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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조건 변경 없이 5대 손보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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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조건 변경 없이 5대 손보사로 이전

  • MG손해보험, 기존 모든 계약 조건변경 없이 5대 손보사로 이전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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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MG손해보험(이하 MG손보)에 대해 신규 보험계약의 체결 등을 금지하는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부과하였습니다.
- 제9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2025년 5월 14일)

 보험료의 수령, 보험금의 지급 등 기존 보험계약의 유지, 관리를 위한 업무는 종전과 동일하게 수행합니다.

 기존 MG손보 계약자들의 지위도 변함없이 유지됩니다.

 MG손보 정리는 MG손보가 보유한 보험계약을 5개 대형 손해보험사에게 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가나다순)

 계약이전 준비가 완료될 때까지 기존 보험계약의 유지·관리를 위해 가교보험사를 설립하여 관리합니다.
- 계약이전을 통한 정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국고 등 공적자금이 아닌, 보험회사들이 관련 법령에 따라 계약자 보호를 위해 이미 적립해 놓은 예금자보호기금을 통해 충당.

< 가교보험사를 이용한 계약이전 방안 >
가교보험사가 보험계약의 유지, 관리를 담당하는 동안 최종 계약인수 주체인 손해보험사들이 전산시스템 등 준비.

(세부 방안은 카드뉴스 속 흐름표 참고)

■ 보험계약자 최우선 보호
· 보험계약 약 151만건
· 보험계약자 개인 약 121만명, 법인 약 1만개사(2025년 3월말 기준)

· MG손보 보험계약자분들은 현재의 보장내용 등이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보장내용, 만기 등 조건 변경 없이 가교보험사로 이전.
- 5대 손보사로의 최종 이전도 조건 변경 없이 진행.

· 계약이전 기간 중 보험계약자들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보험 이용이 가능합니다.
- 사고 접수, 보험금 청구, 보험료 수납 등.

계약이전 과정에서 계약자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 보험영업 모집조직
· 전속설계사 총 460명
· 판매 제휴 보험대리점 880개, 금융기관보험대리점 32개(2025년 4월말 기준)

· MG손보 신규영업 중단이 보험 모집조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체 보험대리점 수입수수료 중 MG손보 비중 0.3% (2024년).

· MG손보 전속설계사는 손해보험협회 중심으로 다른 손보사로의 이직을 추진합니다.
- 이직한 설계사들이 기존 MG손보 계약 업무를 계속 수행하는 경우 기존 모집계약과 관련된 수수료, 수당 등이 지급.

■ 이해관계인
· 손해사정업체 50개
· 현장출동업체 6개
· 의료자문업체 4개
· 전산업체 2개
(2025년 4월말 기준)

MG손보의 기존 계약이 가교보험사로 이전되어 존속되어 대부분의 협력업체들은 가교보험사와 위탁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임직원
· 계약자들이 불편 없이 가교보험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범위에서 MG손보의 임직원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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