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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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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6·25전쟁

  • 6·25전쟁 제75주년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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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오늘의 모습을 보셨다면 얼마나 뿌듯하셨을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불굴의 투지와 불패의 기량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조종사가 되겠습니다."
* 미군 F-51D 인수를 위해 비행교육을 받고 있는 故 강호륜 장군(앞열 왼쪽에서 세번째).
- 故 강호륜 장군의 손자, 강병준 소령.

* '25. 6. 6. '2025 KBO리그 현충일 기념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 시타'.

우리는 계급도, 군번도 없이 그저 '생도'라는 이름 하나로 싸웠습니다.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물러설 수 없었습니다."
- 육군사관학교 2기 생도, 장기호 옹.

* '25. 6. 13. '육군박물관 「별이 된 생도들, 철모에 새겨진 약속」 제막식'

생전 어머니께서 주신 아버지 사진이 유해를 찾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아버지를 모셨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 故 김영기 하사의 아들, 김성록님.

* '25. 6. 18. '6·25전쟁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굳건한 한미동맹 의지를 되새기며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 한미 해군 주임원사단.

* '25. 6. 24. '한미해군 주임원사단 UN기념공원 참배'.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5년이 지났는데, 흙 속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웅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뿐인 목숨을 바쳐 국가와 국민을 지킨 그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호국영웅들의 뜻을 기려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국방부 이종민 주무관.

* '25. 6. 24. '6·25전쟁 미수습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박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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