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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1.05.24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입니다. 5월 24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예방접종 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으신 분은 379만 명으로 인구대비 접종률은 7.4%입니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하신 분은 174만 명으로 접종완료율은 3.4%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치명률이 가장 높은 80대 이상의 어르신에서는 115만여 명이 접종을 받아서 접종률이 51%로 가장 높은 상황입니다. 이번 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1차 접종을 집중하여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주 5월 27일부터는 66세 이상 어르신들 접종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사전예약을 하신 분들은 반드시 예약된 날짜에 예약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접종을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재까지 예약률은 56%로 예약이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6월에 접종 순서를 놓치게 되면 접종이 늦어지므로 1339 콜센터 또 읍면동사무소의 방문 그리고 인터넷 예약 등을 통해서 예약을 서둘러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백신 공급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반기 도입 예정인 1,832만 회분 중 현재까지 867만 회분이 공급이 완료되었습니다. 내일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 회분이 공급되며, 6월 첫째 주까지는 나머지 556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모더나 백신은 5만 5,000회분이 5월 31일 국내에 도착하여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거쳐서 6월 중순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예방접종 효과가 거듭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60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접종 효과를 분석한 결과, 1차 예방접종을 한 경우에 감염예방 효과는 89.5%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 분석을 해보면 60대가 89.5%, 70대가 91.3%, 80세 이상에서는 90.3%의 감염예방 효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방접종 후에 감염이 되셨더라도 사망한 사례는 현재까지는 보고된 사례가 없어서 사망에 대한 예방접종의 효과는 100%에 가깝습니다. 60대 이상 어르신에서 예방접종은 건강지킴이이자 생명지킴이입니다.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가족 내 2차 전파 예방 효과에 대해서도 분석한 결과, 예방 효과가 45.2%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이는 예방접종 후에 본인이 감염된 경우라도 가장 밀접하게 생활하는 가족에게 추가전파할 가능성을 절반 가까이 줄여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예방접종 후 집단발생이 확인되었던 요양병원과 요양원 4개소의 시설에 대해서도 1차 접종의 예방접종 효과를 분석한 결과 80% 이상, 80~90% 정도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개인의 건강과 생명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많은 분들의 건강을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방접종 대상자들께서는 일정에 맞춰서 안전하게 접종을 받아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다음은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사례에 대한 분석결과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예방접종은 553만 건 정도가 진행이 되었고, 이 중에 이상반응을 신고한 비율은 0.44%였습니다. 신고된 사례의 대부분인 95.3%는 근육통, 두통 등의 일반 이상반응 사례였으며, 나머지 4.6%는 사망,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등 중대한 이상반응 사례로 보고를 하였습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좀 더 신고율이 높았고, 연령대로는 18~29세가 2.5%로 가장 높았습니다. 75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고율이 0.15%로 낮았습니다.

백신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0.81%, 화이자 백신이 0.18%의 신고율을 보였습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은 접종 초기에 비해서 계속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자 현황은 신고 당시 기준으로 148명이 신고되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60명, 화이자 백신이 88명이 신고되었고, 백신별로는 10만 명당, 10만 명 접종당 사망신고율은 유사하였고, 영국 등 다른 국가와 비교해서도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추진단은 이상반응 감시를 위해 건강보험공단이나 심평원 등의 공공 분야에서 구축된 건강·의료이용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과는 빅데이터 구축에 대한 MOU를 체결하여 질병청이 보유하고 있는 예방접종 정보와 이상반응 신고자료와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 이용 빅데이터를 연계해서 이상반응에 대해서 좀 더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심평원의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 DUR 시스템을 통해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하여 혈소판감소성 혈전증과 같은 이상반응이 의심될 경우에 신속하게 발견·진료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력에 대한 정보를 접종일로부터 4주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피해조사반 사례판정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13차에 걸쳐서 예방접종피해조사반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사망 및 중증 사례 249건과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로 신고된 150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중에 중증 신고 사례 중 2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중 37건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과 인과성이 인정되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과 이상반응과의 인과성이 불명확한 사례는 13차 회의에서 1건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총 7건에 대해서 인과성이 불명확한 사례로 분류되었습니다.

지난 13차 피해조사반 회의 결과는 신규 사망 사례 25건과 중증 사례 26건에 대한 심의가 있었습니다.

신규 사망 사례 25건에 대해서는 접종받은 백신이 화이자 백신이 21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4명이었습니다.

피해조사반이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망 사례 21건은 예방접종과 사망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 사례에 추정되는 사망 사인으로는 급성심장사, 심근경색 그리고 뇌경색, 뇌출혈과 같은 순환기 질환이 많았고, 폐렴, 패혈증과 같은 호흡기 감염성 질환이 많았습니다.

보류된 4건에 대해서는 부검 결과와 추가적인 의무기록 조사를 통하여 재논의할 예정입니다.

신규 중증 사례 26건에 대해서는 접종받은 백신이 화이자 백신이 16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10명이었습니다.

26건에 대해서도 추정 진단명에 대해 기저질환의 영향 그리고 백신접종의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4건에 대해서는 백신접종과 해당 질환의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보류된 1건은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재심의할 예정입니다.

중증 사례의 추정 진단명은 뇌경색, 뇌출혈 그리고 심근경색증과 같은 순환기계 질환으로 확정... 확인된 경우가 많은 상황입니다.

다음은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586명으로 지난주에 비해서 0.7% 감소하였습니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지난주에는 충남권과 경북권에서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장 그리고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지난주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령층 예방접종이 확대되면서 위중증환자와 사망자는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며, 치명률도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일 국내에서는 500명대 후반의 발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가족·지인모임 등을 통해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일상생활 속의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전국의 사업장과 유흥시설 집단감염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등 광범위한 추가전파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충청권의 외국인근로자 고용 집중지역에서는 외국인 환자 발생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이 증폭·확산되지 않도록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를 시행하며, 유행발생이 일어난 종교행사 등에 대한 집합금지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등 방역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방역 강화를 위해 유증상자에 대해 적극적인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선제검사를 시행하고, 일부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시군구 유행지역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및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거듭 확인되고 있습니다. 앞서 보고드린 것처럼 예방접종 효과 분석을 해보면, 예방접종이 감염을 예방해주고, 사망의 발생은 거의 100% 예방을 해주고,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같이 생활하시는 분들에 대한 전파 차단 효과까지가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는 6월 3일까지 60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예방접종 예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1339 콜센터 그리고 읍면동사무소에 대한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한 예방접종을 서둘러 진행해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에 출입기자님들로부터 받은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백신접종 관련된 내용 이후에 방역 관련된 내용으로 순서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군인 가운데 이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인원이 몇 명인지, 또 이들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게 맞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이들 외에 미접종 군인의 접종 일정과 또 백신 종류도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군이 한국군에게 지원하는 백신 55만 명분은 언제부터 또 어떤 방식으로 군인에게 제공이 되고, 또 만약 지원 백신이 남는다면 민간인에게도 접종이 가능한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만일 민간인 접종에 쓰일 수 있다면 접종 대상이나 시기를 어떻게 예상하는지 종합적으로 네 가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먼저, 군인들 가운데 접종 현황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요. 현재 30세 이상 군 장병 11만 6,000명에 대해서는 4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해서 대부분 1차 접종을 완료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30세 미만 군 장병은 약 41만 명 정도가 되는데요. 현재 저희 계획은 6월 중순부터 화이자나 모더나 등의 백신을 활용해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었습니다.

한미정상회담 합의 등을 고려해서 백신에 대한 종류 그리고 백신 제공 가능한 시기 등 세부적인 내용들을 확인하고, 국방부와 협의해서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접종계획을 세부적으로 마련을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이 확인이 되면 또 정리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백신과 관련된 내용을 먼저 질문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백신도입사무국에서 답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질문을 두 가지 주셨는데 첫 번째가 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 또 기술이전생산 등이 국내 제약사의 백신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특히 기술이전생산 방식인 노바백스의 경우에는 국산 합성항원 백신 개발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주셨습니다.

국내 개발제약사들의 mRNA 지원에 대해서 정부가 확정한 내용이나 또 비교임상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 추가로 업데이트된 내용이 있으면 함께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정은영 복지부 백신도입사무국장님께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정은영 복지부 백신도입사무국장) 감염병 대응 백신 경험이 부족한 국내 상황을 고려할 때 위탁생산 등은 국내 백신 개발 및 백신 품질관리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백신 제조 경험은 향후 개발된 백신의 대량생산 때도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mRNA 백신 개발 관련 현재 일부 기업이 비임상시험 중에 있으며, 하반기부터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질병청을 중심으로 복지부, 과기부,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mRNA 백신 전문위원회가 구성되어 기술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지원센터, 정부 출연연구소 등을 통한 맞춤형 상담 및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임상단계 진입 등 개발단계를 고려해서 집중지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한미 연구협력과 관련돼서 질문 주셨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과 또 모더나사가 공동으로 연구하려는 내용이 대략적으로 어떤 것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국립보건원 담당 과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김도근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백신연구과장)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백신연구과장 김도근입니다. 국립보건연구원과 모더나사 간의 mRNA 백신 연구에 대한 양해각서에 대해서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모더나사와 mRNA 백신에 관련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서 상호 간에 관심 있는 감염병, 코로나19 변이주나 또한 우리나라에서 질병 부담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백신에 대해, mRNA 백신에 대해서 비임상이나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외신에서 보내주신 백신과 관련된 질문드리겠습니다. ABC뉴스의 조주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해외에서 접종을 모두 완료한 분들에 대해서 방역당국에서는 14일간 의무격리를 언제쯤 해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해외 각 국가별로 예방접종력을 어떻게 증명하고 관리하는지, 어떤 종류의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하는지, 그리고 그런 예방접종증명서의 진위 확인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상호 국가 간의 실무협의를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실무협의 결과에 따라서 어느 정도 상호 정리가 된 부분이 있으면 그 나라 국가부터 일단 적용을 시작하려고 국가별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세부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역학조사 관련된 질문 두 가지 드리고 또 백신 관련돼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대구 유흥주점과 관련된 집단감염에 대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유흥주점 집단감염과 관련해서 연일 수십 명의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역학조사팀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박영준 팀장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역학조사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유흥시설, 다양한 유흥시설을 통해서 전파가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보고 있습니다. 한 시설에 고정돼서 생활하는, 업무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시설을 돌아다니면서 업무하는 특성, 그다음에 그 시설 이용자들 또한 다양한 시설을 번갈아가면서 이용한다는 이런 특성들 때문에 여러 시설에 걸쳐서 확진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서 해당 지자체에서 유흥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일제검사,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통해서 그간 노출이 있었지만 또는 무증... 노출로 인해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었지만, 무증상 또는 경증 증상자인 사례들을 한꺼번에 확인하는 이런 조치들이 병행되면서 일 단위로 확진자 숫자가 많이 확인되고 있는 이런 상황으로 현재 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역학조사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경북 김천시 노인시설 집단 관련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이용자 17명 전원이 확진이 됐는데 이들은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였는지, 그리고 이용자, 종사자 각각 1, 2차 접종률은 어떻게 됐는지, 지표환자가 종사자로 알려져 있는데 감염경로가 밝혀졌는지 관련돼서 확인해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지금 해당 사례에 있어서는 김천시 노인요양시설 돌봄센터 이렇게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2개의 시설에서 30명, 40명 규모의 이용자, 종사자가 생활하고 있는 2개 시설에서 확진자들이 발생을 했습니다.

확진자들의 최신 현황, 환자 현황은 금일 보도참고자료의 ‘붙임’에 김천시 요양시설 관련해서 숫자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사자가 최근 기준으로 18명, 이용자가 최근 기준으로 25명의 확진자가 확인된 케이스입니다.

해당 두 시설에 있어서는 노출 이전에, 집단발생 사례가 발생하기 이전에 예방접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예방접종할 예정에 있는 시설이었고 그래서 접종력은 없는 상황에서 노출돼서 발병규모, 발생률이 높은 이런 집단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파악한 지표환자는 해당 노인돌봄센터에 방문해서 강의를 하는 외부 강사가 지표환자로 현재까지는 조사된 상황입니다. 이분이 여러 노인시설을 돌아다니면서 강의하고, 그로 인해서 종사자하고 이용자에게 전파된 것으로 현재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현장에서 보내주신 백신과 관련된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국민일보 송경모 기자님 보내주셨습니다. 6월 중순 공급되는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 5,000회분을 어떤 대상자에게 맞힐 계획인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당초 접종을 보류한 만 30세 미만 유초등 교사나 또 돌봄인력이 맞게 될 가능성도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모더나사 백신이 첫 번째 물량이 5월 31일에 들어오게 됩니다. 첫 번째 물량이고 허가를 받았지만 또 국가출하승인의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실제 백신접종에 공급되는 것은 6월 중순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 식약처하고 국가출하승인 검사의 범위나 소요시기에 대해서는 확인을 하고 접종계획을 세워야 되는 상황입니다.

조금 상황의 변화가 있어서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백신 55만 명분과 또 모더나의 추가공급된 물량 등 추가적으로 공급이 확정되는 그런 물량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접종 대상자와 접종 시기에 대한 것을 보완해서 한 번 더 5, 6월의 접종계획을 수정·보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 접종대상 시기에 대해서 좀 더 전문가적인 검토와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조정을 거쳐서 말씀을 드리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백신 도입과 관련해서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25일에 공급이 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 8,000회분은 당초 17일 안동 공장에서 출하된다고 했던 106만여 회분과 같은 물량인지, 아니면 추가로 공급되는 물량인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지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인 경우에는 저희가 계속 5, 6월에 공급예정인 물량에 대해서 일주일에 1, 2번... 2, 3번 정도 안동 공장에서 계속 출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질문 주신 답변에 대해서는 다른 물량이고 추가로 계속 공급되고 있는 물량입니다. 6월 첫째 주 정도까지는 당초 계획되어있는 물량이 모두 다 공급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실버넷뉴스의 김재율 기자님, 백신의 예방 효과와 관련돼서 질문 주셨습니다. 오늘 보도자료에 보면 60세 이상에서 1회 접종 후에 2주 경과한 시점부터 예방 효과가 89.5%, 또 연령대별로도 이렇게 80세 이상은 90.3%로 분석되었다는 자료를 안내한 바가 있는데, 60세 이상의 고령의 기저질환 환자도 같은 맥락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기저질환자의 경우는 다르게 예방효과가 나왔는지 문의 주셨습니다.

<답변> 60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접종효과 분석할 때는 기저질환 유무에 따라서 구분해서 분석하지 않고 모두 포함해서 분석한 결과입니다. 대부분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계시는 어르신들은 기저질환을 여러 개를 보유하고 계시고, 또 지역사회에 계시는 어르신들도 고혈압, 당뇨 등의 기저질환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에서는 기저질환을 모두 보유하신 그런 것을 다 포함해서 예방접종 효과가 증명되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네 번째 질문 뉴스1 김태환 기자님 질문입니다. 22일부터 75세 이상 화이자 접종이 시작됐는데 아직 접종 수가 적은 것은 주말이 끼어서 그런 것인지 또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주말에는 의료기관이나 예방접종센터가 운영을 하지 않는 곳들이 대부분 많기 때문에 주말이어서 접종 숫자가 좀 줄어든 거고요.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차 접종 맞으셨던 분에 대한 2차 접종과 또 새로 1차 접종을 확대하는 부분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서울경제신문의 김성태 기자님 질문입니다. 지난주에 65~74세 어르신 대상자의 5월 접종 예약은 마감이 됐는데, 일일 접종 건수는 얼마나 될지 예상에 대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또 상반기 대상자를 모두 접종한 뒤에 남은 아스트라제네카와 또 화이자 백신 물량을 누구에게 접종할 계획에 있는지도 궁금하다는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5월 접종 예약에 관련돼서는 현재 저희가 백신이 공급된 물량을 지금 현재 1만 2,000여 개의 위탁의료기관에 배송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아마 배송된 물량과 예약된 물량에 따라서 접종 날짜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예약 일정, 예약 건수에 대해서는 제 기억으로는 많게는 30~40만 명 이상 예약된 날짜도 있어서 날짜별로 좀 예약 건수가 다르기는 합니다. 이 부분은 한번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접종이... 그 접종하고 남은 물량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요. 화이자 백신인 경우에는 현재 주로 75세 이상 어르신들과 필수 접종 대상자인데 30세 미만이었던 연령층에 대해서 계속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고요. 아마 그 정도면 5월, 6월에 공급되는 700만 회분 정도가 거의 다 사용이 될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인 경우에는 현재 위탁의료기관이 1만 개가 넘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진행이 되고 있고, 또 잔여량이나 아니면 예약 변경하신 분들에 대한 접종 물량에 대해서는 저희가 5월 27일부터는 대기자에 대한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가까운 곳에 계시는 분들이 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서 접종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접종을 진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상반기에 필수 대상자에서 일부 빠지신 분들 또는 좀 더 대상이 확대되는 그런 필수 업종이나 필수 접종 대상자 중심으로 접종을 확대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고요. 접종이 진행되는 그런 상황을 보면서 일부 대상자나 접종에 대한 계획들은 미세 조정하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질문입니다. 사전질문에서도 기답변이 일부 되었는데요. 미국이 한국군에 제공하는 55만 명분이 상반기에 들어온다면 원래 30세 미만 군인들이 맞을 예정이던 기존 백신물량은 일반인이 맞게 되는 건지, 그렇다면 대상자가 어떻게 될지요?

만약 미국이 제공하는 55만 명분이 하반기에 들어온다면 30세 미만 군 인력의 접종이 하반기로 밀리는 것인지, 아니면 일단 군은 예정대로 상반기에 맞고 미국에서 오는 백신을 하반기에 일반인에게 맞히는 것인지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이 부분은 한미정상회담 이후에 제공되게 될 백신의 종류와 시기에 대한 것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그것에 따라서 접종계획을 보완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답변입니다. 먼저, 공급되는 백신의 종류와 시기를 확정하고 그에 따른 접종계획을 보완해서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일곱 번째 현장질문입니다. SBS Biz의 김기송 기자님 질문입니다. 이번에 들어오는 모더나 백신의 접종 대상과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제 나오는지 혹시 추가로 답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원래 모더나 백신 공급계획이 일부 6월에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생각할 때는 군 부대에 30세 미만 대상으로 접종하는 것으로 계획을 가지고 있었었습니다. 그런데 백신공급 일정이 확정되었고, 또 한미정상회담으로 인해서 추가적으로 확보하게 된 물량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덟 번째 피해조사반 관련된 질문입니다.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님, 피해조사반에서 중증 사례 26건을 평가한 결과 24건은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고, 1건은 보류를 했는데, 그러면 나머지 1건은 어떤 사례인지 궁금하다는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예방접종지원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 이상반응역학조사지원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금일 보도자료 10페이지에 언급이 된 사례입니다.

코로나19 백신과 이상반응과의 인과성이 불명확한 사례, 저희들이 지난주부터 설명드리고 있는 일명 4-1로 판정된 사례가 나머지 한 케이스입니다. 13차 회의에서 한 케이스가 추가돼서 토털 현재까지 인과성이 불명확한 사례는 총 7건이 심의되었... 분류되었습니다. 해당 사례에 대해서 세부사항은 보도자료 10페이지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네 가지 질문 정도 더 남아있습니다. 아홉 번째 질문주신 TV조선의 유지현 기자님 질문입니다. 모더나 백신의 경우도 냉장유통 기간을 늘리는 품목허가 변경을 신청했는지, 혹은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지 이 부분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모더나 백신인 경우에는 현재 냉장온도 2~8℃에서 30일 정도로 보관 가능한 것으로 품목허가가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모더나에 대해서는 품목허가 변경신청이나 이런 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화이자 백신인 경우에는 지난번에 설명드린 것처럼 2~8℃에서 한 달 정도 보관하는 것으로 품목허가 변경신청이 식약처에 접수가 돼서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열 번째 JTBC 윤영탁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이번 모더나 백신의 위탁생산으로 국내 백신도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위탁생산이 국내 물량배정에 있어 어떤 어드밴티지를 가질 것으로 보는지, 혹시 이번 회담에서 이와 관련된 접촉이나 논의가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정은영 백신도입사무국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정은영 복지부 백신도입사무국장) 이번에 모더나와 삼성바이오로직스 간에 위탁생산 계약이 체결된 만큼 국내 공급의 안정성이나 또는 유통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국내 위탁생산분이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계속 협의를 해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에서 이와 관련 접촉 등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좀 확인이 어렵고요. 현재 모더나사와 실무적인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열한 번째 MBC 김미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개발 협력과 관련된 질문 주셨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이 모더나사와 연구하는 부분이 코로나 변이주나 또 기타 감염병 관련한 mRNA 또 임상·비임상 시험을 하는 부분이다, 라고 설명을 했는데, 그렇다면 mRNA 원천기술 등과 같은 기초적인 영역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김도근 팀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김도근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백신연구과장) mRNA 백신에 대한 원천기술에 대한 기초적인 공동연구에 대한 부분은 현재 모더나사와 긴밀하게 협의가 좀 필요한 상황입니다.

<답변> 현재 저희가 미국의 국립보건원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하고도 연구협력에 대한 서신을 교환하고 또 이런 협력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mRNA 백신에 대한 기초적인 그런, 원천적인 그런 기술을 확보하는 연구도 앞으로 계속 지속되어야 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국제적인 협력, 국제 연구 그리고 연구자 간의 인력 교류,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좀 더 보완할 예정이고요.

또 mRNA 백신에 대한 전체 전문위원회가 또 만들어져서 국내의 모든 연구자 또 국내에서 개발하고 있는 그런 백신 기업들이 협력해서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을 정보 공유하고 진행하고 있어서 궁극적으로는 저희가 꼭 확보해야 되는 그런 기술로 보고 있고, 이런 다양한 국내외 협력을 통해서 기본적인 그런 기술을 확보하는 데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오늘 답변 내용 중에 보충해서 설명해달라는 기자님 두 분이 있습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청장님 답변 중에 남는 백신 물량에 대해서 필수 대상자를 중심으로 접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는데, 예를 들면 어떤 대상자로 확대가 될 예정인지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저희가 3월, 4월부터 여러 보건의료기관부터 시작해서 필수,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그런 필수 대상자, 소방·경찰 등을 포함해서 접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신규로 들어오신 분들도 있고, 그때 접종을 안 맞으셨으나 접종을 하는 것으로 동의가 바뀐 부분들에 대한 접종도 계속 진행을 하고 있고요. 새로 1차 접종에 대한 예약을 받아서.

그리고 필수 업종에 대한, 필수 분야에 대한 종사자들은 대부분은 사회복지나 아니면 다른 그런 업무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그런 대상자들이어서 일부 부처의 의견들을 받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체적인 대상자에 대한 리스트를 다 기억하지 못해서 이 부분은 별도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답변은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텍스트, 오늘 보도자료 본문 중에 일부 수정될 내용이 있는 부분은 브리핑 끝나고 전체문자 드리겠습니다. 취재에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면 청장 마무리 발언 듣고 브리핑 정리하겠습니다.

<답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노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게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여러 가지 방역조치를 통해서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안정적으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신속한 예방접종을 통해서 면역도를 높이는, 두 가지 노력을 동시에 진행을 해야 됩니다.

5~6월에는 주로 고령층의 60대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이 예정되어 있고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또 사망을 예방하고, 또 이를 통해서 일상회복을 조금 더 당기기 위해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예방접종 예약과 접종을 챙겨주시고 거듭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두 번째,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기존에 해왔던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일상생활화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마스크 착용 그리고 주기적인 환기 그리고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검사받기, 이 세 가지를 일상화해서 코로나19에 대한 유행을 안정적으로 통제해서 저희가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거듭 기본수칙을 생활화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통역은 권동호, 김동호 통역사님 고생해주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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