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콘텐츠 영역

가천대학교병원 남은 중증병상 1개뿐?…사실과 다르다

2021.11.02 보건복지부
글자크기 설정
인쇄 목록

보건복지부는 “가천대학교병원 중증병상은 최근 일주일 간 평균 12.9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면서 “가천대학교병원의 남은 중증병상은 1개뿐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11월 1일 한국일보 <“중환자용 한 자리뿐인데…” 병상 비상 속 위드 코로나>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가천대학교병원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23개 중 19개 차 있으며, 갑자기 악화되는 환자를 위한 여유분을 제외하면 남은 병상은 1개뿐임

[복지부 설명]

○ 가천대학교병원 중증병상은 최근 일주일 간(10.25∼10.31) 평균 12.9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어, 남은 중증병상이 1개뿐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또한 경기 지역의 최근 일주일 간 중증병상 평균 가동률은 58.2%로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가천대학교병원 코로나19 중증병상 운영현황 등.

문의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팀(044-202-1791),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증병상확충팀(044-202-1922)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