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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두면 무서운 ‘충치’ 예방하려면?

201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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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섭취한 각종 음식 찌꺼기와 세균이 엉켜서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막을 형성하는데 이를 ‘치태’ 또는 ‘플라그’라고 한다. 이 플라그 속 세균이 대사활동 후 내놓은 산이 치아 표면을 부식시키면 ‘충치’가 된다. 치아우식증으로 불리는 ‘충치’는 당분 섭취, 인스턴트 식품 증가와 같은 식생활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충치가 생기기 쉬운 부위

플라그가 생기기 쉬운 부위 

충치를 발생시키는 위험 요인

1. 세균

구강 내에는 무수히 많은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입안 음식물 찌거그를 양분으로 삼아 증식하고, 산을 생성해낸다. 세균으로 인해 산이 많아지면 구강 내 산성도가 높아지면서 치아의 수산화인회석이 용해되어 충치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2. 탄수화물 

구강 내 세균은 탄수화물을 영양분으로 삼아 산을 형성하는데, 과다한 양의 탄수화물이나 포도당이나 설탕과 같은 단당류는 산의 생성과 치태의 산성화를 지속시키는 원인이 된다. 전분으로 만든 음식은 점도가 높아 구강 내 오랫동안 남아 충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3. 치태

음식을 섭취하고 난 뒤 음식 찌꺼기가 치아에 쌓인 치태에 설탕이 첨가되면 구강 내 산도가 많이 증가한다. 치태 내의 산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는 것은 치아의 수산화인회석이 용해되는 요인으로 충치 발생 요인이 된다.

4. 타액 감소

침이라고도 불리는 타액은 하루 0.5~1.0ℓ 분비되어 소화기능, 방어 작용 등을 한다. 그런데 타액이 줄어들면 단백질, 나트륨 등의 농도는 감소하고 인산과 마그네슘 농도는 증가해 충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스케일링, 칫솔질, 치실 사용’ 중요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케일링, 칫솔질, 치실 사용으로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칫솔질로 치태를 제거하려면 하루에 한 번은 세심한 칫솔질이 시행돼야 하며,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병행하면 예방 효과가 커진다.

또한 음식 섭취도 중요하다. 대부분 탄수화물은 구강 내 세균에 의해 즉시 이용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식사 이외의 간식 먹는 횟수를 줄이고, 간식을 섭취 시 입안에서 당류로 변하는 음식은 피하고 과일, 채소, 견과류 또는 치즈 등을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일리톨 등의 껌을 씹으면 타액의 분비를 촉진 시켜 치태의 산성도를 유지하는 등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충치 예방에 도움되는 ‘불소도포’란?


불소는 가장 큰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원소로, 치아가 산에 잘 견디는 표면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어른보다는 어린이에게 효과가 좋은데, 영구치 맹출 후 1년 정도 구강 내에서 석회화(이가 단단해지는 과정)가 일어나는 시기에 불소는 석회화 과정을 도와준다.

불소도포를 하는 방법으로는 불소양치, 불소치약, 불소정제 그리고 치과에서 도포 받는 전문가 불소도포 방법이 있다. 병원에서 하는 불소도포는 보통 6개월마다 하면 되며 50~70% 정도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집에서 하는 불소액 양치는 5세 이상의 어린이에서 60초 정도 입안을 헹군 후 뱉어내면 된다. 나이가 어린 경우 불소를 먹어버릴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아홈메우기(실란트치료)’란?


치아 표면은 편평하지 않고 많은 홈이 존재하는데 이 부분은 칫솟질로 잘 닦이지 않아 세균이 남아 충치가 발생하기 쉽다. 이 홈을 충치가 생기기 전에 치아를 갈아내지 않고 플라스틱 계통의 복합레진으로 치아 표면을 메꾸는 치아를 ‘치아홈메우기’라고 한다. 주로 어린이들의 영구치, 어른의 경우 충치 가능성이 높은 경우 치료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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