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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례브리핑

2021.11.11 김기남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11월 11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오늘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4,176만 명, 인구 대비 81.3%이고 2차 접종 완료는 3,974만 명, 접종률 77.4%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접종은 현재까지 총 73만 4,000명이 접종하셨습니다.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이 27만 7,000명, 얀센 백신 접종자 21만 9,000명, 면역저하자 16만 2,000명 등이 추가접종을 마쳤습니다.

현재 기본접종 후에 일정 기간이 지난 분들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의 예약과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높은 접종률에 힘입어서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중증·사망 예방효과가 90% 이상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된 지난 7월 이후부터 중증 환자 및 사망자가 모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단계적인 일상회복으로 전환한 이후에 확진자가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확진자 중에 상반기에 접종한 60세 이상의 고령층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최근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단발생도 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통한 중증·사망 예방효과가 높게 유지되고 있다 하더라도 델타 변이의 확산, 접종 효과의 감소 그리고 집단발생의 증가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수칙 완화 등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에는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도 따라서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고령층을 포함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접종이 지난달부터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에서는 기관 단위로 접종이 진행 중에 있고, 2차 접종 후 5개월 후부터 조기에 접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한 75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하여 50세 이상 연령층은 개별적으로 코로나19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예약을 하시고, 2차 접종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으로 접종하신 분들도 접종 후 2개월이 지났다면 코로나19 사전예약 사이트 등을 통해서 예약을 하시고 추가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도 50세 이상 연령층, 18~49세의 연령층 중 기저질환자, 상반기에 접종을 받은 우선접종 직업군 등에 대해서도 추가접종 예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 대상이신 분들께서는 추가접종이 가능한 날로부터 3주 전에 개별적으로 문자를 보내서 예약 및 접종 일정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은 1차, 2차 접종과 동일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서 할 수 있고,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 등은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 그리고 읍면동 주민센터 문의 등을 통한 예약도 가능합니다.

추가접종 대상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일정에 맞추어 예약과 접종을 받아주시고, 특히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 집단시설 종사자 등 고위험군은 일정에 따라 추가접종을 꼭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추가접종 대상자가 네이버, 카카오톡의 잔여백신 당일예약서비스를 이용해서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시스템과 네이버나 카카오톡의 잔여백신 당일예약서비스 간 기능 개선을 통해 추가접종 대상자도 잔여백신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예약 방법은 기존의 1, 2차 기본접종과 동일하며, 추가접종 대상이 되신 분만 잔여백신 예약이 가능합니다.

추가접종도 SNS를 통해서 당일예약이 가능해짐에 따라서 코로나19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한 예약 외에도 당일에 접종 일정이 가능한 분들은 보다 편리하게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시작된 12~15세까지의 소아·청소년에 대한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내일 18시까지 실시됩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는 12~15세까지 185만 명 중 58만 5,000명이 예약을 완료하였습니다.

사전예약을 한 소아·청소년의 접종은 1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기간에 미처 예약을 못 했더라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에 문의하면 보유한 백신으로 언제든지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있는 청소년은 네이버, 카카오톡의 잔여백신 당일예약서비스를 통해서도 화이자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18세 이하 연령층의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을 경우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성이 증가하고, 주변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 격리 그리고 감염 시 치료나 학업 손실 등 간접적인 피해까지 고려하면 예방접종의 편익이 크기 때문에 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이나 의료기관을 통해서 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의 코로나19 접종이 요일제로 운영됩니다. 코로나19 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난 11월 1일부터 의료기관별로 예악이 가능한 요일을 주 3일까지 지정하도록 함으로써 예약 인원을 각 의료기관별로 특정 요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요일제 예약을 도입하였습니다.

기존에 이미 접종 예약을 하신 분들은 변경 없이 예약된 일정대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요일제 예약에 따라서 11월 15일부터는 의료기관별로 지정한 특정 요일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다인용 백신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폐기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진단은 백신과 이상반응 간의 인과성 불충분 사례 중에서 심근염, 심낭염 환자 125명을 의료비 지원대상자로 추가로 확정하였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인과성 근거 불충분한 환자 의료비 지원대상은 총 179명으로 1인당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피해보상 인정 건수는 현재까지 2,406건으로 심의가 이루어진 5,293건 중 45.5%에 해당합니다.

이는 미국이나 일본 등 다른 나라에 대비해서 높은 비율이고, 세계보건기구의 194개 회원국 중에서 예방접종 후에 국가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국가는 25개 국가이고 대부분 인과성이 확인된 사망 등 중증에 한해서 보상하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상반응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있고, 국가들을 더 폭넓게 보호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지난 11월, 12월 예방접종 계획에서 밝힌 바와 같이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코로나19 백신과 이상반응 간의 인과성 평가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내일 코로나19 백신안전성위원회를 정식 발족할 계획입니다.

WHO나 EMA와 같은 국제기구와 국내외 학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서 국내 이상반응 자료를 분석하고,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그 결과를 제공해서 접종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은 예방접종입니다.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신 미접종자의 참여 그리고 추가접종 대상이 되신 분들은 반드시 추가접종까지 완료해 주실 것을 거듭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예방접종 질문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로 세 번째입니다. 두 가지 질문이 함께 있습니다. 학원, 학교 등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의 접종률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게 있다면 설명해 달라는 질문 하나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필수예방접종에 정례화하는 방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앞서 브리핑에서도 잠깐 설명이 있었지만 소아·청소년,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 확진자들이 최근에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서 소아·청소년의 감염 가능성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이 될 경우에 소아·청소년의 경우 중증감염 위험은 낮지만 감염 시 드물지만 중증감염이라든지 다기관염증증후군 같은 후유증이 있고 격리나 학업 손실, 심리적 위축 등 다른 영향도 크기 때문에 저희들은 접종을, 소아·청소년의 경우도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학교라는 집단생활로 인해서 전파 가능성도 높고, 예방접종을 할 경우에는 감염 예방효과라든지 중증·사망 예방효과가 아주 높기 때문에 그리고 심근염이라든지 심낭염이 최근에 고3 이상에서 접종된 사례에서도 대부분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는 경우 합병증 없이 회복이 됐다는 부분들을 감안해서 종합적으로 접종으로 인한 보건학적인 사회적인 편익이 크다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고, 이러한 부분들은 특히 학교를 통해서 안내를 하고 있고, 사전예약이 내일로 종료가 되더라도 예약하지 않은 소아·청소년이라도 의료기관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에 포함시키는 부분에 대한 검토 사항입니다. 현재는 감염병예방법상에 국가예방접종이 필수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으로 구분이 되어 있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임시예방접종으로 시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인플루엔자와 같이 매년 정례적으로 시행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근거라든지 어떤 국제사회에서 동의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사항은 아니고, 중장기적으로 향후의 진행 상황을 보고 검토할 과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방금 답변드린 내용에 기답변이 일부 됐습니다. 현장에서 두 번째 보내주신 질문 잠깐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국민일보 송경모 기자님 질문입니다. 방금 소아·청소년에서의 예방접종 권고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 혹시 추가 답변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소아·청소년의 감염 위험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확진자도 늘고 있고,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예방접종의 보건학적인 사회적인 편익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소아·청소년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아·청소년 본인과 보호자의 선택이라든지 접종에 대한 동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접종의 이득에 대해서 학교와 언론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안내를 하고 접종방법에 대해서도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방금 질문은 국민일보 송경모 기자님 답변으로 하겠습니다.

언론 보도도 있고, 또 여러 번 문의가 나왔던 내용에 대해서 김기남 반장에게 하나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령층의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하는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 검토 결과가 나온 게 있는지, 또 이러한 단축과 관련된 결과는 언제 발표할 예정인지 추진단 입장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추가접종 간격의 단축에 대해서는 현재 전문가 의견수렴과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 백신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열었고 그 회의에서는 전문가들이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돌파감염 증가와 같은 방역상황 등을 감안할 때 고령층 등의 추가접종 시기를 현재의 접종완료 후 6개월보다 더 앞당길 필요성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대가 상당 부분 형성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서 추가접종 간격 단축에 관한 최종적인 결정 사항을 다음 주 중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그러면 사전질문, 방역과 관련된 사전질문 두 가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대본의 역학조사팀장에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준 팀장에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질문 첫 번째입니다. 전체적으로 확진자 수 증가세보다 위중증 환자 수 증가세가 더 확연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부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고요.

오늘 정 총장이 국회 상임위에서 비상계획 기준을 이번 주 내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대략 어떤 기준들이 담길 예정인지, 또 언제 발표할 예정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역학조사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확진자 증가세, 위중증 환자 증가세 현황에 대해서는 금일 보도자료 4페이지에 있는 그래프를 참고하시면 현황 파악,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최근 들어서 확진자, 위중증 환자의 증가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최근 상황들을 비교해 봤었을 때는 증가 추세에 있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60대 이상의 확진자 비율이 늘어난 영향 때문으로 현재는 보고 있습니다.

60세 이상의 확진자 비율이 늘어난 이유 부분은 지역사회 유행이 장기화되었다는 점, 그다음에 그 연령대에서 예방접종을 가장 먼저 시작해서 접종 후 기간 경과가 가장 오래됐다는 이 두 가지 점이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들어서 위중증 환자는 증가하고 있는데 조금 더 장기적으로 전반적인 상황들을 보자고 하면, 그래프에 제시되어 있는 것처럼 3차 유행 때의 확진자 현황과 중증 환자의 현황, 주간... 주간 현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3차 유행 때의 확진자의 평균 숫자는 그림에 제시되어 있는 것처럼 주간 한 1,000명 수준이었습니다. 4차 유행 때는 7월부터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선 그래프가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위중증 환자, 그다음에 밑에 사망환자 추세는 그와 비례해서 증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3차 유행 때 비해서 확진자는 2배 증가하였지만 위중증·사망 환자 수는 그것보다 적은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큰 틀에 봤었을 때는 3차 유행 때에 비해서 증가하고 있지는 않고, 이것은 예방접종의 효과로 상황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행이 장기화되다 보니까 이 규모 자체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의료체계에 부담이 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고, 그래서 추가접종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강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비상계획 부분에 있어서 핵심적인 지표로 저희들이 현재 검토하고 심의 받고자 하는 것은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이라는 지표를 가장 핵심적인 지표로 해서 금주 중에 위원회, 전문위원회 검토를 받은 이후에 확정 예정입니다.

이 지표가 결정이 되면 이 이후에 위험도 평가, 그다음에 위험도 평가 결과에 따라서 어떤 조치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조치 여부에 대해서도 절차까지 같이 마련할 수 있도록 검토가 진행 중에 있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문 두 번째입니다. 추가접종의 효과가 나타나는 기간과 또 돌파감염의 속도를 고려할 때 위중증 환자 수가 앞으로 어느 정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지, 그리고 국민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제외하고 좀 더 구체적인 예상치가 있다면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구체적인 예상치를 설명드리는 것은 좀 어려운 점들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 가정과 같이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일단 저희들이 현재까지 경험, 그다음에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망해 보자면 60대 이상 확진자 비율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드린 그 요인으로 저희들이 보고 있는 것은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비율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향후 중증 환자는 증가할 수 있다, 이 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고령층, 60대 이상 고령층, 취약집단 대상으로 추가접종, 그다음에 관리 강화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보내준 질문, 방역과 관련돼서 질문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현장 질문입니다. 브릿지경제 전소연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위드 코로나, 또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하고 있는 독일에서 최근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독일의 한 감염병 전문가는 ‘앞으로 백신 미접종자 전원이 감염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인구의 대부분이 백신을 맞아야 유행이 잦아질 것이다.’라고 했는데, 질병청에서는 이같이 백신 미접종자의 감염률이 대폭 높아지는 현상이 국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보는지 궁금하다고 했고, 또 미접종자들의 접종 독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금주 화요일 보도자료에 참고해 주시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역학 발생 상황에 대해서 분석 보고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환자 현황, 그다음에 비율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타이틀도 학령기 연령에서의 발생 증가, 학령기 연령은 현재의 접종, 오랫동안 미접종 대상군이었다가 접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군입니다. 즉, 미접종군인 학령기 연령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들을 볼 때 우리나라에서도 유사한 상황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학령기 연령, 미접종군에서 발생 증가하는 이러한 상황은 유행이 장기화된 원인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이 사람들로 인해서 이러한 상황은 결과적으로 미접종군에서 계속 확진자가 증가하는 결과적인 현상으로서도 나타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미접종자의 접종 독려 방안은 지속적으로 관련 기관, 부처들과 독려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더 실효성이 있을지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 심사숙고하고 검토하고 있다, 라고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다섯 번째 보내 주신 질문, 기답변이 된 바 있습니다. 잠깐 설명드리면 채널A 서상희 기자님, 오늘 청장께서 방역상황이 나빠지면 1단계를 지속하거나 아니면 조치를 강화할 수 있다고 답을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들을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 이 부분은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그리고 전문가 검토와 관계부처의 의견수렴을 통해서 발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방대본에서 즉답을 못 드리는 부분 양해 말씀드립니다.

백신접종과 관련된 질문 몇 가지 드리고, 또 방역 질문 있으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 신선미 기자님 보내 주신 이상반응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이 부분은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의 확인을 거친 이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 내용이 자료 32페이지에 추가접종 후에 사망사례 신고가 1건 신고가 됐습니다. 추가접종 신고 사례가 처음인지 확인해 달라고 했고, 또 이 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신고 현황에 대해서는 신속·투명하게 안내드리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보도자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나머지 신고 내용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신속대응팀의 조사를 거치고, 또 피해조사반의 심의를 거쳐서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확인을 해서 답변 가능한 부분까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질문 주신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고3 학생의 사망신고 사례는 이번에 검토가 진행되지 않은 게 맞는지 질문을 주셨고, 또 만약 아니라면 현재까지 어디까지 검토가 됐는지, 또 늦어지는 원인이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안전접종관리반에서 전달 온 답변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시도의 신속대응팀 검토를 실시하였습니다.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금주에 해당 전문가 자문단 회의와 그리고 이번 주 피해조사반 회의를 실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신고된 순서대로 지자체에서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늦어진 부분은 아니고 저희가 진행되는 일정대로 실시하고, 또 개인의료정보 범위를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또 말씀드리고, 또 개인의료정보라서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기자분들에게 상황을 설명드리고 투명하게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질문, 이 부분도 예방접종 피해보상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이 부분도 즉답이 어려우면 추진단에 확인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이 근거 불충분 사례에 대한 의료비 지원은 당초 1인당 최대 1,000만 원이었고, 내년 예산에 반영해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라고 지난달 말에 발표를 했는데, 오늘 자료에 1인당 최대 3,000만 원 보상한다고 하였는데 언제부터 변경이 된 것인지, 그리고 기존 1,000만 원 이내 기준으로 적용을 받았던 분들도 소급해서 추가 보상을 받게 되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자세한 내용은 담당 팀에 확인해서 별도로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일부 내용이 삭제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사회자) 다음 질문은 방역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MBC 박진주 기자님 질문 주셨는데, 이 부분은 중수본에서 답변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선, 질문 내용을 먼저 설명드리면 수도권에서 병상이 부족해서 타 지역으로 이송된 환자는 오늘 기준 몇 명인지, 중수본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3차 유행 당시에 병상 대기 중에 악화될 우려도 있었는데, 수도권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이 80%를 넘어도 여전히 비상계획 발동을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은지에 대한 질문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중수본을 통해서 답변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 오전 백브리핑에서는 관련된 답변을 한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자체별 기준이 아니라는 설명을 한 것 같은데, 해당 부분은 중수본 답변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한겨레신문 권지담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방대본 자료를 보면 국제용 쿠브(COOV) 활용과 관련돼서 한국-싱가포르 여행 안전권역 방역조치 마련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 시행에 대한 배경과 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해당 내용도 해외출입국관리팀을 통해서 확인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즉답 드리지 못한 부분 양해 말씀드립니다.

연합뉴스TV의 신새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말씀드렸듯이 피해조사반, 예방접종피해조사팀을 통해서 시도에 올라온 신속대응팀의 자료로 확인된다면 설명드리겠습니다. 추가접종 사망신고 사례에 대한 질문 주셨는데, 이 부분은 확인되는 대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현장 질의·답변은 이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이후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정례브리핑 이상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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