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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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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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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17번째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선사문화의 증명,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선사 시대부터 약 6천 년간 한반도 사람들이 높은 수준으로 묘사한 예술적 작품으로 특히, 고래와 고래잡이 과정을 창의적으로 풀어냈다. 한반도 동부 연안 지역의 문화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7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산 반구천 주변 암벽면에 새긴 두 암각화로 선사시대부터 6천 년 동안 남긴 그림과 문자입니다.

■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 신석기, 청동기, 신라시대 그림 625점.
· 돌과 금속으로 그린 동물, 인물, 도구, 추상그림, 문자.
· 동물그림과 추상그림으로 생활모습과 관념을 알 수 있음.
· 신라시대 한자는 고대국가(신라) 연구에 귀중한 자료.

■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 신석기 시대 그림 312점.
· 돌로 그린 동물, 인물, 도구 그림.
· 고래 및 고래사냥이 사실적·입체적으로 표현, 신석기 시대 해양어로 문화를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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