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낚시꾼들이 기피하는 비호감 물고기가 있다고?

2022.08.08 해양수산부
인쇄 목록

낚시꾼들이 기피하는 비호감 물고기가 있다고?

  • 낚시꾼들이 싫어하는 비호감 물고기 5 하단내용 참조
  • 낚시꾼들이 싫어하는 비호감 물고기 5 하단내용 참조
  • 낚시꾼들이 싫어하는 비호감 물고기 5 하단내용 참조
  • 낚시꾼들이 싫어하는 비호감 물고기 5 하단내용 참조
  • 낚시꾼들이 싫어하는 비호감 물고기 5 하단내용 참조
  • 낚시꾼들이 싫어하는 비호감 물고기 5 하단내용 참조

낚시꾼들이 싫어하는 비호감 물고기는?

◆ 낚싯줄 그만 끊어라!, ‘복어’
- 눈에 보이는 미끼를 다 건드려 보는 것뿐만 아니라 미끼를 단 낚싯줄까지 끊어버림
- 손으로 잡으면 배를 부풀리며 빠드득이까지 갈며 분노를 표현함

◆ 온몸이 미끌미끌, ‘베도라치’

- 온몸에서 미끌미끌한 점액질을 분비해 손으로 잘 잡히지 않음
- 낚싯바늘을 통째로 삼켜버려 잡더라도 | 낚싯바늘을 빼는 데 곤혹스러움

◆ 미끼만 골라서 쏙쏙, ‘용치 놀래기’

- 입은 작지만 날카로운 송곳니가 있어 낚싯줄에 끼어있는 미끼만 따먹고 도망감
- 낚시꾼들 사이에선 미끼 도둑으로 불림

◆ 이렇게 회 맛이 없을 줄이야, ‘황줄깜정이’

- 초식 위주 식성을 가지고 있어 내장에 소화되다 만 해조류로 인해 악취가 남
- 씹으면 씹을수록 엷은 피비린내가 나서 횟감으로 선호되지 않음

◆ 왜 자꾸 얘네만 나와? ‘범돔’

- 식탐이 강해 끊임없이 미끼를 물며, 떼 지어 다니기 때문에 연달아 잡힘
- 맛은 좋으나 사이즈가 작고 손질하기 번거로워 잡어 취급받음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