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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전원을 위한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기능을 강화합니다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전원을 위한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기능을 강화합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24.5.10.)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전원을 위한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기능을 강화합니다.
Ⅴ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기능 강화 방안
· 광역응급의료상황실 확대
-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수도권, 경상권에 추가 개소(~7월말)
*현행 4개소(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 총 6개소 운영
- 상황의사 근무수당 인상(12시간당 45만원 → 60만원 인상)
- 상황요원 채용 확대(수도권 현행 20명 → 30명, 비수도권 현행 15명 → 30명)
·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간 협력 강화
- 최중증응급환자 이송에 대한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간 공동대응 프로토콜 마련(5월 중 현장 적용)
· 의대 교수의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겸직근무 활성화
-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겸직근무 신청 시 대학 총장, 병원장의 허가로 겸직근무가 가능토록 조치
· 중앙응급의료센터 종합상황판 이용자 편의성 향상
- 응급의료자원 정보를 보다 신속,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수준으로 현행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전원을 위한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기능을 강화합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24.5.10.)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전원을 위한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기능을 강화합니다.
Ⅴ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기능 강화 방안
· 광역응급의료상황실 확대
-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수도권, 경상권에 추가 개소(~7월말)
*현행 4개소(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 총 6개소 운영
- 상황의사 근무수당 인상(12시간당 45만원 → 60만원 인상)
- 상황요원 채용 확대(수도권 현행 20명 → 30명, 비수도권 현행 15명 → 30명)
·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간 협력 강화
- 최중증응급환자 이송에 대한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간 공동대응 프로토콜 마련(5월 중 현장 적용)
· 의대 교수의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겸직근무 활성화
-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겸직근무 신청 시 대학 총장, 병원장의 허가로 겸직근무가 가능토록 조치
· 중앙응급의료센터 종합상황판 이용자 편의성 향상
- 응급의료자원 정보를 보다 신속,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수준으로 현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