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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 발사 3주년, 누적 관측 성과 공개!

다누리 발사 3주년, 누적 관측 성과 공개!

다누리 발사 3주년, 누적 관측 성과 공개!

다누리 발사 3주년, 누적 관측 성과 공개!

다누리 발사 3주년, 누적 관측 성과 공개!

■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
3년 전 우주로 떠난 한국 최초 달궤도선 다누리는 2032년으로 예정된 우리나라의 달 착륙 임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누리는 지난 3년간 달 궤도에서 더 가까이, 오래 머물며 정밀한 관측을 진행해왔으며 오는 9월부터 연료소모가 최소화 되는 동결궤도로 전환하여 임무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 달 착륙 후보지를 촬영하기 위한 고해상도카메라(LUTI)
특히, 고도 60km까지 궤도를 낮춰 착륙 후보지를 정밀하게 촬영하며 고해상도 이미지를 확보했습니다.
누리호에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LUTI)는 달 표면의 라이너 감마와 같은 주요 관심 지역을 상세히 기록하여 2032년 착륙지 선정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마련했습니다.
■ 달의 환경을 기록한 3개의 과학 장비
· 광시야편광카메라(PolCam)
달 표면 전체·편광·토양 입자크기 지도 작성.
· 자기장측정기(KMAG)
달 표면 자기장 지도 및 달 내부구조 규명 연구.
· 감마선분광기(KGRS)
달 방사선 환경지도 및 달 표면 원소·자원 지도 작성.
다누리 탑재체 장비들은 달 환경과 자원 연구를 위한 관측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달 탐사의 기록"
다누리, 2027년까지 임무수행!
다누리는 달 착륙지 선정과 환경 연구, 국제 공동 탐사의 기반이 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임무수행을 통해 확보되는 성과는 대한민국 우주탐사의 범위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
3년 전 우주로 떠난 한국 최초 달궤도선 다누리는 2032년으로 예정된 우리나라의 달 착륙 임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누리는 지난 3년간 달 궤도에서 더 가까이, 오래 머물며 정밀한 관측을 진행해왔으며 오는 9월부터 연료소모가 최소화 되는 동결궤도로 전환하여 임무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 달 착륙 후보지를 촬영하기 위한 고해상도카메라(LUTI)
특히, 고도 60km까지 궤도를 낮춰 착륙 후보지를 정밀하게 촬영하며 고해상도 이미지를 확보했습니다.
누리호에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LUTI)는 달 표면의 라이너 감마와 같은 주요 관심 지역을 상세히 기록하여 2032년 착륙지 선정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마련했습니다.
■ 달의 환경을 기록한 3개의 과학 장비
· 광시야편광카메라(PolCam)
달 표면 전체·편광·토양 입자크기 지도 작성.
· 자기장측정기(KMAG)
달 표면 자기장 지도 및 달 내부구조 규명 연구.
· 감마선분광기(KGRS)
달 방사선 환경지도 및 달 표면 원소·자원 지도 작성.
다누리 탑재체 장비들은 달 환경과 자원 연구를 위한 관측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달 탐사의 기록"
다누리, 2027년까지 임무수행!
다누리는 달 착륙지 선정과 환경 연구, 국제 공동 탐사의 기반이 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임무수행을 통해 확보되는 성과는 대한민국 우주탐사의 범위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