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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대위해 다양한 민간기업 수요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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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온투업을 포함한 다양한 민간기업의 수요를 접수하고 있다”면서 “온투업에 대한 해석이 모호해온투업 기업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3월 3일 전자신문 <공공마이데이터에 목마른 온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기업들이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공마이데이터 사용에서 제외됐다는 논란이 불거짐

- 국내 온투업 기업들이 작년 하반기부터 행정안전부에 금융분야 공공마이데이터 이용을 신청했지만 온투업에 대한 해석이 모호해 아직 사용 불가능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에서는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이용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현재까지 행안부에 온투업 기업이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을 신청한 바가 없습니다.

○ 따라서 온투업에 대한 해석이 모호하여 온투업 기업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 공공지능정책과(044-205-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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