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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성공적 개최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성공적 개최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성공적 개최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성공적 개최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성공적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9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5일간 열린 제31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회원국 간 논의 끝에 공동선언문과 한국이 제안한 '제주 이니셔티브'가 채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중소기업,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의 동력(MSMEs as Engines of Sustainable and Inclusive Growth)"을 주제로 APEC 회원국 중소기업 담당 장관과 고위급 대표단의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 제31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주목할 성과
- 한국 주도로 채택된 '제주 이니셔티브(Jeju Initiative)'
· APEC 회원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Startup Alliance) 출범
· 정례포럼, 온라인 정보공유 플랫폼, 상시 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포함
· 여러 분야의 APEC 장관회의 가운데 신규 이니셔티브가 채택된 첫 사례
열띤 논의 끝에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혁신을 촉진하고, 스마트 정책으로 지속가능 성장을 뒷받침하며 연결성을 강화하여 성장 기반을 넓혀가자는 회원국들의 공통된 의지가 담겼습니다.
이번 장관회의는 역내 중소벤처 분야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별 회원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장관회의와 함께 열린 10여 개의 부대·연계행사에는 국내외 창업기업과 벤처투자자, 혁신 기관 관계자 등 2만명 이상이 제주를 찾았으며 참가자들은 기술 전시, 투자 상담, 네트워킹을 통해 활발히 교류했습니다.
한성숙 장관은 "'제주 이니셔티브'를 통해 출범이 공식화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앞당기는 교두보가 될 것이며, 한국이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9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5일간 열린 제31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회원국 간 논의 끝에 공동선언문과 한국이 제안한 '제주 이니셔티브'가 채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중소기업,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의 동력(MSMEs as Engines of Sustainable and Inclusive Growth)"을 주제로 APEC 회원국 중소기업 담당 장관과 고위급 대표단의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 제31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주목할 성과
- 한국 주도로 채택된 '제주 이니셔티브(Jeju Initiative)'
· APEC 회원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Startup Alliance) 출범
· 정례포럼, 온라인 정보공유 플랫폼, 상시 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포함
· 여러 분야의 APEC 장관회의 가운데 신규 이니셔티브가 채택된 첫 사례
열띤 논의 끝에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혁신을 촉진하고, 스마트 정책으로 지속가능 성장을 뒷받침하며 연결성을 강화하여 성장 기반을 넓혀가자는 회원국들의 공통된 의지가 담겼습니다.
이번 장관회의는 역내 중소벤처 분야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별 회원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장관회의와 함께 열린 10여 개의 부대·연계행사에는 국내외 창업기업과 벤처투자자, 혁신 기관 관계자 등 2만명 이상이 제주를 찾았으며 참가자들은 기술 전시, 투자 상담, 네트워킹을 통해 활발히 교류했습니다.
한성숙 장관은 "'제주 이니셔티브'를 통해 출범이 공식화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앞당기는 교두보가 될 것이며, 한국이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