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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보다 뜨거운 위험 '벌쏘임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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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보다 뜨거운 위험 '벌쏘임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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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간 벌쏘임 발생 현황
최근 3년(7~9월), 벌집 제거 출동이 54% 증가.
"벌 쏘임 환자 이송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

· 벌집 제거(연평균)
- 2022년: 19만 3986건.
- 2024년: 30만 4821건.

· 환자 이송(연평균)
- 2022년: 6953건.
- 2024년: 7573건.
*출처: 소방청 보도자료, 여름철 '벌' 출동 3년 새 54%↑…8월이 가장 위험.
(2025.08.12.화)

■ 벌쏘임, 8월이 위험한 이유?
2024년 8월 한 달, 벌집 제거 11만 4421건, 벌쏘임 환자 이송 2225건.

· 벌 개체 수 최대.
· 꿀 채집·영역 방어 본능↑
· 무더위·이상기후로 벌 활동성 증가.

■ 장소별 발생 특징
· 벌집 제거 출동: 주택가 인근에서 가장 많음.
· 벌쏘임 환자 이송: 산·논·밭에서 가장 빈번.

■ 야외활동 안전 습관 벌쏘임 예방법
· 벌집 근처 접근 금지.
· 음식·음료 뚜껑은 꼭 닫기.
· 모자·긴팔·긴바지 착용.
· 쓰레기통·과일 나무 근처 주의.

■ 쏘였을 때 행동요령
· 벌침은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서 제거(손으로 잡아 빼지 않기)
· 상처 부위 차갑게 냉찜질.
· 호흡곤란·어지럼증 등 전신 증상 시 즉시 119 신고.
· 알레르기 반응 경험자는 응급약 휴대.

벌 쏘임은 예방법만 알아도, 위험한 순간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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