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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 투자 역대 최대 1.7조 원 증가

일·가정 양립 투자 역대 최대 1.7조 원 증가

■ 출산·육아 가구 지원 사업
Ⅴ 부모 맞돌봄 지원
육아휴직 급여 상한(월 150만→최대 250만 원)
육아휴직급여 사후지급금 폐지 (월 25%→폐지)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기간 20일로 확대 (5→20일)
Ⅴ 근로환경 유연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상한(월 200만 원→220만 원)
대체인력지원금(월 80만 원→120만 원)
육아휴직 동료 업무분담 지원금(신설, 월 20만 원)
Ⅴ 맞벌이 가구,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일반 돌봄) 아이돌봄 소득요건 완화
* 기준 중위 150→200% 이하
(단기 돌봄) 단기 육아휴직 신설
* 연 1회, 2주 지원
(긴급 돌봄) 직장어린이집 긴급돌봄 65개소 신설
* 일시돌봄, 병원동행, 하원지도 등
꼭 필요한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늘렸습니다.
정부는 출산·육아 가구를 위한 돌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예산안] 출산·육아 가구를 위한 돌봄 지원
■ 출산·육아 가구 지원 사업
Ⅴ 부모 맞돌봄 지원
육아휴직 급여 상한(월 150만→최대 250만 원)
육아휴직급여 사후지급금 폐지 (월 25%→폐지)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기간 20일로 확대 (5→20일)
Ⅴ 근로환경 유연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상한(월 200만 원→220만 원)
대체인력지원금(월 80만 원→120만 원)
육아휴직 동료 업무분담 지원금(신설, 월 20만 원)
Ⅴ 맞벌이 가구,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일반 돌봄) 아이돌봄 소득요건 완화
* 기준 중위 150→200% 이하
(단기 돌봄) 단기 육아휴직 신설
* 연 1회, 2주 지원
(긴급 돌봄) 직장어린이집 긴급돌봄 65개소 신설
* 일시돌봄, 병원동행, 하원지도 등
꼭 필요한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늘렸습니다.
정부는 출산·육아 가구를 위한 돌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