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들이 17일 문화체육관광부·해양수산부 협업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부두에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둘러보고 있다.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7대 기항지별 특색을 담은 테마 브랜드를 구축해 20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은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모습.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7대 기항지별 특색을 담은 테마 브랜드를 구축해 20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은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모습.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앞에서 한 관계자가 관광객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7대 기항지별 특색을 담은 테마 브랜드를 구축해 20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은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부 모습.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7대 기항지별 특색을 담은 테마 브랜드를 구축해 20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은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부 모습.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들이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부두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선사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들이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부두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둘러보고 있다.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부두에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정박하고 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들이 17일 문화체육관광부·해양수산부 협업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