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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고급인력양성사업 예산 조정, 정상적 예타 절차 통해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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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석박사급 반도체 고급인력양성사업의 예산 조정은 정상적인 예타 절차를 통해 이뤄졌으며, 전 정부 정책을 의도적으로 지우려는 시도가 전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7월 19일 한국일보 <반도체인력 양성한다더니, 고급 인력 육성 예산 36% 줄었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과기정통부가 석박사급 반도체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36.3% 삭감(3500→2228억원)한 것은, 윤석열 정부가 2228억원으로 축소한 것으로 전 정부 정책을 의도적으로 지우기 위함이라는 의혹을 살 수 있음

[산업부 설명]

□ 석박사급 반도체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예산 조정은 정상적인 R&D 예타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ㅇ 전체 예타 통과 사업의 평균적인 예산반영 비율보다 높은 수준인 63.7%의 예산이 편성되었음

□ 이는 윤석열 정부에서 축소한 것은 아니며, 전 정부 정책인 ‘K반도체 전략’을 의도적으로 지우려는 시도가 전혀 아님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044-203-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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