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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총리, 2008 대입제도 홍보 전국투어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2008년 대입제도 정착을 위해 직접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김 부총리는 4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16개 시·도를 방문,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지역시민단체 대표, 학교장 등을 대상으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2008 대입제도'에 관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 부총리는 이번 정책설명회에서 소위 3불정책은 헌법과 교육기본법상에 규정된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 보장 및 초·중등교육의 정상화와 학생 부담 경감을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 정책설명회와는 별도로 지역 총장간담회를 열어 2008 대학입시제도의 정착을 위한 대학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정책설명회에 앞서 김 부총리는 5일 전국 시·도교육감회의를 열어 소위 3불정책에 대한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설명하고, 2008 대입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4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16개 시·도를 방문,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지역시민단체 대표, 학교장 등을 대상으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2008 대입제도'에 관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 부총리는 이번 정책설명회에서 소위 3불정책은 헌법과 교육기본법상에 규정된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 보장 및 초·중등교육의 정상화와 학생 부담 경감을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 정책설명회와는 별도로 지역 총장간담회를 열어 2008 대학입시제도의 정착을 위한 대학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정책설명회에 앞서 김 부총리는 5일 전국 시·도교육감회의를 열어 소위 3불정책에 대한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설명하고, 2008 대입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