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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음식, 김치의 효능

2010.11.23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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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겨울을 준비하는 어머니들의 손길이 바쁘다. 특히 올해는 ‘배추파동’으로 배추 뿐만아니라 야채 값이 전체적으로 올라 좋은 품질의 식품을 저렴하게 사기위해 더 분주한 모습이다. 우리의 전통음식인 ‘김치’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웰빙시대에 발 맞춰 세계인의 시선을 끌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김장철을 맞아 김치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영양만점 김치

김치는 영양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주재료인 배추, 무, 열무, 갓, 고추, 파, 마늘, 생강 등에는 많은 양의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A, C와 무기질,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 김치는 발효 과정을 거쳐 맛있게 익게 되면 특히 비타민C가 많아지고 고추, 무청, 파, 갓, 열무 등의 녹황색 채소가 많이 섞이면 비타민A(카로틴)가 많아진다. 성인 1인 1회 분량의 배추, 열무 등의 김치를 (약 40~60g) 하루 3회 정도 섭취할 경우 비타민C는 약 배추김치 17~25mg, 열무김치 30~45mg으로 한국인 1일 권장량인 100mg의 1/3 정도를 김치로부터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체중조절을 도와줘

김치가 발효되어 생기는 유산균은 발효과정에서 장내 유용 미생물의 증식에도 도움이 되며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김치에 들어가는 다양한 채소들은 열량이 적고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고, 특히 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신진대사작용을 활발히 함으로서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

노화 방지와 성인병 예방까지

마늘, 파 등 김치의 재료들에는 항산화 비타민과 항세균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를 억제하고, 암을 예방하며 면역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다. 김치에 들어있는 각종 채소의 식이섬유와 향신료, 유산균은 혈중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서 각종 성인병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뇌 기능 촉진하는 ‘브레인 푸드’

잘 익은 김치는 뇌활성 아미노산인 가바(GABA)가 많이 들어있다. 가바(GABA)로 불리는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mma-Amino Butyric Acid)은 뇌기능 촉진, 집중력 향상, 정신안정, 혈압저하 등의 생리적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미노산이다. 두뇌 활동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섭취해야 하는 가바의 양은 1일 50~100mg정도로 잘 숙성된 김치에는 100g당 20.4mg 가바가 포함되어 뇌 기능 촉진에 도움을 준다.

조류 인플루엔자를 억제해

한국식품연구원 김영진 박사는 김치를 실험닭과 실험쥐에 섭취시킨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억제할 수 있는 효능이 있다고 밝혔다. 김박사는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는 사람에게 감염력을 가진 고병원성 H1N1 바이러스이고, 이번에 실험쥐를 대상으로 사용한 인플루엔자는 저병원성 H1N1 바이러스다. 하지만 이 실험결과로 미루어 볼 때 김치는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해서도 억제효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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