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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대출 용도제한 완화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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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외화대출의 용도제한 완화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4일 이데일리 <15년만에 외화대출 규제 푼다…원화 환전 허용 검토>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2.10.14.(금) 이데일리 “[단독] 15년만에 외화대출 규제 푼다...원화 환전 허용 검토”기사에서

ㅇ “외환당국은 현재 해외 사용 용도로 제한된 외화 대출 자금용도를 원화 환전 목적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보도내용에서 언급된 원화 환전 목적의 외화대출의 용도제한 완화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외환제도과(044-215-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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