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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개회식
(2026.10.18.~10.24.)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개회식 - 2026.10.18.(일) 오후 6시 아시안패러게임 무대에서 꿈을 펼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2026.10.19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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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뜨겁게! 대한민국 선수단의 도전을 응원합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10.18.~10.24.) · 개막: 10월 18일(일), 오후 6시☞ 이벤트 자세히 보기
2026.10.16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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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준비한 순간, 이제 우리의 차례입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수없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하나의 목표를 향한 뜨거운 다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각오를 전합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세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10월 18일(일) ~ 24일(토)
2026.10.16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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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2연패' 안세영의 What's In My Bag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살아있는 전설의 또 다른 이름, 관세청 홍보대사 안세영 선수의 가방 속 최애템은?※ 마약 등 밀수 신고 포상금 상한 폐지 - 전화신고 : 국번 없이 125 - 밀수신고는 전화, 방문, 팩스, 우편, 모바일 APP 및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 가능합니다.
2026.10.16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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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시리즈 ③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 이야기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2026.10.18.~10.24.)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시리즈 ③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 이야기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보치아 국가대표 인터뷰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보치아 국가대표 최예진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 보치아, 어떤 경기인가요?중증장애인 선수가 표적구를 향해 공을 던져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입니다. 고대 그리스 공 던지기 경기에서 유래한 보치아는 흰색 표적구(잭) 가까이에 빨간색·파란색 공 각 6개씩 떨어뜨려 득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직접 투구가 어려운 경우 경사로(램프 장치)와 보조자를 활용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상을 딛고, 다시 던지는 희망 Q. 처음 보치아를 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특수학교에 다니면서 체육 시간에 보치아를 처음 접했어요. 당시에는 전문적으로 배우진 않았지만 공을 붙이고 깨는 걸 잘했던 것 같아요. 이후 선생님과 부모님의 도움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선수로 뛰게 됐어요.Q. 선수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재작년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지 못했을 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10년 넘게 공을 던지다 보니 어깨에 석회가 생겨 수술까지 받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거든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거침없는 투구로, 금메달을 향해! Q. 최예진 선수만의 강력한 무기는 무엇인가요?다른 선수들에 비해 공격적인 경기를 하는 편이에요. 붙이기와 깨기 같은 기술을 많이 연습해서 시합에 임하고 있습니다.Q. 이번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어떤 경기를 보여주고 싶은가요?패럴림픽에는 여러 번 출전했지만 아시안 패러게임은 지난 항저우가 첫 출전이었는데요. 아깝게 은메달에 그쳤어요. 이번에는 꼭 결승까지 올라가서 금메달을 따겠습니다.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펼쳐질 보치아 국가대표들의 무대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인터뷰 전체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2026.10.15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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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시리즈 ② 양궁 국가대표 선수 이야기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2026.10.18.~10.24.)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시리즈 ② 양궁 국가대표 선수 이야기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양궁 국가대표 인터뷰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봤습니다.· 함태진 선수(양궁 남자 W1) · 김옥금 선수(양궁 여자 W1)◆ 장애인양궁, 어떤 경기인가요?신체적 또는 시각적 장애가 있는 선수들을 위한 양궁 종목입니다. 정해진 수의 화살을 쏘아 과녁 중앙에 가까울수록 높은 점수를 얻으며, 선수 개개인의 체격과 근력, 장애 유형에 맞춘 맞춤형 장비를 사용하여 경기에 참여합니다. 종목은 W1 오픈(W1 Open), 리커브 오픈(Recurve Open), 컴파운드 오픈(Compound Open) 총 3가지로 나뉩니다.◆ 장애인양궁의 특별한 매력 Q. 선수로서 느끼는 양궁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함태진 선수: "휠체어에 앉아 활을 쏘지만 과녁을 겨냥해 맞히는 건 일반 양궁과 같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도 화살이 꽂히는 순간의 쾌감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김옥금 선수: "활을 당겼다가 놓는 그 순간이 정말 기분 좋아요. 내가 쏘는 대로 화살이 날아갈 때 통쾌하고 재밌습니다."◆ 국가대표로서의 목표와 각오 Q. 이번 아시안 패러게임, 어떤 경기를 보여주고 싶은가요?· 함태진 선수: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어요. 제가 운동을 하다가 다쳤지만 양궁에 도전했듯이, 저처럼 운동하다 장애를 갖게 된 분들이 있다면 저를 보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옥금 선수: "반드시 메달을 따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메달을 따서 '나이가 많아도 저렇게 할 수 있구나'라는 희망을 보여주고 싶어요."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펼쳐질 양궁 국가대표들의 무대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인터뷰 전체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2026.10.14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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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시리즈 ①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 이야기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2026.10.18.~10.24.)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시리즈 ①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 이야기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사이클 국가대표 인터뷰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사이클 국가대표 김정빈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 탠덤사이클, 어떤 경기인가요?시각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2인용 자전거로 달리는 스포츠입니다. 비장애인 파일럿 선수가 앞에 타 자전거를 조종하고, 시각장애인 선수가 뒤에서 함께 페달을 밟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전거 페달이 연결되어 있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며, 선수 간 완벽한 호흡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첫 금메달의 감동, 계속되는 성장 Q.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레이스는 언제인가요?2022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땄을 때입니다. 4km 개인추발 경기 당시 가장 많이 긴장했던 만큼, 가장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Q.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슬럼프는 대수롭지 않게 넘깁니다. '오늘 안 좋았으니, 내일은 더 좋아질 거다'라고 생각하죠. 항상 오늘보다 성장할 내일을 꿈꾸며, 세계적인 선수들의 훈련과 장비를 연구합니다.◆ 금메달을 목표로 끝까지 달린다. Q. 이번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4km 개인추발에서 3년 전 세운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경신하고 싶습니다. 도로 경기는 코스도 어렵고 경쟁도 치열하지만, 1등, 금메달을 목표로 끝까지 달릴 것입니다!Q. 나에게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란?'도전'입니다. 국가대표 자리는 결코 당연한 게 아니기에, 저는 언제나 도전자의 마음으로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펼쳐질 사이클 국가대표들의 무대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인터뷰 전체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2026.10.13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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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국가대표 응원 댓글 이벤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2026.10.18.~10.24.)■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참여 기간: 2026.10.12.(월)~10.24.(토) · 당첨자 발표: 2026.10.30.(금) · 이벤트 경품: 문화상품권 2만 원(20명)☞ 국가대표 응원 댓글 이벤트
2026.10.13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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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전의 시작, 한계를 넘어 정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결단식■ 위대한 도전의 시작, 한계를 넘어 정상으로!2026년 10월 6일(화), 이천선수촌 · 대회기간: 2026년 10월 18일(일)~24일(토)
2026.10.07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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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한 순간, 모두가 빛났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2026.9.19.~10.4.)■ 최선을 다한 순간, 모두가 빛났습니다! 멋진 경기를 펼쳐준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금 39 / 은 43 / 동 68 대한민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로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의 응원은 계속됩니다! 뜨거웠던 아시안게임의 여정은 끝났지만, 아직 우리의 응원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이 이어집니다. 빛나는 도전에 나설 아시안 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을 계속해서 함께 응원해 주세요!
2026.10.07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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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 '아시안 패러게임' 전 종목 357명 출격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전 종목을 향해 출격을 알렸다. 한국은 18개 전 종목에 선수 214명, 경기 임원 104명, 본부 임원 39명 등 선수단 총 357명을 파견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대현 제2차관이 6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찾아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6일 경기도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결단식에서 선수단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결단식은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개최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선수단, 종목단체 관계자, 지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소개와 단기 수여, 선수단 격려 등을 통해 대회에 나서는 선수단의 각오를 다졌다. 결단식 이후에는 선수단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위해 현지 소개 및 재난·안전 대응, 미디어 대응 및 마케팅, 도핑 방지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6개 권역 분산 개최로 의료·관리 공백 최소화…현장 밀착 지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기후현, 시즈오카현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단은 오는 10일부터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국하고 14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영식을 개최한다. 대회를 마친 선수단은 25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중앙 선수촌 없이 일본 아이치현, 기후현, 시즈오카현 등 6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탁구·펜싱·휠체어농구 선수단이 입촌하는 소규모 선수촌 1곳과 17개 호텔에서 선수단 숙소가 운영되는 만큼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분산 개최에 따른 의료·안전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18개 전 종목에 가맹단체 직원 2명씩, 종목 담당관 총 36명을 파견해 종목별 선수단 운영을 총괄하고 현장 소통과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권역별 의무실을 운영하고 선수촌과 1권역 의무본부에 재활의학과·정형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실시간으로 전문적인 진단과 처치를 지원한다. 특별훈련·스포츠과학·선수단 편의 지원…경기력 향상 뒷받침 그동안 선수단은 7월부터 이달까지 약 20일 간 종목별 특별 훈련을 실시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오심과 등급 분류 관련 분쟁에 대비해 상임 심판, 국제심판 등 종목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청 규정 교육은 물론 도핑 방지, 성폭력 예방, 장애인식 개선, 장애인인권교육 등 필수교육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선수들이 대회 기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냉각압박장비, 공기압박장비 등 장비를 활용한 회복과 체력 관리, 심리 지원 등 맞춤형 스포츠과학을 지원한다. 종목별로 최소 1회 한식당 이용 또는 한식 도시락을 지원하고, 한국 간식으로 구성한 '찾아가는 편의점'을 권역별로 운영하는 등 선수단의 현지 생활 편의도 지원해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국 생활체육 현장에서도 함께 응원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확산한다. 전국 장애인생활체육 기반 시설과 교류망을 활용해 아시안 패러게임을 장애인생활체육 현장과 연결한다. 시도 장애인체육회,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체력인증센터 등 전국의 장애인생활체육 현장에서의 응원 참여를 독려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대현 차관은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며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참가 준비부터 현지에서의 안전과 경기력 지원까지 꼼꼼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044-203-3185)
2026.10.06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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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 종목' 금빛 질주…한국, AG 종합 3위·새 얼굴도 '반짝'
대한민국 선수단의 금빛 질주는 구기 종목이 이끌었고, 새 얼굴과 다양한 배경의 선수들은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지난 4일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따내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당초 목표로 내건 금메달 40~45개에는 한발 못 미쳤지만 농구와 야구, 축구 등 구기 종목이 잇따라 정상에 올랐고 펜싱과 e스포츠, 체조 등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다문화·이주 배경 선수들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16일간 이어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지난 4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첫째 줄 왼쪽부터 농구 이현중, 배드민턴 안세영, 축구 엄지성, 두 번째 줄 왼쪽부터 유도 허미미, 핸드볼 류은희, 펜싱 오상욱, 세 번째 줄 왼쪽부터 골프 김주형, 테크볼 이준석, 농구 이해란.(ⓒ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폐회식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이 태극기를 들고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는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이 선정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했다. 농구 금 3개에 야구 5연패·축구 4연패…구기 종목 '금빛 합창' 이번 대회 최대 수확은 구기 종목이었다. 지난달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 시상식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주장 강이슬, 최이샘이 지난달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태극기를 든채 코트를 돌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녀 5대5 농구 대표팀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자 3×3 대표팀도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농구는 금메달 3개를 쓸어 담았다. 여자 3×3 대표팀도 동메달을 보탰다. 지난달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3대1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차지한 뒤 류지현 감독을 행가레 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야구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3대 1로 꺾고 2010 광저우 대회부터 5회 연속 정상을 지켰다. 남자 축구대표팀 역시 결승 한일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해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의 4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선수들이 1대0 승리 후 금메달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여자 핸드볼은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대 23으로 꺾고 6전 전승으로 우승,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축구도 동메달을 보태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시상대에 올랐다. 오상욱 2관왕·황서현 40년 만의 금…다문화·이주 배경 선수도 활약 개인 종목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펜싱은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한국 선수단의 든든한 메달밭 역할을 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해 2관왕에 올랐고 선수단 MVP까지 거머쥐었다. 지난달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역전 드라마를 쓰며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한 오상욱과 황희근이 포효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17세 황서현은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정상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1986 서울 대회 서선앵 이후 40년 만에 이 종목 금메달을 따냈다. 수영에서는 스무 살 김영범이 남자 자유형 50m를 제패하며 새로운 단거리 간판으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 처음 정식 종목이 된 테크볼에서는 이준석이 남자 단식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나고야시 미즈호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남자 육상 400m 계주 결승에서 나마디 조엘진(왼쪽부터), 이재성, 서민준, 비웨사 다니엘이 동메달을 확정 짓고 기뻐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다문화·이주 배경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서민준, 이재성과 함께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합작했고, 여자 농구 이해란과 남자 농구 에디 다니엘, 서핑 팔미아노 카노아 희재, 유도 허미미 등도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를 치렀다. 수영·양궁 등 전통 '메달밭'은 주춤…대회 운영 '부실'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따냈던 수영 경영은 이번 대회 금 1개, 은 6개, 동 13개로 대회를 마쳤다. 양궁도 여자 리커브 단체전 연속 우승 기록이 '7'에서 멈췄고 여자 리커브에서는 사상 처음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유도에서는 허미미가 여자 57㎏급에서 유일한 금메달을 수확했고, 육상은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는 성과 속에서도 동메달 3개에 그쳤다. 탁구 역시 결승 진출 없이 동메달 3개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이번 대회는 숙소와 수송, 훈련, 경기 환경 등 운영 전반의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별도의 선수촌 없이 크루즈선과 임시 숙소 등을 활용하면서 선수들의 불편이 이어졌고, 일부 선수단은 경기장 이동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이 지난 4일 오후 일본 나고야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 입장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크루즈선 환영 행사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분장한 인물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남자 하키 한국과 방글라데시 경기에서는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돼 선수들과 관중들을 당황케 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두고 "역대 가장 많이 항의했던 대회"라고 평가했고 대회 운영에는 'F학점'을 매겼다. 그럼에도 한국 선수단은 구기 종목의 선전과 신예 선수들의 등장, 새로운 종목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종합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폐회식에서 OCA 깃발은 4년 뒤인 오는 2030년 제21회 아시안게임 개최지 카타르 도하로 이양됐다. 다만, 차기 대회를 2031년에 개최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정책브리핑 최선영 ※ 이 글은 뉴스통신사 뉴스1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한 기사입니다.
2026.10.06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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