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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선택은 역시 K-원전!

이집트의 선택은 역시 K-원전!

이집트의 선택은 역시 K-원전!

이집트의 선택은 역시 K-원전!

우리나라가 3조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원전 기자재 업체와 시공업체에 일감이 공급되는 등 원전 생태계 복원이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 이집트 엘다바(EI Dabaa) 원전 건설 프로젝트
· 프로젝트 개요
- 사업 규모 : VVER-1200 4기 (4,800MW)
- 총 사업비 : 300억 달러
- 사업 기간 : 2022~2030년
- 사업주 : 이집트 원자력청(NPPA)
- 주계약자 : 러시아 ASE (러 로사톰 자회사)
- 부지 : 카이로 북서쪽 300km
· 한국 참여 내용
- 참여 범위 : 기자재 공급, 터빈 건물 시공 등
- 사업비 : 3조 원 규모
- 사업 기간 : 2023~2029년
◆ 이집트 엘다바(EI Dabaa)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 의의
· 13년 만에 대규모 원전 프로젝트 수주
- 윤석열 정부의 강력한 원전 수출정책에 연계된 첫 성과
*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 2030년까지 해외 원전 10기 수주
- 중동에 이어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원전시장에도 최초 진출
* 2009년 UAE 바라카 원전도 한국이 수주한 중동지역 최초의 원전
· 일감이 줄어든 국내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한 돌파구
- 원전 업체에 일감 공급 등 원전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
* 기계, 배관, 전기, 계측 등 국내 100여 개 기자재 기업이 수혜 대상
-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함께 일감 공급의 연속성 확보
* 협력업체에 사전제작 일감 연내 조속히 공급, 주기기 계약 체결(2023년 상반기)
· 한국 원전 기술과 탄탄한 공급망을 세계가 재확인
- 계획된 공기와 예산 준수(On-time. On-budget)
- 탄탄한 공급망과 기술력으로 세계 최저의 건설 단가
· 미래 원전시장에 본격적인 수출 모멘텀 확보
- 민관 역량을 총 결집한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 가동
* 관계 부처 : 기재부, 외교부, 과기부, 금융위, 방사청, 원안위 등
* 공공기관 : 한전, 한수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보, KOTRA 등
* 민간 : 무역협회, 기업, 학계, 법률전문가 등
- 고위급 세일즈 외교 및 방산, 인프라, IT 등 국가 협력 사업 연계
* 전기차, 배터리, 수소 모빌리티, 공항 등 인프라, 5G, 문화원 등
“체코, 폴란드 등 우리 원전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고 협력을 타진하는 국가들이 많은 만큼, 역량을 총집결해 원전 수출이 새로운 국부를 창출하고 성장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강력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3조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원전 기자재 업체와 시공업체에 일감이 공급되는 등 원전 생태계 복원이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 이집트 엘다바(EI Dabaa) 원전 건설 프로젝트
· 프로젝트 개요
- 사업 규모 : VVER-1200 4기 (4,800MW)
- 총 사업비 : 300억 달러
- 사업 기간 : 2022~2030년
- 사업주 : 이집트 원자력청(NPPA)
- 주계약자 : 러시아 ASE (러 로사톰 자회사)
- 부지 : 카이로 북서쪽 300km
· 한국 참여 내용
- 참여 범위 : 기자재 공급, 터빈 건물 시공 등
- 사업비 : 3조 원 규모
- 사업 기간 : 2023~2029년
◆ 이집트 엘다바(EI Dabaa)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 의의
· 13년 만에 대규모 원전 프로젝트 수주
- 윤석열 정부의 강력한 원전 수출정책에 연계된 첫 성과
*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 2030년까지 해외 원전 10기 수주
- 중동에 이어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원전시장에도 최초 진출
* 2009년 UAE 바라카 원전도 한국이 수주한 중동지역 최초의 원전
· 일감이 줄어든 국내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한 돌파구
- 원전 업체에 일감 공급 등 원전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
* 기계, 배관, 전기, 계측 등 국내 100여 개 기자재 기업이 수혜 대상
-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함께 일감 공급의 연속성 확보
* 협력업체에 사전제작 일감 연내 조속히 공급, 주기기 계약 체결(2023년 상반기)
· 한국 원전 기술과 탄탄한 공급망을 세계가 재확인
- 계획된 공기와 예산 준수(On-time. On-budget)
- 탄탄한 공급망과 기술력으로 세계 최저의 건설 단가
· 미래 원전시장에 본격적인 수출 모멘텀 확보
- 민관 역량을 총 결집한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 가동
* 관계 부처 : 기재부, 외교부, 과기부, 금융위, 방사청, 원안위 등
* 공공기관 : 한전, 한수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보, KOTRA 등
* 민간 : 무역협회, 기업, 학계, 법률전문가 등
- 고위급 세일즈 외교 및 방산, 인프라, IT 등 국가 협력 사업 연계
* 전기차, 배터리, 수소 모빌리티, 공항 등 인프라, 5G, 문화원 등
“체코, 폴란드 등 우리 원전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고 협력을 타진하는 국가들이 많은 만큼, 역량을 총집결해 원전 수출이 새로운 국부를 창출하고 성장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강력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