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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체감형 정책 총가동!

소비촉진부터 수출·재난 대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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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체감형 정책 총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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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8월 4일(월) 한성숙 장관이 주재하는 간부회의를 통해 소비촉진과 수출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출범한 '소비활성화 TF'를 통해 지역별로 추진하고 있는 소비촉진 행사 계획을 점검하고, 그간 마련한 관세 대응지원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 첫 번째 현안, 내수 활성화
지난 7월 29일 민·관 합동 「내수·소비 활성화 캠페인」 선포와 7월 30일 「소비활성화 TF」 출범의 연장선에서, 부내 전 조직이 적극 참여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과 국민 체감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과제의 체계적 이행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 두 번째 현안, 관세 대응 지원 현황 점검
중기부는 그간 수출 중소기업의 관세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5년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 방안(2.18)」, 「미국 관세 대응 중소기업 추가지원 방안(5.14)」 등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출바우처를 활용한 수출 바로(barrier zero) 프로그램,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수출 중소기업의 관세 부담 극복을 위한 모든 수단을 집행해 오고 있습니다.

■ 세 번째 현안,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전망 구축
대형 재난에 대한 피해복구체계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습니다.

- 지난 7월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복구 현황에 대해 꼼꼼히 점검.

- 재해중소기업의 정책금융 상담 및 신청 지원, 전기안전시설 점검 등 대형 재난에 대한 피해복구 체계와 초동조치 사항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점검.

한성숙 장관은 "정부는 민생회복의 마중물로서 내수 활성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점검할 것"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관세 협상을 동해 주요국들과 동등하거나 우월한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 되었지만 국제통상질서 재편은 계속 가속될 것이므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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