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보호관찰·검역 등 국민생활 밀접분야 현장공무원 지속 보강

2021.09.30 행정안전부
인쇄 목록

행정안전부는 “보호관찰·검역 등 국민생활 밀접분야 현장공무원을 지속 보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9월 30일 서울신문 <보호관찰관 1명이 907㎢ 담당…방역·안전인력 부족 ‘고질병’>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9월 30일 서울신문 < 보호관찰관 1명이 907㎢ 담당... 방역·안전인력 부족 ‘고질병’ > 제하의 보도임

- 文정부 공무원 3년간 10만명 늘었지만 보호관찰관은 지자체당 1~2명 충원 그쳐, 검역업무는 軍 파견인력 도움받아 ‘땜질’,보호관찰 1인 근무, 일 터지면 현장 못 가

[행안부 입장]

○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사회복지 등 국민생활 밀접 분야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에 따라 현장민생공무원을 지속 충원해 왔습니다.

- 지금까지 경찰 1.7만명, 사회복지 1.3만명 등을 충원하여 국민일상에서의 안전 확보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 법정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소방공무원 및 교원도 각각 1.8만명씩 증원하였습니다.  

○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접 관련되는 보호관찰 및 검역 인력도 ‘17년부터 대폭 보강해 왔으며, ’22년에도 관련 인력을 지속 충원할 계획입니다. 

- (전자감독 등 보호관찰) ’17년부터 ‘21년까지 423명(‘16년 대비 약 77%) 보강, ’22년 중 109명(전자감독 88, 일반보호관찰 21) 추가 충원 예정 

전자감독 및 일반보호관찰 증원 현황

- (질병검역) ’17년부터 ‘21년까지 174명(‘16년 대비 약 48%) 보강, ’22년 중 14명 추가 충원 예정 

○ 앞으로도 정부는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 대응 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장을 위해 인력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꼭 필요한 인력은 충분히 보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044-205-2311)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