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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김수영 인구동향과장 2021.01.26
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김수영입니다.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국내인구이동통계는 거주지 변경 시 주민등록법에 따라 제출하는 전입신고서를 기초로 읍면동 경계를 넘어서는 이동자를 집계한 결과입니다.

1페이지, 요약입니다.

2020년 국내 이동자 수는 773만 5,000명으로 전년대비 8.9%인 63만 1,000명이 증가했습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5.1%로 전년대비 1.2%p 증가했습니다. 시도 내 이동률은 10.1%, 시도 간 이동률은 4.9%로 전년대비 각각 0.9%p, 0.3%p 증가했습니다.

연령별 이동률은 20대와 30대가 각각 25.5%, 23.2%로 높았고, 60대 이상의 이동률은 10% 미만으로 낮았습니다. 전년대비 전 연령층에서 이동률이 증가했습니다.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순유입률이 높게 나타난 시도는 세종, 경기 등 6개 지역이었고,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순유출을 보인 시도는 울산, 대전 등 11개 시도였습니다.

경기·세종은 전 연령층에서 인구가 순유입된 반면, 대구·대전은 전 연령층에서 순유출되었습니다.

권역별 순이동에서는 수도권과 중부권은 순유입, 영남권·호남권은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중부권은 10대와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순유입되었고, 영남권은 전 연령층에서 순유출되었습니다.

수도권 순유입 규모는 8만 8,000명으로 2017년 순유입으로 전환된 이후 순유입 규모가 전년대비 5,000명 증가했습니다.

시군구별로 보면 순유입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경기 과천시, 김포시, 하남시 순이었고, 순유출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경기 광명시, 경북 울릉군, 전북 임실군 순이었습니다.

전입사유를 보면 주택이 38.8%, 가족 23.2%, 직업 21.2% 순이었습니다. 전년에 비해 주택 사유로 인한 이동자 수가 24만 7,000명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순유입을 보인 시도 중 세종과 경기의 주된 순유입 사유는 주택, 제주와 충북은 직업이었습니다.

순유출을 보인 시도 중 서울과 대전의 주된 순유출 사유는 주택, 부산과 대구 등 8개 시도는 직업이었습니다.

3페이지, 이동자 수 및 이동률입니다.

2020년 국내 이동자 수는 773만 5,000명으로 전년대비 8.9% 63만 1,000명이 증가했습니다. 인구이동률은 15.1%로 전년대비 1.2%p 증가했습니다.

전체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이 67.2%, 시도 간 이동이 32.8%를 차지했습니다. 시도 내 이동률은 10.1%, 시도 간 이동률은 4.9%로 전년대비 각각 0.9%p, 0.3%p 증가했습니다.

5페이지, 성 및 연령별 이동입니다.

연령별 이동률은 20대와 30대 이동률이 각각 25.5%와 23.2%로 높았고, 이후 연령이 올라갈수록 이동률이 감소하면서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이동률이 낮았습니다.

전년과 비교해서는 전 연령층에서 이동률이 증가했습니다.

성별 이동률은 남자 15.4%, 여자 14.8%로 남자의 이동률이 여자보다 0.6%p 더 높았습니다.

이동자 중위연령은 34.4세로 전년에 비해 0.3세 높아졌고, 10년 전인 2010년에 비해서는 2.5세 더 높아졌습니다.

7페이지, 시도별 전입, 전출 및 순이동입니다.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순유입을 보인 시도는 경기, 세종, 강원, 충북, 제주 등 6개 시도였습니다. 경기·강원·충북·제주는 전년대비 순유입 규모가 증가하였습니다.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더 많아 순유출이 발생한 시도는 서울, 경북·대구·경남, 인천 등 11개 시도입니다. 전년대비 서울·인천 등은 순유출 규모가 증가한 반면, 부산·대구 등은 감소했습니다.

순이동률은 지역인구 100명당 전입자 수에서 전출자 수를 뺀 순이동자 수를 의미합니다. 순유입률은 세종이 3.8%, 경기가 1.3% 순으로 높았고, 순유출률은 울산이 -1.2%, 대전이 -0.8% 순으로 높았습니다.

10페이지, 시도 및 연령별 순이동입니다.

전 연령층에서 인구가 순유입된 시도는 경기와 세종이고, 전 연령층에서 인구가 순유출된 시도는 대구와 대전입니다.

강원과 충북은 10대와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순유입을 보였고, 울산은 8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세종을 제외하고 연령별로 순유입률이 높은 시도를 보면 20대는 서울, 30대는 경기, 40~50대는 강원, 60대 이상은 경기와 강원 등이었습니다.

12페이지, 시도 간 전입지 및 전출지입니다.

시도 간 전입·전출의 특징은 주된 전입지와 전출지가 동일한 지역이 많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시도 간의 전입과 전출이 많았습니다.

서울 전입자의 52.2%는 경기에서 왔고, 서울 전출자의 65.4%는 경기로 이동했습니다.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 등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시도 간의 전입과 전출이 가장 많았습니다.

세종 전입자의 31.6%는 대전에서 이동해 왔으며, 다음으로는 충남·경기 순으로 전입자가 많았습니다.

제주로의 전입은 경기·서울·부산순으로 많았고, 전출은 서울·경기·부산 순으로 많았습니다.

15페이지, 전입사유별 인구이동입니다.

이동자의 주된 전입사유는 주택 38.8%, 가족 23.2%, 직업 21.2% 순으로 전체 이동사유의 83.2%를 차지했습니다.

주택사유로 인한 이동은 전년대비 24만 7,000명이 증가하면서 가장 많은 증가를 보였습니다.

시도 내 이동의 주된 사유는 주택이 47.2%로 가장 많은 반면, 시도 간 이동은 직업이 34.3%로 가장 많았습니다.

순유입률이 높은 세종과 경기의 주된 전입사유는 주택, 제주와 충북은 직업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순유출률이 높은 울산·대구 등 8개 시도의 주된 전출사유는 직업이고 대전과 서울은 주택이었습니다.

17페이지, 권역별 인구이동입니다.

전국을 4대 권역으로 나누어보면 수도권과 중부권은 인구가 순유입된 반면, 영남권과 호남권은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수도권은 순유입 8만 8,000명으로 전년대비 순유입 규모가 5,000명 증가했습니다. 수도권은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순유출되다가 2017년 순유입으로 전환한 후 지속적으로 순유입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부권은 순유입이 1만 2,000명으로 전년대비 순유입 규모가 1,000명 증가했습니다.

호남권은 순유출 2만 4,000명으로 전년대비 순유출 규모가 1,000명 감소했습니다.

영남권은 순유출 7만 8,000명으로 전년대비 순유출 규모가 7,000명 더 늘었습니다.

18페이지, 권역 간 순이동입니다.

권역 간 순이동을 보면 수도권은 나머지 3개 권역에서 모두 인구가 순유입되었습니다.

중부권은 수도권으로 순유출되었고, 영남권과 호남권은 수도권과 중부권으로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권역별 순이동을 연령별로 보면 수도권은 10대, 20대, 30대는 순유입된 반면, 4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모두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중부권은 10대와 20대는 순유출, 다른 연령층에서는 순유입되었습니다.

호남권은 10대, 20대, 30대는 순유출된 반면, 4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순유입되었습니다.

영남권은 전 연령층에서 순유출되었습니다.

19페이지, 수도권 인구이동입니다.

총이동자 중 수도권 내 이동자는 47.6%로 전년대비 1.0%p 증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전입자 수는 49만 5,000명으로 전년대비 1만 9,000명 증가했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의 전출자 수는 40만 7,000명으로 전년대비 1만 4,000명 증가해 수도권 순이동이 전년대비 5,000명 증가했습니다.

20페이지, 시도별 수도권 인구이동입니다.

수도권에서는 강원, 제주, 세종 3개 시도로 순유출되었습니다. 반면, 경북·부산·경남 등 11개 시도에서는 수도권으로 순유입되었습니다.

21페이지, 시군구 인구이동입니다.

시군구별 순유입률은 경기 과천시, 김포시, 하남시 순으로 높았습니다.

순유출률은 경기 광명시, 경북 울릉군, 전북 임실군 순으로 높았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12월 것도 질문드려도 되는 것이죠?

<답변> 예, 말씀하세요.

<질문> 12월 자료에 보면 연간, 그러니까 매년 비교해 봤을 때 올해 들어서 12월 인구이동 숫자가 2011년 이후로 제일 높은 것으로 나오는데요.

<답변> 예.

<질문> 이게 특별히 그렇게 많이 늘었는데 이유 같은 것을 좀 알 수 있나요?

<답변> 12월 이동자 수는, 이동자 수는 2010년, 이동률은 2011년 이후 최대 수치인데요. 12월에 이동자 수가 많이 는 것은 계속 저희가 설명드리긴 했었지만 주로 주택매매 거래량이나 전월세 거래량, 즉 주택 관련 경기지표들이 좀 상승한 측면에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전반적인 총평 부탁드리고요, 우선. 그리고 시도별 전입사유별 이동자 수 보면 서울의 주택 관련 이동자 수가, 전출자가 18만 2,929명 이렇게 나오는데요. 전년도 숫자를 알 수 있을까요? 이게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알 수가 없어서.

<답변> 일단 2020년 국내 인구이동을 먼저 특징을 말씀드리면 일단 국내의... 원래 인구이동은 인구가 고령화되고 교통·통신이 발달하면서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 장기적으로는 감소 추세인데 2020년 인구이동의 경우에는 전년대비 굉장히 많이 증가했습니다.

즉, 2020년 이동자 수와 이동률은 2015년 이후 5년 만에 최대의 수치이고요. 이동자 수 증감 및 증가폭은 1999년 이후 최고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동자 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주로 주택매매나 전월세 거래 등 주택 사유로 인한 이동이 많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인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서울 주택 관련해서 이동자 수의 증감은 저희가 보도자료에 보면 16페이지에 2019년하고 2020년하고 자료가 있거든요. 그런데 서울의 경우에는 2019년에는 6만 8,000명이 주택에 의해서 순유출, 그다음에 2020년은 7만 9,600명.

<질문> 죄송한데 여쭤 본 게 시도 간 이동을 여쭤본 거였거든요. 이것은 저기... 이동이고.

<답변> 전입 사유, 주택사유를,

<질문> 예, 순유출만 있고요. 전출만요, 시도 간. 시도 간 전출, 43페이지 보면 표에 시도 간 전출자 있잖아요. 서울에서 시도 경계 바깥으로 나온 사람이 18만 2,929명 이렇게 나오는데 전년도 숫자가 있을까요? 이것.

<답변> 예, 그 자료는 저희가 바로, 끝나고 바로 숫자는 찾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인구이동이 43년 만에 최저였다.’ 이런 통계가 나왔었는데 그때 설명키로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면 인구이동도 감소한다.’ 이렇게 브리핑에서 설명해주셨거든요. 주택 아까 매매도 이야기해주시긴 했는데 올해는 역성장했다는 결과도 나왔는데요. 인구이동이 작년에 비해서 조금 많이 늘어난 이유를 설명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답변> 전반적으로 장기적으로 보면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면 새로운 직업이라든지 그다음에 어쨌든 직업으로 인한 이동이라든지 기타 산업발달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영향으로 둔화가 되고 추세, 그러니까 이동 자체가 감소를 하는 게 일반적인 추세인데요, 장기적인 추세.

아까도 말씀드린 인구가 고령화되고 그다음에 교통·통신이 발달을 하면서 굳이 이사를 안 가도 출퇴근할 수 있고 이렇게 해서 감소를 하는 추세인데, 2020년의 경우에는 일단 여기서 보도자료에서도 나왔듯이 주택사유로 인한 이동이 전반적으로 많이 증가를 하면서 이동이 많이 는 것 같습니다.

<질문> 올해 그럼 주택사유 이동이 시계열적으로 의미가 있나요? 제가...

<답변> 예, 주택사유로 인한 이동자 수가 지금 300만 5,000명 정도, 물론 가족을 포함한 숫자이긴 한데요. 숫자 자체는 주택사유로 인한 이동자 수는 2016년에 317만 명 정도가 주택사유로 이동을 했었어요. 거기에 비하면... 그 이후 최대 숫자이고, 증가폭이 지금 24만 7,000명 정도가 주택사유로 인한 이동자 증가인데, 2014년에 34만 5,000명 증가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 이후 증가폭은 최대인 것 같습니다.

<질문> 저 하나만 더 여쭐게요.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앞서 한 5년, 4~5년 정도 연속 감소하다가 지금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고 한 4년, 5년 만에 제일 많은 것 같은데 이것은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수도권의 경우에는 2013~2016년까지는 순유출되었고, 그러니까 2017년에 순유입으로 전환된 이후에 올해 5,000명이 순유입이 확대가 됐는데요. 수도권의 경우에는 2012년에 세종시 출범하고 그다음에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2013~2016년 사이에서는 순유출이 되었어요.

그러다가 공공기관 이전이 거의 90% 마무리되는 2017년부터 순유입으로 전환이 됐는데 2020년에 순유입이 5,000명 증가한 것은 일단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전입 증가가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전출보다 더 많이 증가를 한 측면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수도권으로부터의 순유입이 증가를 하고 비수도권, 즉 세종으로에서의 순유출이 감소하면서 증가를 했는데, 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경기지역, 경기의 20대, 30대의 순유입이 증가한 게 수도권 전체의 순유입이 확대되는 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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