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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례브리핑

2022.01.20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1월 20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우선, 방역패스의 예외범위 확대에 대해서 안내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증상으로 인과성 근거 불충분 판정을 받거나, 또는 접종 후 6주 내에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 오는 1월 24일부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시거나 또는 쿠브 앱, 또는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의 접종내역발급 업데이트로 들어가셔서 유효기간 만료일이 없는 방역패스 예외확인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인과성 근거 불충분 판정을 받은 경우에 별도의 절차나 증빙서류가 필요 없지만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입원확인서와 의사의 진단서를 보건소에 제출하셔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는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코로나19 백신의 면역원성 연구결과를 설명드립니다.

이번에 말씀드리는 연구결과는 오미크론과 델타 변이에 대해서 백신 3차 접종 후에 효과를 보는 중화능을 조사한 것입니다.

화이자 백신 단일로 3차례 접종한 경우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교차접종인 경우 모두 3차 접종 후에 2~3주가 경과한 다음 오미크론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중화능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각각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가는 접종 전 대비 10.5배에서 28.9배 증가하였고, 델타 변이에 대해서는 14.3배에서 21배 증가하였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지금, 조속한 3차 접종이 무엇보다도 강력한 방어무기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고 말씀드립니다.

한편, 작년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3/4분기 참여자에 대한 코로나19 항체 보유율을 조사한 결과, 참여자의 67.1%에서 항체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작년 11월, 12월 중 헌혈자 20~59세 9,896명에 대한 항체가는 96.7%로 나타나서 전반적으로 백신 접종 후에 항체가가 증가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당국에서는 합성항원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국산 백신에 대해서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전제로 해서 총 55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도 진행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치료제 분야입니다.

국산 항체 치료제인 렉키로나주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 효과 분석결과입니다.

작년 2021년 6월부터 9월까지 코로나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에 대해서 렉키로나주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중증으로의 진행률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한편, 세포실험 결과를 통해서 렘데시비르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항바이러스 효능을 유지함을 확인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0시를 기준으로 3차 접종이 전체 인구 47.2%, 60세 이상 84.1%까지 완료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해서 총 2,421만 명으로, 1월 2주 차에도 약 230만 건 이상 3차 접종이 시행되었습니다.

이번 달부터 18~59세까지 접종이 시행 중입니다. 1월 말 기준으로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48.6%로 지난 한 주 동안 40대에서 접종률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13~18세 청소년은 현재까지 219만 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하여 79.1%, 2차 접종률은 69.5%입니다. 미접종자 접종도 꾸준하게 증가해서 18세 이상 인구의 1차 접종률은 96.5%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저희가 분석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효과에 따르면 미접종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3차 접종 후 확진군에 비해서 11배 높고, 2차 접종 후 확진군에 비해서 5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예방접종이 사망을 포함해서 중증화로 진행되는 위험을 크게 낮추어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60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습니다. 신속하게 3차 접종을 맞으셔야 합니다.

최근 4주간 60세 이상 사망자의 약 60%가 미접종자였으며, 3차 접종 완료자는 2.8%에 불과했습니다.

따라서 18~59세 연령층의 경우에도 3차 접종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강조 말씀드립니다.

18~59세 연령층은 사회활동이 활발하고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2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나면, 3차 접종을 조속히 받아주십시오.

백신 접종예약은 누리집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예약일로부터 7일 이후에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고도 잔여백신 예약을 통해서 당일 접종이 가능합니다. 상황에 맞추어서 편하신 방법으로 3차 접종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콜센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예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주지 관할 보건소 또는 주민센터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또한, 해외 파병 장병 또 외국인을 대상으로도 3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수단과 레바논에 파병 중인 한빛, 동명부대 장병들에 대해서 국내 도입 백신을 현지로 수송해서 1, 2월 중 3차 접종을 실시합니다.

국내에서 2차 접종을 마친 등록 외국인은 이전 접종과 마찬가지로 사전예약 누리집 또는 잔여백신을 통해서 접종이 가능하며, 미등록 외국인은 1차 접종 시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임시관리번호로 전화예약 또는 접종기관 방문을 통해 예약과 접종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임신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신부는 코로나19 감염 시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습니다. 임신부는 임신을 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에 비해서 감염 시 위중증률이 구체적으로 9배 더 높습니다. 또한, 국외 연구결과에 의하면 코로나 확진 임신부에서 조산 또 저체중아 분만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 보고되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임신부에게도 안전합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각국이 임신부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임신부는 코로나19 감염 시 본인과 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해드립니다. 본인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도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예상했던 대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5일 기준으로 전국 검출률 26.7%, 특히 호남권에서 59.2%로 높게 나타났고, 기타 경북권, 강원권에서도 30% 이상 검출률을 보입니다.

곧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설날 연휴에 고향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더욱 철저히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고, 가능하다면 비대면 방식으로 명절을 지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난 월요일 3,000명대까지 감소했던 신규 일일확진자 수가 오늘 0시 기준으로 6,600명을 넘어섰습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확산세를 통제하지 못하면 2월 말에는 하루 1만 명에서 1만 5,000명 규모의 신규 확진자 발생이 예상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대응해서 당국에서는 속도와 효율성에 방점을 둔 오미크론 대응전략을 조속히 실행할 것입니다. 준비된 전략에 따라 빈틈없이 대비한다면 확진자 수가 급증해도 충분히 위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또 보여드렸듯이 3차 접종은 오미크론에 대해서도 여전히 효과적인 대응수단입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국민 여러분들의 협조가 꼭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자주 환기하기 등을 지켜주시고, 불요불급한 모임은 자제해주시며, 거듭 강조드리듯이 2차 접종 후에 3개월이 경과한 분들은 3차 접종을 꼭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방역당국 그리고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에서 보내준 사전질문 일곱 가지 질문 순서대로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영국이 최근 오미크론 확산 정점이 지났다고 보고 방역조치를 해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 곧 우세종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확산이 커질 것에 대비하는 상황인데, 영국 등 우리나라... 영국 등 일부 나라들처럼 확산세가 한 달여 사이에 급격히 올라갔다가 꺾일지, 어떠한 패턴을 예상하고 있는지, 다시 말하면 유행기간이 얼마나 길지 예측할 수 있는 근거들이 있다면 무엇일지 설명해달라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질문에도 지적하셨듯이 당국에서는 국내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서 확산 증가 양상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발생 추이나 해외사례 등을 놓고 추정해보면 오미크론 자체 전파력이 델타에 비해서도 매우 크기 때문에 확진자 발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그 규모나 기간은 방역상황에 따라서 또 외국과 우리나라의 여건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유행 정점 및 완화 시점에 대한 중장기적 예측은 불확실성이 큰 상황임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지속해서 추세를 관찰하고 다양한 상황 예측을 통해서 적절하게 대응함으로써 유행 최소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12월에 비해서 1월에 들어 3차 접종 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이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3차 접종의 오미크론 대응 효과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또 3차 접종률 제고 방안이 있다면 설명해달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지난 12월은 감염 시 중증 위험이 높아서 접종이 아주 시급하게 필요로 했던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집중 접종 실시기간을 운영하면서 접종률이 단기간에 상승했었습니다. 1월은 18~59세 연령층 중에서 3차 접종 간격이 도래한 대상자가 많아지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령자에 비해서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접종률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로 볼 때 2차 접종까지의 완료율은 전 세계적으로 13위 정도, 그리고 3차 접종도 소거까지 포함해서 전 세계적으로 18위, 전체 국민들의 예방접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대해서는 계속 깊이 감사드리면서, 다시 한번 오늘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해외 정보를 통해서도 3차 접종의 효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면서 관계부처, 지자체 그리고 의료계와의 협조를 통해서 접종을 권유하고 독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영국을 포함한 국외 연구결과에서는 mRNA 백신 3차 접종 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기본접종 후에 mRNA 3차 접종 시에는 60%, 화이자 기본접종군에 대해서는 70%의 높은 백신 효과를 보였다는 점을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외국의 사례 보도와 또 WHO 면역자문단 연구결과 등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로 1세 이하 영아 그리고 5세 미만 아동의 입원율이 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양상이 나타날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고, 또 국내 오미크론 전파에서 감염에 취약한 연령대는 어디가 될지, 또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에 대해서 설명해달라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지적하신 대로 오미크론에 대한 전반적인 우세종화에 따라서 발생이 증가하는 일부 국가에서는 미접종군의 대표적인 소아 연령군에서의 입원율이 증가한 것이 보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상황이 나타날지 여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환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이러한 미접종군에 해당하는 소아 및 어린 연령대에서 발생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다른 연령층에서도 마찬가지로 미접종군에서 발생이 증가할, 또 위중증조차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답변을 통해서도 다시 한번 3차 접종의 조속한 미접종군에 대한 접종을 권고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네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오미크론 추가 확산에 따른 대응체계 전환과 관련해서, 설 연휴가 주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에서 해당 기간을 염두해서 수립한 세부적인 특별방역대책이나 또는 발표 계획이 있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은 이미 지난 1월 14일에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그리고 오미크론 확산 대비한 방역의료 대응체계에 대해서 합동 브리핑을 통해서, 또 보도참고자료를 통해서 내용을 배포해 드린 바 있습니다.

핵심은 연휴 기간 중에 고향 방문 등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고, 불가피하게 방문하시더라도 반드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3차 접종까지 진단검사 등을 미리 실시하는 방안, 또한 핵심적인 방역수칙 준수 등을 안내해 드린 바 있습니다.

향후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화 이후의 방역전략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정례브리핑을 통해서 세부 설명을 드릴 예정으로 있고, 설 연휴 기간 당부사항에 대해서도 재차 안내하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이 국내에서 우세종이 되는 시점을 언제로 예측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이번 주말일지, 아니면 내일쯤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 답변해 달라고 했고, 오미크론이 우세종인 해외에서는 2~3일마다 확진자가 2배씩 증가했는데, 당장 다음 주부터 국내에서도 해외와 유사한 확진자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오미크론의 우세종화 전환시점은 주간 단위로 변이 검출률 추이를 참고하기 때문에, 일단 이번 주에 그 검출률이 확정되면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루 단위로 정확하게 날짜를 예측하는 것은 불확실하지만, 현재까지의 추세나 해외 사례 등을 종합해 볼 때는 다음 주까지는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세종 전환에 따라서 확진자 증가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만 국가별 특성이나 해당 국가의 방역대책, 예방접종의 수준이나 규모 등 상이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단순히 외국 상황으로 대입해서 판단하기보다는 국내 상황을 고려해서 전망하고, 또 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델타가 국내에 유입된 후에 우세종이 되는 데 걸린 시간과, 또 오미크론이 국내에 유입된 후에 우세종이 되는 데 걸린 시간을 비교한 자료가 있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이 부분 관련해서는, 델타와 관련해서는 작년 2021년 4월 4주 차에 국내 첫 감염이 확인된 후, 7월 3주 차에 48%, 7월 4주 차에 61.5%의 점유율을 보여서 우세종 확인까지 14주가 소요되었습니다.

오미크론은 지난 12월 1일, 12월 첫째 주 차에 국내 첫 감염이 확인되었고, 검출률과 관련해서는 아직은 우세종이 아니지만,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초까지 약 8~9주 정도가 우세종화에 소요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 질문 일곱 번째 질문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회가 담당부서를 통해서 확인된 내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장례절차와 관련해서 질병청이 의원실에 제출한 입장과 관련돼서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간 질병청은 선 화장, 후 장례 원칙으로 하고 있는 게 맞는지, 또 시신 감염 전파사례는 없다는 답변을 제출했는데 코로나 감염 후에 사망자의 장례절차에 관한 당국의 입장을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관련된 지적과 관련돼서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와 관련해 유족의 애도와 추모의 기회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고시와 지침을 개정 중에 있습니다. 지적된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관련된 지침이 당초에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사망자의 체액에 의한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지침이 마련되었었고, 또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코로나19 시신과의 접촉 시에 감염 가능성이 있어서 철저한 감염 예방조치를 권장한 바가 있습니다.

다만, 질병관리청은 그동안 코로나19 발생 이후에 축적된 근거를 토대로 해당 고시와 또 지침을 개정 중에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지침과 고시 개정 내용에는 기존의 선 화장, 후 장례뿐만 아니라 방역수칙을 엄수해서 장례 후에 화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또 고인의 존엄과 유족이 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관련된 고시 개정은 곧 행정예고할 예정에 있어서 일자가 정해지면 바로 또 설명자료를 통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현장질문 지금부터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현장질문 먼저 조사와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연합뉴스 신선미 기자님,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항체가 조사는 백신접종으로 인한 보유율이고 자연감염으로 인한 항체보유율은 제외한 것인지, 앞서서는 자연감염으로 인한 항체가를 발표한 바가 있어서 확인차 질문한다고 했습니다.

<답변> 자연감염으로 인한 항체보유율도 포함돼 있는데, 참고적으로 3·4분기에 자연감염으로 인한, 즉 코로나 지역사회 유행으로 인한 감염률은 약 0.54%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작년 1년을 되돌아보면 1/4분기에 0.27%, 2/4분기에 0.34%, 3/4분기에 마찬가지로 0.54% 정도, 그리고 말씀드린 김에 헌혈자를 조사했을 때의 20~59세 연령이기 때문에 제한적인 범위입니다만 자연감염률이 1.2% 정도, 그러한 점점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세 번째 질문 관련된 질문이라서 먼저 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 신선미 기자님, 이번 중화능 조사에서 60세 이상 고령층이 포함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또 연구대상이 10명 정도인데 이 결과에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는지, 연구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답변> 지금 연령대와 관련해서 일단 60세 이상의 고연령층에 대해서도 저희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난번 국립중앙의료원의 연구자료로 발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7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백신접종 3차 접종 후에 중화능이 의미 있게 증가했다는 발표를 드린 바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저희가 추가 연구도 진행하고 있고, 또 지금 현재 수도권의 요양병원 2군데를 택해서 3차 접종 후에 주기적으로 한 2주 간격 또 그런 정기적인 간격으로 항체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결과들이 나중에 정리가 되면 또 추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구대상의 규모와 관련해서는 일단 당연히 표본의 크기가 크면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상황입니다만, 해외 연구도 그렇고 현재로서는 신속하게 분석하는 필요성이 더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대상자에 대해서 확보가 되는 대로 중화능을 판단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일곱 번째, 연구와 관련된 질문 있어서 먼저 드리겠습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보도자료 중에 3차 접종군의 중화항체 분석결과표에서 접종 전 대비 중화항체가가 증가 배수가 초기 기준이 다른 건 왜인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화이자-화이자-화이자 접종군은 39에서 660으로 17배 증가했고, 아스트라-아스트라-화이자 접종군은 9배에서 260으로 28.9배 증가했는데, 왜 초기값이 39와 9로 다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초기값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아무래도 초기값이라는 게 오미크론 주에 대한 화이자 2차 접종까지의 기준치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기준치를 보게 되면 표준 주에 대해서는 2차 접종까지 했을 때의 수준보다 델타 균주에 대한 중화능이 매우 떨어지고, 델타 균주에 비해서도 오미크론 균주가 더 떨어지는 그런 상황을 보여줍니다. 같은 백신에 있어서는 오미크론 균주에 대해서 2차 접종까지 화이자의 중화능이 상대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를 2번 맞았을 때보다는 조금 더 상당히 높고,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를 맞아도 더 높다는 그런 기준치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배수는 오미크론과 관련해서 델타주에 비해서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절대적인 중화능을 나타내는 수준은 오미크론에 대해서 델타 균주에 비해서는 낮게 나타난다는 점을 추가로 설명드립니다.

조금 더 자세한 것은 나중에 실무진을 통해서라도 이해가 안 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연락해서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연합뉴스 신선미 기자님이 아홉 번째 주신 질문도 관련된 연구입니다. 접종 전 대비 중화항체가 증가배수를 비교했는데, 접종 전에는 항체가 없어야 하는 게 아닌지, 그래서 ‘건강영양조사 등에서 항체보유율을 조사하는 게 아닌가.’ 해서 질문 준다고 했는데, 담당부서를 통해서 조금 더 추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이게 접종 전이 아니라 3차 접종 전과 3차 접종 후입니다. 따라서 이해를 하실 때 2차 접종까지의 항체가라고 이해를 하시면 되기 때문에, 따라서 접종 전에 항체가 없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3차 접종 전과 후의 비교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거나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추가로 설명드리도록, 연락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예방접종과 관련된 질문, 홍정익 접종관리팀장에게 두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장질문 두 번째, 중앙일보 이우림 기자님, 해외 연구결과를 보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화이자 3차 접종 예방효과가 초반에는 70% 유지가 되지만, 10주 뒤에 40%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면 현재 3차 접종을 대부분 완료한 고령층도 오미크론 확산이 본격화되는 2~3월이면 예방효과가 대폭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대비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4차 접종 여부와 관련돼서 진행 상황이 있다면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 말씀하신 대로 3차 접종 이후에 일정 기간 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10주, 두 달 반 정도 이후부터 예방효과가 감소하는 그런 결과가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오미크론 변이에 따라서 예방접종 효과가 감소하는 부분을 나타내는 것이고, 다행히 위중증 예방이나 사망 예방효과는 잘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90% 이상 우리나라 연구에서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오미크론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목표를 전체 감염 예방 그리고 집단면역 달성이 아니라 중환자 발생 그리고 사망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3차 접종의 목표도 중환자 예방과 사망 예방이라 하는 그런 큰 틀에서는 3차 접종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감염 예방에 대해서는 조금 더 연구결과들이나 접종 현황들을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4차 접종에 대해서도 그 필요성이 오미크론을 예방할 수 있는 쪽으로 그렇게 목표를 잡을 것인지, 아니면 중환자 예방, 사망 예방으로 목표를 잡을 것인지에 따라서 저희들이 정책의 방향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재 4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국가는 극히 제한적이고, 따라서 국외의 정책동향이나 거기에 따른 접종결과 또 연구결과들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 어떠한 영향을 가지고 있는지도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3차 접종에 집중하고 있고 3차 접종은 분명히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의 강도라든지 지속기간이 델타 변이에 비해서 짧다는 한계점은 있지만, 충분히 예방효과가 있기 때문에 3차 접종을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4차 접종은 접종 목적에 따라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 접종 필요성 그리고 접종의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는 단계에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예방접종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연합뉴스 박규리 기자님, 임신부들에게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는데 접종 후에 나타나는 일반 이상반응으로도 태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갈 수 있지 않느냐, 라는 일부의 우려도 제기가 되고 있다, 라는 설명 주면서, 예컨대 접종 후 일반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경미한 증상인 발열도 임신부의 경우 양수 온도를 높여서 태아에게 좋지 않을 것이라는 여러 우려가 나오고 있다, 라는 설명도 주셨습니다.

임신부들이 백신접종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을 염려할 필요가 없는지, 임신부들에게 예방접종을 권고하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 임신부도 예방접종을 받으면 경미한 전신 이상반응, 발열과 같은 두통, 발열, 근육통 같은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상반응 신고의 비율을 보면 접종자의 한 0.4% 정도 해서, 그것은 전신 이상반응 그중의 대부분은 97~98% 이상이 경미한 이상반응으로 신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미한 이상반응은 임신부에게 안전한 약제인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그런 제제로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고, 이 부분은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에 감염됐을 때, 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은 임신부에게 훨씬 더 치명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사망률과 중증화율을 높이게 됩니다.

따라서 극히 일부에서 나타나는 이상반응, 이 부분을 걱정하기보다는 감염의 위험이 훨씬 높은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는 감염에 따른 합병증과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신중하게 받아들여서 감염 자체를 예방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게 되겠습니다.

따라서 예방접종을 해주시고 경미한 전신 이상반응 같은 경우는 또 안전한 약제로 조절이 가능하므로 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권고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방역과 관련된 질문 있어서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속 PCR 사용과 관련된 부분, 현장에서 다섯 번째 주신 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전환한 후에는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도록 조처한다는 방침이라는 설명하시면서, 일각에서는 신속항원키트는 정확도가 낮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PCR 검사와 달리 한두 시간이면 검사 결과가 나오는 신속 PCR 검사를 신속항원키트 대신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어떻게 판단하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검사전략과 관련된 부분, 의료체계, 또 방역대응과 관련된 부분은 또 종합해서 별도 브리핑 예정에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서 네 번째 보내주신 경남신문 허남설 기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관련되어서 국제협력담당관에서 보내준 내용 토대로 설명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지난 14일 주한미군 또 행정안전부, 평택시 등과 또 13일 미군 방역 관련된 회의를 했다고 발표한 바가 있는데, 그때 20일경에 다시 회의를 해서 추가 방역조치를 논의한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회의 개최 여부와 논의한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는 질문이 있고, 또 지난 회의 때 주한미군 코로나19 상황을 대외 공개해서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가 있는데, 주한미군은 최근 통계에서 국내 감염 또 해외유입 숫자를 공개하지 않는 등 투명성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런 사실과 또 그 배경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국제협력담당관을 통해서 확인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주한미군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 국내 보건소로 보고가 되면 지자체에서 질병청의 신고시스템에 입력해서 일일 발생 건수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주한미군의 경우에 우리나라와 같이 검사실을 포함해서 모든 시설의 전산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그리고 여러 부대 내의 발생정보를 취합하는 등 시간이 좀 소요되는 점으로 인해서 주한미군에서 지자체로 보고가 당일에 바로 이루어지지 않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감염병 대응에는 또 신속·투명한 정보제공이 확산 방지와 대응조치에 주효합니다. 주한미군 내의 확진자 발생상황과 관련돼서 공개정보와 또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요구한 바가 있습니다. 또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주한미군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설명드리고,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또 추가적으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회의 개최와 관련된 부분은 좀 더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열 번째 보내주신 질문 있습니다. MBC 박진주 기자님, 정부가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의 방역체계 전환 공표시점을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7,000명으로 잡고 또 점진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는데, 하루 7,000명 발생을 해도 즉시 대응 단계에 돌입 안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관련되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오늘 중수본에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 7,000명이 확인되면 별도 브리핑을 통해서 대응계획과 관련된 발표를 드린다는 설명드린 바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자료와 또 대응 단계와 관련된 부분은 중수본 논의를 거쳐서 브리핑을 통해서 발표될 예정이라서 방대본 브리핑에서는 즉답 드리기 좀 어려운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전북일보 엄승현 기자님 질문도 동일한 질문 같습니다. 내일 오미크론 단계 대응 관련된 회의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발표는 언제 하는지, 관련된 내용은 중대본을 통해서 논의가 되고 또 브리핑을 통해서 발표내용들이 정리되기 때문에 중수본을 통해서 브리핑 계획이나 이런 부분에 공지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덟 번째 질문이 있습니다. 충청일보 장중식 기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과 관련해서 지역별 확진자율 비중이 10%대에서 최대 80%까지 큰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고 있는지, 아울러 지역사회의 n차 감염은 최대 몇 차까지 발생한 것으로 파악이 됐는지, 이 부분은 역학조사팀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준 역학조사팀장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역학조사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역별로 확정사례 비율 편차가 있는 부분들은 좀 더 일찍 시작되는 지역과 그다음에 좀 늦게 시작되는 지역에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현재는 보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은 이 편차 비중은 빠른 속도로 같이 올라갈 것, 낮은 지역도 빠른 속도로 올라갈 것으로 현재는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저희들이 확인된 지역사회 n차 감염은 파악한 부분에 있어서는 11차 전파까지 확인이 됐습니다. 해당 사례의 세부적인 사항은 저희가 12월 둘째 주 월요일 보도자료, 보도참고자료에 지역에서 추가 전파, 어느 집단에서 얼마나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월요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서 한 번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최대 전파 차수는 그 부분들이 있습니다. 해당 보도참고자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은 더 없는 상황이라서 이후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정례브리핑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권동호, 김정우 통역사님 고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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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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