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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체험기] 해양경찰이 지닌 책임과 매력에 푹 빠졌다

2023.10.18 해양경찰청 청년인턴 박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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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정부는 올해부터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에 청년인턴 제도를 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올해 45개 중앙행정기관에서 2061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할 계획인 가운데, 8월 기준 현재 1580명이 근무 중이다. 채용 규모는 내년 2500명, 2025년 3000명, 2026년 4000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청년인턴 제도를 통해 청년이 일경험을 하면서 국정에 참여해 공직사회에도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중앙행정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6명의 청년인턴의 활력상을 담은 체험기를 통해 이들의 일상과 생각을 들여다본다.
해양경찰청 청년인턴 박강인
해양경찰청 청년인턴 박강인

책임감 있게 이타적으로 행동하라”

국가유공자이자 소방관으로서 본인보다 국민의 안전을 우선시했던 아버지가 늘 강조하던 말씀이 어느 순간 내 삶의 지표가 됐다.

어머니 역시 공무원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을 항상 보여줘 성인이 된 이후 자연스럽게 공직 생활에 관심을 갖게 됐다.

평소 바다를 좋아해 해양과 관련된 구조와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해양경찰의 책임감과 업무 특수성에 매력을 느꼈고 해양경찰청 청년인턴에 지원하게 됐다.  

해양경찰청의 첫 청년인턴인 만큼 공직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청년정책 제도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해양경찰 본청에서 근무하는 청년인턴 중 인턴 ‘대표’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청년인턴간 소통방을 마련해 친밀감 형성 및 다양한 근무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직원과의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청년인턴을 대표해 의견을 제시하고, 해양경찰의 시기별 현안사항을 알아가며 서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조직내 공정하고 양성 평등한 근무환경 조성 일 맡아

학생증이 아닌 사원증과 명함을 생애 처음으로 받았다. 비록 짧은 근무 기간이지만 해양경찰청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이 느껴졌다.

근무부서는 양성평등정책팀으로 배치됐다. 양성평등정책팀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비전으로 남녀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 공정하고 평등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위해 양성평등정책을 추진하는 부서이다.
 
외국에서의 체류경험을 바탕으로 영어권 해양치안기관의 양성평등정책 관련 제도·정책 자료를 수집·번역하고, 우리나라 정책과 비교하며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자료수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양성평등정책 문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 카드뉴스 제작, 소속직원에 대한 양성평등정책 교육행사 준비을 지원하고 있다.  

담당업무와 더불어 정부 청년정책에 대한 행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지난 7월에 개최된 ‘청년정책 상황점검회의’, 9월에는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해 대통령께서 “청년들은 국정의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의 꿈과 도전에 희망을 불어 넣어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청년정책을 아끼지 않겠다는 연설을 밀도 깊게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강인 청년인턴이 ‘2023 청년의 날’ 행사에서 운영한 해양경찰청 정책라운지에 참여한 모습.
청년인턴 박강인 씨가 ‘2023 청년의 날’ 행사에서 해양경찰청 정책라운지에 참여한 모습.

특히, ‘2023 청년의 날’ 행사에서는 해양경찰청 정책라운지를 운영하며 해양경찰 업무를 소개하고, 해양경찰청 채용과 청년인턴 운영 제도를 국민들에게 직접 홍보하며, 장비전시 및 VR 체험 등 여러 가지 콘텐츠를 활용하며 해양경찰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 깊었다.

올해는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청년인턴들과 함께 축하영상 제작을 기획했다. 기획에서부터 인터뷰, 영상편집까지 직접 참여해 처음 해보는 업무라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팀원들과 함께하며 팀워크와 리더쉽을 쌓을 수 있었다.

강인한 해양경찰관 되는 꿈 갖게 돼…목표 향한 희망찬 항해 시작

해양경찰청 청년인턴으로 근무를 처음 시작할 때 해양경찰청 김용진 차장과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사회에 첫발을 디딘만큼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짧은 근무기간이지만 신입사원으로 출발해 경력사원이 될 수 있도록 성취할 목표를 설정하라고 당부했다.

‘해양경철청 김용진차장과의 간담회’에서 박강인씨를 포함한 청년인턴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해양경찰청 김용진차장과의 간담회’에서 박강인 씨를 포함한 청년인턴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이곳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과 교육, 경험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 기관의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할 수 있었고 해양경찰청 청년인턴 대표로서 그리고 양성평등정책팀의 팀원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최선을 다하여 수행한 것 같아 뿌듯하다.
 
근무하기 전에는 ‘해양경찰’하면 바다의 수호자로만 인식했지만, 해양안전관리, 영토수호, 외국해양치안과의 국제협력 등 다양한 사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청년인턴 100일 기념’으로 선배인턴과의 대회를 통해 사회진출 경험을 공유하고, 해양경찰 지망생이 꿈을 이룬 사연을 알게 됐고, 해양경찰이 가진 책임과 매력으로부터 사로잡혀 해양경찰의 청년인턴에서 훗날의 ‘강인한 해양경찰관’이 되는 꿈을 갖게 됐다.

비록 근무기간은 이제 2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지만, 목표를 향한 희망찬 항해는 이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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