문체부 장관)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한 뒤 박수치고 있다. (오른쪽 부터,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고건우 국가유산청 직원, 신지우 전통대 재학생 대표, 윤석열 대통령, 이춘희 무형유산보유자, 임영수 당산나무할아버지, 유인촌 문체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