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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노인 직접일자리 3만 8000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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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내년 노인 직접일자리는 금년 84만 5000개에서 88만 3000개로 3만 8000개, 전체 노인일자리는 9만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12월 27일 파이낸셜뉴스 <고용, 내년이 최악, 정부는 민간 일자리 창출에만 전념>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노인 직접일자리를 올해 84.5만개에서 내년 82.2만개로 줄였다.

[기재부 입장]

□ 복지부 사업을 통한 노인 직접일자리 지원인원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6.1만개 증가하여 ’22년 84.5만개에서 ’23년 88.3만개로 금년보다 3.8만개가 늘어납니다.

ㅇ 공공형 일자리는 정부안 54.7만개에서 최종 60.8만개로 6.1만개 늘어났고,민간·사회서비스형은 정부안 27.5만개에서 변동없이 확정되었습니다.

□ 고용부의 고령자 고용장려금을 통해 지원되는 인원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노인 일자리는 금년 85.4만개에서 내년 94.4만개로 일자리 지원규모가 9만개 늘어납니다.

2023년 노인일자리 지원 규모.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포함)
2023년 노인일자리 지원 규모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실 복지예산과(044-215-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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