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4일 청와대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을 주최했다.
행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차 방한한 13개 국가의 정상급 배우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찬에서 김건희 여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오찬에서 첼로, 가야금 퓨전국악 연주 사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이동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민혜성 명창과 카메룬 태생 프랑스인이자 민혜성 명창의 제자인 마포 로르의 판소리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석창우 화백의 수묵 크로키 퍼포먼스 ‘사이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석창우 화백의 수묵 크로키 퍼포먼스 ‘사이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에서 문화 공연 관람 뒤 모잠비크 이자우라 공살루 페하옹 뉴지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에서 문화 공연 관람 뒤 말라위의 메리 응하마냐쥐 칠리마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석창우 화백의 수묵 크로키 퍼포먼스 ‘사이클’ 공연을 관람한 뒤 석 화백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 일대에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로 파티마 마다 비오 시에라리온 정상 배우자와 함께 차담 전 산책하며 경복궁 경회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 일대에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로 파티마 마다 비오(Fatima Maada Bio) 시에라리온 정상 배우자와 함께 차담 뒤 산책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 앞에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로 파티마 마다 비오(Fatima Maada Bio) 시에라리온 정상 배우자와 차담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