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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반도체 등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는 올해 하반기, 대한민국 미래 30년을 좌우할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본격 추진합니다.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급망 안정과 에너지 자립으로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을 키웁니다. - 잠재성장률 3% - 수출 세계 4강 - 국민소득 5만 달러를 향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시작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2026.07.21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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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는 AI 데이터센터로 풀어가는 대한민국 AX 실증
초격차 AI 시대로의 전환은 데이터 생산·유통·학습·서비스 제공에 이르는 국가 ICT 구조 전반을 다시 설계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려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하나인 'AI 고속도로', 즉 국토 전역에 균형 있게 분산 배치되어 하나로 연계되는 GW(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들에 전략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 원장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은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의 속도와 범위를 크게 바꾸고 있다. 과거의 디지털 전환이 개별 업무나 산업의 효율을 높이는 수준이었다면, 초격차 AI 시대로의 전환은 데이터 생산·유통·학습·서비스 제공에 이르는 국가 ICT 구조 전반을 다시 설계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려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하나인 'AI 고속도로', 즉 국토 전역에 균형 있게 분산 배치되어 하나로 연계되는 GW(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들에 전략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AI 팩토리'로도 불리는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전산 시설 확충을 넘어 국가의 데이터 주권과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반이다.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대규모 공용 인프라 구축과 함께, 각지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공동 활용하는 데이터 연합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6'을 찾은 관람객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메모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7.8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 데이터센터는 초거대 AI 모델의 개발·학습·추론·검증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다. 수만 장 규모의 AI 가속기, 수백 PB(페타바이트)급 저장장치, 대용량 전력, 액체 냉각, 초고속 보안 네트워크가 요구되며 조 단위의 중장기 투자가 뒤따른다. 따라서 공간과 기반시설을 공동으로 조성하고, 수요에 맞춰 연산·저장 장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이는 '공용주차장'과 유사하다. 산·학·관·연이 전력·냉각·보안·네트워크 시설을 완비한 공동 공간을 마련하고, 각 사용 주체가 소형차·버스·트럭에 해당하는 다양한 AI 장비를 배치하여 활용하는 구조다. 개별 활용은 빠르게 시작하되 유휴 장비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중복 투자와 시설 파편화를 줄일 수 있다. AI 데이터센터가 연산을 맡는다면 데이터 연합은 AI가 학습하고 활용할 데이터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연결한다. 전국의 대학,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에는 방대한 데이터가 흩어져 있지만 소유권·관할권·보안·접근 방식이 달라 공동 활용이 쉽지 않다. 모든 데이터를 중앙시설로 옮기는 방식도 보안과 산업별 특수성을 충족하기 어렵다. 따라서 거점별·분야별 관할권을 유지하면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하는 '확장된 데이터안심구역'을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구축해야 한다. 지역별 데이터 저장소를 논리적으로 하나처럼 운용하는 연합형 데이터레이크를 만들고, 각 거점을 수백 PB 규모로 조성한 뒤 권역·산업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컴퓨팅에 집중하고, 데이터 연합은 산업·과학·공공 데이터를 장기간 축적해 지속적인 AI 개발을 뒷받침한다. 초거대 AI 경쟁력은 연산 장비의 수량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어떤 데이터를 얼마나 오래 축적하고 갱신하는지,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하는지가 모델의 성능과 활용 범위를 좌우한다. 해외 초거대 클라우드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공공·의료·국방·에너지·특화 제조 데이터가 외부 생태계에 종속될 수 있다. 따라서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AI 데이터센터와 체계화된 데이터 연합은 우리 데이터로 독자적인 기반 모델을 개발·운용할 수 있는 물적 토대가 된다. 이는 관할권을 유지한 채 신뢰할 수 있는 기관 간에 필요한 데이터를 교환하는 자주적 개방 구조다. 오픈소스 기반 공통 프레임워크는 AI 데이터센터의 연산·저장 자원을 공동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데이터의 위치·형태·이력을 관리해야 한다. 연합 ID와 다계층 보안 체계도 데이터의 전략적 공동 활용을 뒷받침해야 한다. 이와 같이 메가프로젝트로 추진되는 AI 데이터센터는 가속기 설치 중심의 건설 사업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공동활용형 K-AI 인프라, 보안·인증을 통합한 데이터연합 체계와 공통 프레임워크, 민관 협력형 개방 운영을 성숙시켜 궁극적으로는 국가 차원의 기반으로 결합하여 지역·산업별 AX 연구개발과 실증을 지속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AI 대전환이 가속하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수십 년간 축적될 대한민국의 데이터와 지능을 담아낼 국가 공용 기반을 구축하는, 국가의 역량을 집중시켜야 하는 사업인 것이다.
2026.07.21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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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과학기술로 함께 행복한 대체불가 대한민국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과학기술과 AI의 대도약이 시작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가 발표하는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풀영상입니다. - 중점방향 ① 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추진 ② 모두가 누리는 AI 기본사회 실현 ③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 ④ 청년의 성장사다리 구축과 지역의 혁신성장 지원⑤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
2026.07.1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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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과기정통부의 하반기 업무방향!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AI를 활용하는 AI 기본사회를 실현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혁신과 청년·지역 중심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갑니다. 대한민국을 AI·과학기술 강국으로 이끌어갈 하반기 핵심 정책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2026.07.1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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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50조 AI 데이터센터 투자 견인…'1인 1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내년부터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를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은 16일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 하반기 'AI·과학기술로 함께 행복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목표 아래 ▲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추진 ▲모두가 누리는 AI 기본사회 실현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 ▲청년의 성장사다리 구축과 지역의 혁신성장 지원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핵심 과제들을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16 (ⓒ뉴스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추진 우선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K-반도체에서 세계 최고 역량을 확보해 대한민국을 회복에서 대도약으로 전환하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한다. SK, GS, 네이버 등 총 550조 원 규모 민간투자로 구축될 기가와트급 초거대 AI 데이터센터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솔루션과 IT·전력·냉각 등 핵심장비 국산화·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인재⸱테스트랩⸱금융⸱수출 분야를 패키지 지원해 전후방 산업 육성도 집중 지원한다. 피지컬 AI는 강력한 산업 인프라와 세계적 수준 AI 역량을 가진 우리나라가 잘할 수 있는 분야로,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고 2030년 세계 1강에 도전한다. 올해부터 피지컬 AI에 필수적인 동작과 물리법칙이 결합한 고품질 데이터 확보를 위해 물리법칙 기반 합성데이터를 대량 생산하는 독자 월드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AI반도체 칩을 비롯해 인프라·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모두 국산으로 채운 K-AI 반도체 풀패키지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기업 제품 적용, 공공조달 혁신제품 지정을 통한 공공 선도 구매 지원 등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차세대 반도체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사전기획을 거쳐 극미세(1nm급 소자) 반도체 및 적층형(차세대 HBM) 반도체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 'AI 기본사회' 실현…국민 누구나 쉽게 AI 활용할 수 있게 AI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역량의 차이가 경제·사회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든 국민이 쉽고 부담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연내에 한국 AI모델로 챗 GPT와 같은 범용 AI 챗봇 서비스를 국민에게 비용 부담과 이용량 제약 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챗봇보다 접근성이 더 높고 사용이 쉬운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를 열 예정이다. 미국의 AI 접근통제로 독자 AI 모델 확보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 하반기 내 글로벌 10위권 성능을 가진 AI 모델을 확보한다. 전국민의 AI 활용역량 교육도 강화한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 노동부 등 12개 관계부처와 함께 연내 514만 명에게 AI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AI 서비스도 연내 개시된다. 올 하반기 농축산물 가격비교, AI 국세상담, 국가유산 해설, SNS 상 아동·청소년 위기대응 4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10개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AI에 의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자산과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7월부터 최첨단 AI를 활용해 통신, 플랫폼 등 국민 생활·안전 분야 기반시설의 취약점 점검에 착수했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2026 하반기 업무보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 세계 최고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AI·전략기술 접목해 국가 난제 해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을 선도하고 초격차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략기술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략기술 분야 연구에 AI를 접목·활용해 국가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양자 분야에서는 연내 50큐비트 국산 양자컴퓨터를 확보하고 오는 2029년까지 100큐비트 성능의 오류정정용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한다. 신약 분야에서는 올해 4월부터 AI가 설계한 신약 후보물질을 AI·로봇 기반으로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실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내년에는 암 특화 AI 모델 개발에 착수해 2028년 말 초기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뇌 신호로 컴퓨터를 제어하는 기술인 BCI는 2030년 사지마비 환자용 제품의 실증을 목표로, 올해 8월 산·학·연·병 BCI 협의체를 출범하고 내년부터는 뇌와 컴퓨터의 신호를 해석·통역하는 AI 등 원천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AI 시대를 맞아 급격히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해 SMR, 핵융합 등 분야 기술혁신을 촉진한다. SMR 분야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첫 상용 SMR 건설과 병행해 올 7월 용융염원자로, 초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SMR 개발전략을 내놓을 계획이다. 내년에는 SMR을 탑재한 원자력 추진선 건조를 위한 민관합작 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꿈의 에너지인 핵융합 분야에서는 2030년대 전력 생산 실현을 목표로 실증로 설계를 진행 중이며, 2035년 실증로 준공을 위해 내년부터 SPC 등 민관협력 모델 정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실패의 자산화'를 도입한다. 올 7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연구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연구과정이 우수한 경우 후속 연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연계와 통합도 추진한다. 연구기관 시스템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간 연계를 확대해 연구자가 양 시스템에 중복으로 정보 입력하는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 투자가 어려운 신기술 분야에 대해, 정부가 위험을 분담하되 투자에 성공하면 회수·재투자의 선순환이 가능한 새로운 R&D 지원방식인 '투자형 R&D'를 도입한다. 연구 전 과정에 AI를 도입해 연구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한다. 올 9월 슈퍼컴퓨터 6호기를 개통해 연구자에게 첨단 GPU를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국가안보나 기업의 영업비밀 등을 제외한 모든 연구데이터를 전면 공유·활용하기 위한 연구데이터법의 하위 법령도 마련한다. 출연연 기관별 고유 임무 정립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감사, 채용, 홍보 등 기관별로 공통된 행정기능을 통합하고 출연연의 기술료 수입을 우수직원의 상여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 제도를 개선해 출연연을 국가대표 연구기관으로 육성한다. 대학에는 연구인력이나 인프라에 자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블록펀딩형 투자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R&D 역량이 뛰어난 핵심기술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해 기업의 R&D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 청년의 성장사다리 구축…지역의 혁신성장 지원 재능 있는 인재들의 이공계 진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를 확대한다. 연구비, 비자 우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연내 600여명 해외 인재를 국내 유치한다. 석사→박사→신진연구자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도약 지원체계도 확충한다. 석·박사 장학금 수혜율은 오는 2030년 10%를 목표로 연내 2.8%까지 상향하며, 신진 교원의 기초연구 수혜율도 2030년 70%를 목표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I·AX 분야에서는 AI중심대학을 통해 대학 AI교육을 혁신하고 산학협력기반 AX대학원을 신설하는 등 우수한 역량을 갖춘 청년인재를 양성한다. 과기원 내 창업원 신설·확대 등 과기원 및 출연연의 실증·보육 기능을 강화해 연내 5개 이상 딥테크 창업팀을 발굴한다. 연구기관 내 창업 장려를 위한 이해충돌 특례 마련, 과기원 창업 휴학기간 제한 폐지, 창업휴직 연장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AI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민관 합동 투자재원을 연내 2조 원까지 확대하고, 초기 AI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200억 원 규모 AI 모험펀드도 신설한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대학 내 전임연구원, 박사후연구원은 물론 4대 과기원이나 출연연 지역조직의 교원, 연구원, 전담지원인력 등 전방위적으로 발굴하고 AI·정보보호 분야에서도 취업이나 인턴십과 연계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역산업의 AI 전환으로 지역경제 재도약과 국토대전환을 뒷받침하고, R&D를 지역 자생적 성장의 기폭제로 활용한다. 올해 서남(모빌리티·에너지), 동남(정밀제조), 대경(바이오·헬스케어, 로봇), 전북(AI 공장) 4대 권역에서 AX 거점을 본격 조성하며 내년에는 중부, 강원, 제주 3대 권역을 추가해 전국으로 AX를 확장할 예정이다. 지역이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역 자율 R&D를 대폭 확대해 2027년엔 전년대비 약 3배 규모를 편성할 계획이다. 지역의 신진연구자 전용 기초연구 트랙을 신설하고, 지역기업의 R&D 매칭비율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해 확대된 R&D가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피지컬 AI와 데이터센터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6.6.29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우주 고속도로 건설 등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 지난 7월 3일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의결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토대로 우주항공 기업을 오는 2035년까지 1200개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본격 추진한다. 올 하반기 초소형군집위성 등 15기를 실은 누리호 5차 발사를 완수하고 발사 비용을 10분의 1로 낮출 재사용 차세대발사체 개발과 제2우주센터 건립지 선정을 추진한다.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에 설계 단계부터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기 위한 관계부처·민간 협력체 '팀 코리아'를 8월 중 가동하고, 첨단 항공엔진 국산화를 추진한다. 하반기 달 우주환경 모니터(LUSEM)를 발사하고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과 2030년 소형 달 착륙선 발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우주경제 기반을 선점한다. 국가안보·통신 주권을 강화하고 우주·통신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한다. 우주항공청 청사가 위치한 사천을 연구·제조·행정 종합거점 '우주항공허브'로 삼고 진주·창원·순천·고흥을 연결해 민간 주도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앞으로 기정통부와 우주청은 첨단기술 확보가 곧 국가의 생존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업무계획에 담긴 정책들이 책상 위에서만 맴돌지 않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담당관(044-202-4425), 연구개발정책과(4519), 인공지능정책기획과(6262), 정보통신정책총괄과(6121), 네트워크정책과(6421), 과학기술정책과(6721), 우주항공청 기획재정담당관(055-856-4113)
2026.07.1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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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명운을 바꿀 골든타임, 담대한 투자가 시작됩니다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 개최"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재정운용방향', '3대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성장' 논의■ 재정운용방향 ① 국가 명운을 결정할 골든타임으로 담대한 투자를 시작하겠습니다. · 역대급 세수와 역대 최고수준의 지출구조조정으로 구조적 난제 극복과 새 성장동력 창출에 투자 · 세수 증가분의 전략적 투자플랫폼으로 "미래대응기금" 신설 청년세대, 성장동력, 지방, 인재에 집중투자 ② 경제-재정 선순환 구조 확립과 재정구조 혁신으로 미래세대 재정부담 경감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겠습니다. ① AI 데이터센터·피지컬AI 지원방안 ② 반도체·AI로봇 지원방안 ③ 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 혁신전략 ④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전략■ 모두의 성장담대한 투자에 따른 성장의 온기를 국민 모두에게 확산하겠습니다. ① 청년정책 추진방향 ② '모든 일하는 사람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매트 강화 ③ 모두의 AI 추진방향
2026.07.16
기획예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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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시작,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시작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 AI 대전환 시대, 반도체의 중요성 AI 혁명은 글로벌 경제와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거대한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AI 대전환 흐름에 따라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 규모는 2025년 0.2조 달러에서 2030년 0.8조 달러로 5년 내 4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은 AI 혁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건 국가대항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반도체 생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반도체 제조는 엄청난 양의 전력을 소비하는 전력 집약 산업입니다. 따라서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깨끗한 전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운송하고 소비하는 것 '지산지소'와 '전기국가로의 성공적인 전환'이 곧 국가 경쟁력의 새로운 척도가 되는 이유입니다. ■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약속 우리나라는 그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품질을 유지해 왔습니다. · 정전시간: 한국('22) 9.05분 / 미국('21) 125.7분 / 호주('23) 113분 축적된 전력망 운영 노하우와 계통 감시 고도화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반도체 공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호남권 메가프로젝트가 대한민국 대도약의 성공적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기 전력 인프라 건설과 365일 빈틈없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7.14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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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조성
- 이재명 대통령 주재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2026.7.13.)대규모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조성 미래, 청년, 지방 등 4대 분야 집중 투자해 성장 잠재력 높이고 과실은 모든 국민께☞ 정책뉴스로 자세히 보기
2026.07.1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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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정 최우선 투입…'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든다
정부가 국가 성장패러다임 전환, 지방주도 성장, 양극화 구조 개선, 국민안전과 평화 기반 구축 등 4대 중점투자 방향을 설정하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정을 최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대규모 세수증가분을 미래 대비 생산적 지출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플랫폼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청년세대, 성장동력, 지방, 인재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미래역량을 갖춘 청년 전문인력 20만 명 양성과 30만 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정부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어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내년 및 중기 재정운용방향과 3대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범정부적으로 재정운용방향을 논의하는 사실상 첫 국가재정전략회의로, 폭넓은 논의를 위해 국무총리, 국무위원뿐만 아니라 처·청·위원장까지 모든 부처와 함께,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등 여당 주요인사, 민간전문가, 시민사회 인사를 포함해 모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13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재정운용 방향 이날 회의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먼저, 재정운용 여건을 진단·전망하고 내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운용방향을 발표했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토대로 중동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경기반등과 반도체 호황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AI·산업 대전환 등 구조적 전환기에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담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국가 성장패러다임 전환, 지방주도 성장, 양극화 구조 개선, 국민안전과 평화 기반 구축의 4대 중점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최우선으로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추가 세수에만 의존하지 않고 역대 최대 수준의 지출구조조정 등 재정지출의 양적·질적 혁신을 통해 투자여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세수증가분을 미래 대비 생산적 지출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플랫폼으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한다. 장기추세를 상회하는 추가 세수를 기금에 적립하고, 청년세대, 성장동력, 지방, 인재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이날 회의에서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빠른 성공을 위한 선제적이고 전폭적인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먼저, 한국형 AI 산업혁명의 기반 마련과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민간 투자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범부처 종합 지원 TF를 운영해 행정·제도적 전폭적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AI 데이터센터 국산화·수출 산업화하기 위해 핵심기술 확보, 대규모 테스트베드 구축,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얼라이언스'를 출범, 국내 기업 간 협력체계도 함께 갖춰나갈 계획이다. 또한, 2030년까지 피지컬 AI 세계 1강 도약을 목표로 고품질 데이터 확보, 국산 피지컬 AI 풀스택(전주기) 플랫폼 국산화, 전 분야 실증·확산을 추진한다. 특히 대규모 합성데이터를 생산하는 월드모델 개발 등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국산 AI 피지컬 기술을 제조뿐 아니라 국방, 돌봄, 농업, 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 확산할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AI 로봇'에 대해 발제하며,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고, 중국 등 경쟁국에 대응해 우리나라가 AI 로봇 시장을 초기에 선점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사상 최대 957조 원 규모 반도체 팹(Fab) 민간투자에 발맞춰 투자 리스크가 큰 차세대 기술 선점과 산업생태계 강화에 과감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패키징 및 파운드리 육성으로 완결형 공급망 생태계를 완성한다. 또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차세대 화합물 전력반도체, 국방반도체 등 차세대 반도체를 선점하기 위한 전주기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메가특구법과 반도체특별법을 통해 신규 반도체 팹 투자와 생태계·미래반도체 확보를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더불어, 피지컬 AI 핵심 플랫폼인 AI 로봇 시장 초기 선점을 위해 데이터·AI모델·핵심 부품 등에 집중 투자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공공 구매를 마중물로 초기 시장을 창출해 기업의 양산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새만금·대경권·동남권 등 지역을 거점으로 양산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위험공정 로봇 개발 등 노동계와의 상생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기업들이 전력과 용수 걱정 없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기와 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급증하는 전력수요 대응을 위해 에너지 대전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 태양광을 본격화하고 공장지붕 태양광을 의무화하는 등 태양광을 집중 보급하고, 대규모 해상풍력 지원, 육상풍력 리파워링 등을 통해 발전단가를 절감해 깨끗하고 값싼 전기를 끊김 없이 공급한다. 또한,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등을 활용해 전력계통을 안정화하고, 국가 전력망을 지산지소(地産地消, 지역에서 생산한 것을 지역에서 소비)형 양방향 전력망 체계로 대전환할 계획이다.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용수 공급 방안 또한 제시했다. 발전용, 농업용 등 용도별로 나누어진 댐을 통합해 댐 기능을 다목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광역상수도를 전면 정비해 유실 수자원을 최소화하며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산업단지 용수로 활용하는 등 새로운 물그릇을 확충할 계획이다. 7일 전남광주 광산구 광주 군 공항에서 여객기가 날아오르고 있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선정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전략'을 발표하면서 호남권을 신규 성장거점으로, 용인을 기존 핵심거점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할 K-반도체 성장거점 청사진을 제시했다. 호남권은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기업투자가 지역의 실제 성장으로 이어지게 기업이 희망하는 광주 군공항 부지에 산업·혁신·정주 기능이 융합된 기업형첨단도시를 신속히 조성할 계획이다. 관계부처와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인허가 패스트트랙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산단, 주거, 교통 등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정부 지원도 한층 강화해 나간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2031년 첫 번째 팹 가동을 목표로 올해 안에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산업단지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확장사업과 인근에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도 산업단지 조성 일정에 맞춰 추진할 예정이다. ◆ 모두의 성장 이날 회의는 담대한 투자에 따른 성장의 온기를 국민 모두에 확산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우선,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청년정책 추진방향'을 발제해 청년을 하나의 동일한 집단으로 보기 보다, 삶의 조건과 정책 수요가 서로 다른 다채로운 주체로 보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 등 AI 전환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역량을 갖춘 청년 전문인력 20만 명+α를 양성하고, 민간·공공 부문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가 육성 등 30만+α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신유형 공공임대주택 등을 청년에게 우선으로 충분히 공급하고, 임차료 등 청년들의 부담을 덜고 사회진입의 문턱을 낮추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 등으로 목돈마련을 지원하고, 금융부담도 완화한다.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 때 소득기준을 한시 완화해 대출 등에 있어서 결혼 전후로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제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등을 통해 문화 지원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년의 생애 전반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관계부처가 함께 추진하고,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청년 참여를 확대해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AI 기술혁신, 플랫폼 경제 확산 등으로 가속화하는 노동시장 구조 변화에 취약한 노동자에 대한 보호·지원정책도 논의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존 근로자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모든 일하는 사람을 아우르는 포용적 사회안전매트로 전환하는 투자 방향을 발표했다. 현재 우리 노동시장은 플랫폼·프리랜서 등 비정형 노동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 사회보장 체계로는 포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예외 없는 헌법상의 기본 권익 보장을 목표로 '5대 든든'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아울러,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무제공자의 권익 보호, 복지, 자조적 공제사업 등을 종합 지원하는 K-노동회의소(노무제공자 권익보호 플랫폼) 설립 방안도 논의됐다. 이밖에, 국민 모두가 AI 활용의 기회를 누리고 이를 새로운 부가가치와 성장으로 연결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전 국민이 한글·산수처럼 AI를 익히고, 계산기처럼 쉽고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게 우리 독자 AI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인 '모두의 AI'를 개발해 제공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연내에는 범용 AI 챗봇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찾아서 알려주고 신청까지 대신해 주는 공공 AI 에이전트를 출시한다. 이후 현재의 AI 챗봇보다 더 접근성이 높고 사용이 쉬운 AI 에이전트로의 발전·고도화를 통해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계획이다. 정부는 모두의 AI를 통한 전 국민 보편적 서비스 제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기업도 모두의 AI 서비스 운영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활용한 자체 수익 모델과 재투자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문의 : 총괄기획예산처 재정혁신총괄과(044-214-1810), 예산정책과(2330)
2026.07.13
기획예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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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 이것만 알면 완벽 이해
팹? HBM? 피지컬 AI? 3대 메가프로젝트 이것만 알면 완벽 이해■ 3대 메가프로젝트란?AI 시대를 이끌 핵심 산업인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국가 전략입니다.■ AI의 두뇌, 반도체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데 필요한 연산을 수행하는 핵심 하드웨어· 팹(Fab) - 웨이퍼에 전자회로를 새기고, 이를 칩으로 완성하는 반도체 전문 제조공장 - 이후 패키징을 거치면 흔히 아는 '거미 모양' 반도체로 탄생· 패키징 - 원형 웨이퍼 속 반도체 칩을 하나씩 분리해 외부와 전기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게 연결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후공정 - 최근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같이 여러 개의 반도체 칩을 수직으로 쌓고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 확대· HBM(고대역폭 메모리) -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설계돼 AI 학습과 고성능 컴퓨팅을 지원하는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낸드 -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남아 있는 저장용 메모리 반도체· GPU(그래픽처리장치) - 대량의 데이터를 병렬로 처리하는 데 필요한 계산을 맡는 고성능 반도체· NPU(신경망처리장치) - AI가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데 필요한 계산을 맡는 AI 맞춤형 반도체■ AI의 지능을 갖춘 신체, 피지컬 AI AI가 현실 세계를 보고 이해한 뒤 스스로 판단해 로봇이나 장비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 사람의 형태와 움직임을 닮은 로봇, 피지컬 AI와 결합하면 사람이 일하는 공간에서 상황에 맞게 판단하고 행동 가능· 로봇 파운드리 - 개발된 로봇을 시제품 제작·검증·생산으로 연결해 대량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생산 체계· 디지털트윈 - 현실의 공간이나 환경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다양한 상황을 가상에서 실험해 볼 수 있는 기술· 파운데이션 모델 - 대규모 데이터로 광범위하게 학습되어 다양한 작업 등에 적용 가능한 범용 AI 모델로 일반적 지식과 패턴 인식 능력을 갖춤· 특화모델 - 특정 목적·작업에 맞춤화되어, 파운데이션 모델보다 특화된 성능을 갖춘 AI 모델· 월드모델 - 세상의 변화를 예측해 물리법칙이 반영된 대규모 합성데이터를 생성하는 등 피지컬 AI가 미리 학습·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AI가 학습하고 추론하는 데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고성능 GPU, 네트워킹, 냉각 기능 같은 컴퓨팅 인프라를 갖춘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설루션 -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장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 국가 AI 컴퓨팅센터 - 스타트업·중소기업·대학·연구기관 등에 대규모 첨단 AI 반도체 서비스 제공 3대 메가프로젝트로 AI 시대의 핵심 산업을 키워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07.13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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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방시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 '3대 메가프로젝트' 총정리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지금 전 세계는 첨단산업을 둘러싼 총력전 중!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재정경제부 조정총괄과장이 직접 설명해드립니다.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삼각축으로 전국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글로벌 초격차를 이끌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역사적 순간'을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2026.07.13
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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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스타트업의 성장을 정책금융이 함께 합니다
서남권 스타트업의 성장을 정책금융이 함께합니다. - KDB NextONE 광주 개소(2026년 7월 7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KDB NextONE 광주 개소식에 참석하여 인프라 조성 현황 점검 및 정책금융 지원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KDB NextONE 광주 개소식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800조 원 규모의 투자 등을 계기로 서남권은 국가 중요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 앞으로 서남권의 도약이 더 단단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 지역 안에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 육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KDB NextONE 매년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사무공간·회의실 제공,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킹, IR 연계,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보육 플랫폼으로 광주는 부산에 이은 두 번째 지역 거점 · 이후 광주 첨단 3지구 AI 산업집적단지를 방문하여 주요 인프라 조성 현황 및 지원 현황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며, · AI는 주요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기술로 지역 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 광주 AI 산업집적단지에서 유망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이 적극 뒷받침하고 서남권이 AI 등 첨단산업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2026.07.09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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