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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2.02.02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중앙사고수습본부 여론모니터링팀장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진행하고, 박향 방역총괄반장이 배석하였으며, 고은미, 신환희 통역사의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먼저,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코로나19 대응 방안 등을 설명하겠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2월 2일 수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중대본에서는 동네 병·의원 검사 및 치료체계 전환 이행상황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2월 3일 내일부터는 고위험군 중심으로 동네 병·의원까지 참여하는 검사와 치료체계 전환이 전국적으로 적용됩니다.

동네 병·의원의 검사·치료체계 전환은 호흡기클리닉은 기본으로 포함되며, 일반 병·의원에서는 신청한 병·의원을 중심으로 내일부터 시행하여 점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호흡기클리닉은 전국 439개소 중 428개소가 참여합니다. 인력 확보 및 영세한 규모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11개소는 추가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독려하고 있습니다.

391개소는 내일부터 즉시 새로운 검사와 치료체계가 적용되며, 그 외 호흡기클리닉은 시설과 장비 등 준비를 거쳐 2월 셋째 주까지 순차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동네 병·의원은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이라는 명칭으로 검사 및 치료체계에 참여하게 됩니다.

2월 1일 기준으로 전국 1,004개 병원에서 참여해주셨습니다.

2월 3일에 343개소가 운영을 개시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후 참여 병·의원이 계속 확대되어 1,004개소까지 운영되게 됩니다.

실제 이용 가능한 병·의원의 목록과 기관별 개시 시점 등은 최종 확인을 거쳐 내일 오전 중에 공개될 것입니다.

휴일 동안 의사협회가 신청을 받았던 탓에 혹시 모를 착오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어 내일 오전 중에 모든 개별 병·의원의 최종 확인을 거쳐 명단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온라인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많은 병·의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며, 향후에도 계속 더 많은 동네 병·의원이 참여하도록 대상을 확대할 것입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시행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내일부터는 고위험군 중심의 검사체계 전환이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PCR 검사는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에 우선적으로 실시될 것이며, 그 외에 분들은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게 됩니다.

정부는 전국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 1월 28일까지 총 220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를 배송하였으며, 2월 4일까지 추가로 466만 명분의 검사키트를 배송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이번 주 금요일까지 총 686만 명이 검사할 수 있는 물량이 전국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검사와 치료체계 전환으로 고위험군이 아닌 국민들께서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한정된 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하여 중증과 사망 피해를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전환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주요 방역지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2만 270명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확진자 규모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미크론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델타에 비해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확진자 1만 6,87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0.15%로 델타 0.7%의 5분의 1 수준입니다.

또한, 확진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위중증과 사망의 80~90%를 점유하는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는 3차 접종의 효과로 1,715명 8.5%라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중증환자 수는 오늘 기준 278명,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 확진자 증가에 따라 위중증환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령층 확진자 증가가 크지 않으므로 위중증환자의 증가 속도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중증환자가 작은 규모를 유지하며 사망자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월 2일 기준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만, 18세 이상 청소년 확진자 비중이 26.9% 5,419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점은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확진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중환자가 크게 늘지 않으면서 의료체계는 현재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환자전담치료병상은 2,37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5.9%가 사용 중입니다. 전체 중환자실의 80% 이상이 예비로 비워져 있는 상황입니다.

준중환자 병상은 2,95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36.4%가 가동 중입니다.

감염병전담병원은 1만 8,600여 개로 39.7%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60% 이상의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오미크론 유행에 따라 확진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체계는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고, 중증과 사망 피해도 최소화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유행에 대비하여 국민들께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예방접종입니다. 예방접종은 감염을 줄이고 중증과 사망을 막습니다.

미접종자는 현재 12세 이상의 6.6%에 불과한 소수이지만 지난 8주간 중환자의 59.5%, 사망자의 61.2%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8주간 확진자 23만 명의 2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증환자와 사망자 중에 미접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증과 사망위험이 월등히 높은 미접종자와 60세 이상 고령층의 감염을 최소화하는데 오미크론 대응의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아직 받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꼭 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은 본인의 안전을 위해 3차 접종을 반드시 받아주셔야 됩니다.

특히, 미접종자와 고령층의 경우는 지금과 같이 대유행이 확산되는 시기에는 일상생활을 더욱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많은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피하시고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 주십시오. 손 씻기와 환기 등을 자주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의 분들도 미접종자와 고령층에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연휴 기간 내내 일선 의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들과 공무원 그리고 방역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부도 모든 총력을 다해 방역과 의료체계 전환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국민들의 일상회복이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먼저, 온라인으로 전달된 출입기자단의 사전질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전질문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재택치료 대응 여력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내일부터 동네 병·의원 참여 시 대략 재택환자 11만 명 정도를 관리할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설명해 주신 바 있습니다.

최근 재택환자가 6만 명까지 늘어났고 오미크론 유행에 따라 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밝힌 11만 명에 도달하는 시기는 언제 정도로 보고 계신지, 또 급증할 재택환자에 대한 대응 여력은 계속 늘릴 수 있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재택치료 기간은 저희가 설명드렸듯이 현재 대상 관리의료기관들을 늘려 나가고 있고, 또한 이 관리체계도 조금 더 완화해 나가면서 총관리할 수 있는 확진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작업에 따라서 현재 11만 명 정도까지 관리할 여력은 있다고 보고 있고, 또한 더 추가적으로 대상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있고 모니터링 조정 등을 통해서 더 늘려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11만 명 정도의 시기는 다음 주쯤에 찰 것이라고 보고 있는 중인데, 그 시기 전에 관리할 수 있는 총역량을 더 추가적으로 늘리기 위한 작업들도 함께 진행돼서 발생하고 있는 확진자들에 대한 관리들은 계속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사전질의입니다. 연휴 전후로 감기가 유행하여 일선 소아과나 동네 병·의원에도 환자들이 넘친다는 제보들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많은 병원들에서 과거에 하던 열 체크 등을 엄격하게 하지 않고 이상증세나 여행력 등을 확인하던 문진표 검사도 잘 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주요 병원 응급실에서도 확진자 발생 후 소독하고 다시 가동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선제검사나 차단이 어렵고 코로나19 감염과 일반 감기 구분이 어려워지며 사실상의 위드 코로나가 이루어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의 입장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금 질문하신 부분들이 실제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는 질문만 가지고는 제가 알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재 상당, 대부분의 의료기관에서 계속적으로 감염 관리는 철저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고, 또한 오미크론 유행에 따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이분들에 있어서의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환자에게 요청하거나 환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일도 상당히 많아져서 그 때문에 저희 선별진료소에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실제 앞으로 오미크론 유행이 증가함에 따라 개별 동네 병·의원에서도 이런 식의 오미크론 의심증상 등이 계속 발견될 수 있다고 보고 있고, 향후 동네 병·의원 중에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코로나19 진단 및 치료체계에 참여하는 동네 병·의원이 점차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의료현장에서도 이러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주변의 동네 병·의원이 의뢰를 보내거나 환자를 그쪽으로 먼저 배송시키는 그런 협업체계들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에 있어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소독되고 하는 부분들이 계속 발생하면서, 다만 응급실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준비를 해왔었기 때문에 격리공간의 확보나 혹은 치료에 있어서 지금 현재까지는 큰 차질이 없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는 부분들은 동의하고 있고, 다만 그런 부분들이 저희 의료체계가 일선 의료체계 자체가 잘 적응하도록 계속적으로 전환을 충실히 해나간다는 입장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세 번째 사전질의입니다. 영국에서는 완치 후 재감염 사례가 1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재감염에 대한 지속적인 위험도 평가를 할 계획이 있으신지, 재감염자의 격리기간이나 대응법 등을 보완할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 부분에 대한 평가와 혹은 격리기간의 조정 등은 방대본 질병관리청에서 분석하고 검토할 사안이라서 질병관리청 방대본에 질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네 번째 사전질의입니다. 대통령 선거가 예정된 3월 초까지 한 달여가 남았습니다. 확진된 유권자 수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재택치료자 등의 투표시간을 분리하는 기존의 관리대책을 고려하시는지 추가적인 대책이 있다면 어떤 방안을 검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선거에 대한 방역관리체계는 선관위를 중심으로 방역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게 됩니다. 이미 몇 번의 큰 선거들을 치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거에 대한 노하우와 지침 등 준비들은 지금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그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구체적인 대책들에 대해서는 선관위를 중심으로 방역관리 계획들을 수립하게 될 것이고, 저희 방역당국도 그런 부분들에 대해 철저히 협조하면서 각 지자체를 두고 함께 원활한 선거 이행을 위해 협조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섯 번째 사전질의입니다. 오미크론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6일 끝나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어떻게 조정할 방침인지 궁금합니다. 4일 조정안을 발표하는지, 그리고 앞서 거리두기를 가급적 강화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완화로 가닥을 잡은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사회적 거리두기의 현재 시점 자체가 금주 일요일까지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이후의 조정에 대한 부분들은 검토에 착수한 상황입니다. 최대한 금요일에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사회적 의견들을 수렴하고 있고, 현재까지는 결정된 바는 없고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입니다. 여러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현재의 상황을 분석해서 내용이 결정되면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이어서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전달된 기자분들의 질의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현장질문 한국경제 이선아 기자님 질문입니다. 코로나19 환자 진료 의사를 밝힌 의료기관 1,004곳 중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제외한 일반 병·의원은 각각 몇 곳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 부분은 지금 발표해 드린 1,004개소라고 하는 것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제외하고 동네 병·의원 중에 참여를 지금 희망한 의료기관들입니다. 지금 명칭 자체는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이라고 하는 명칭으로 앞으로 이렇게 참여하게 됩니다.

다만, 이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은 현재 의사협회 등을 중심으로 파악한 부분이라서 연휴 등을 거치면서 이 부분들에 혹시 착오가 있거나 혹은 그 사이에 진료 개시 일정 등이 변경될 수도 있어서 저희가 내일 오전 중에 각 개별 의료기관에 최종적으로 참여 의사와 진료 개시 시점 등을 확인을 거칠 예정입니다. 확인을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오전 중에 그런 내용들을 정리해서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한겨레 박준용 기자님 질문입니다. 연휴기간 하루 검사 숫자는 평일보다 적었는데 검사 양성률은 어제오늘 9% 안팎으로 높았고, 일일 신규 확진자는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지표들로 볼 때 연휴가 끝난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일일 확진자는 어느 정도의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감염 확산 상황을 5차 유행으로 규정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원론적으로 검사 양성률이 올라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연휴가 끝나고 다시 검사량이 회복되기 시작하면 확진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증가 규모에 대해서 예측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다양한 증가 규모에 따른 대응 방안들을 논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5차 유행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현재의 상황은 확실히 오미크론 전환에 따른 하나의 대유행으로 규정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 차수에 대한 부분들은 저도 지금 확실하게는 지금 정리하기가 어려워서 방대본에 문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조선일보 김태주 기자님 질문입니다. 코로나 검사부터 치료까지 진행되는 동네 병·의원의 경우 사전예약제를 권고한다고 밝히신 적 있습니다. 이러한 권고사항이 호흡기전담클리닉에도 해당되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동일하게 호흡기전담클리닉에도 권고사항으로서 유지가 됩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일반환자와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이 뒤섞일 가능성은 작지만 일시에 많은 환자들이 대기공간에 모이는 자체가 위험하기 때문에 모든 기관에서 가급적 예약제를 통해서 일시에 모이는 환자 수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질문입니다. 확인차 질문드립니다. 우선 3일부터 호흡기전담클리닉 391개소와 신청을 받은 의료기관 343곳에서 코로나19 검사부터 치료제 처방, 재택치료자 관리까지 모두 담당하게 되는 것이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의협이 신청을 받은 의료기관 1,004개소에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이 포함되지 않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일부 답변이 이미 된 것 같은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기답변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질문하신 부분들은 일부 의료기관들은 진단과 치료까지 모두 함께 담당하고, 일부 의료기관은 진단 과정에서만 참여하는 것으로 지금 신청 수요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 저희가 최종적으로 개별 병·의원들에 확인을 거쳐서 내일 오전에 다시 공지할 때 이 부분들까지 함께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CBS 김재완 기자님 질문입니다. 전문가들은 10만 명 이상까지 확진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당국은 정점을 어느 정도 규모로 예상하고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규모가 이처럼 올라갈 경우에 현재 의료체계로 감당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이번 대응체계 전환 외에도 인원별로 추가 대처 계획이 있는지, 빠른 확산세를 막거나 대처하는데 중점은 무엇으로 보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금 정점 예측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의 시뮬레이션 결과도 상당히 큰 폭의 다양한 결과들을 제기하고 있고, 어느 정도까지 정점이 형성될 수 있을지는 지금 현재로서는 예측이 쉽지 않아서 여러 경우의 수에 대해서 각각 대응하는 시나리오들을 만들어서 대응계획들을 수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지금 현재 전체적인 총확진자는 증가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위중증률과 치명률이 델타에 비해서 상당히 낮아서 이에 따라 발생하는 중증과 사망 피해 그리고 우리 의료체계에 가해지는 부담은 델타 때보다는 약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중요한 것은 총확진자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중증과 사망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우리 의료체계가 과부하되거나 외국처럼 붕괴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선적인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응계획들을 수립해서 전체적인 유행 양상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 (사회자)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두 가지 질문 주셨습니다. 우선 재택치료 중인 인원이 늘어났는데 확진 후 환자에게 재택치료 관련 안내가 이루어지고 재택치료키트가 배송되기까지 평균적으로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로 연락을 받지 못하고 며칠째 자체 격리하며 대기하는 경우 환자가 연락할 수 있는 통로나 참고할 수 있는 지침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재택치료환자가 격리 중 코로나 아닌 타 과 진료나 응급처치가 필요할 경우에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첫 번째 질문하신 부분들은 현재 재택치료를 받는다는 자체가 코로나19 확진으로써 관리체계에 등록돼 있다는 얘기고, 이 경우 재택치료 명령서가 바로 발급되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이 시차 자체는 지금 며칠씩의 어떤 기간들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런 명령서에 따라서 재택격리가 일어나게 되는 체계가 가동되게 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위중증도와 고위험군이냐, 일반 확진자군이냐에 따라서 모니터링의 횟수 등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환자가 연락할 수 있는 부분들도 지금 보건소를 비롯해서 긴급하게는 119까지 신청할 수 있는 기관들을 함께 안내해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재택치료환자가 격리 중에 타 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그러면 이 부분들, 응급실에 있어서는 지금 지정된 응급의료기관들에 격리병상들이 있기 때문에 자차를 이용하거나 방역택시 등을 이용하거나 혹은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119에 요청을 해서 구급차 배송을 통해서 응급진료라든지 타 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처리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 (사회자) 중앙일보 어환희 기자님 질문입니다. 우선 호흡기전담클리닉 439개소 중 391개소만 내일부터 새로운 치료체계로 전환됩니다. 11개소는 인력 확보, 영세한 상황 등의 사유가 있다고 하셨고, 나머지 37개소는 어떤 이유로 참여가 늦어지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동네 병·의원 343개소는 내일부터 검사뿐만 아니라 치료까지 원스톱체계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인지, 이곳에서 평일 야간이나 공휴일 운영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금 호흡기전담클리닉 중에서 다소 내일부터가 아니라 시간이 좀 늦어지는 37개소는 안의 공간구조의 변경이나 혹은 진단장비의 설치 등 장비나 공간구조를 변경할 필요성이 있어서 다소 뒤늦게 합류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네 병·의원들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대한의사협회가 먼저 신청을 받았고, 그 신청에서는 1,004개소에 대해서 진료 개시 일정과, 진료 개시 시점과 그리고 진단만 참여할 것인지 진단과 치료를 모두 참여할 것인지 등등의 의사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내일 실제 개별 동네 병·의원들에 모두 개별적으로 연락을 해서 최종적으로 의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고, 그래야 혹시 행정 착오 등으로 인한 국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들은 내일 저희가 다시 파악을 해서 제대로 확인을 하고 다시 한번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진단검사만 참여하는 동네 병·의원들과 진단검사뿐만 아니라 재택치료 관리까지 치료에 참여하겠다는 동네 병·의원까지 모두 혼합되어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동아일보 조건희 기자님 질문입니다. 지난 11월 이후 학원, 독서실의 밀집도 제한이 어떻게 적용되어 왔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7일 이후 적용되는 2㎡당 1명은 기존에 4㎡당 1명보다 완화된 기준인지 여부도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방역패스가 적용되기 전에 11월까지의 학원 등에 대한 밀집도 제한은 4㎡당 1명이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방역패스를 자율적으로 적용하는 경우 4㎡당 1명에 밀집도 제한이 해제되는 형태였고, 이후에 방역패스가 의무화됐을 때는 일괄적으로 4㎡당 1명을 해제한 바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방역패스가 학원에 대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 교육부와 학원계가 함께 협의를 해서 최소한의 밀집도 기준을 만드는 작업들을 했었고, 그 작업들의 결과가 오늘 발표한 것처럼 여러 방역수칙들을 강화하는 가운데 2㎡당 1명이라고 하는 밀집도 기준을 신설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들은 4㎡당 1명이라고 하는 11월 당시보다는 다소 완화되어 있지만, 그렇지만 밀집도 자체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측면에서는 현재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인 상태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MBC 김하영 기자님 질문입니다. 오늘 확진자가 2만 명을 넘은 것은 연휴 여파가 조금씩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방역당국이 예상했던 것과 비교해 확진자 증가 속도가 비슷하게 가고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일단 연휴가 끝난 이후를 조금 더 봐야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연휴 과정 동안 실제 검사를 받기 어려운 국민들도 상당히 많으셨을 거고, 또 연휴 간에 이동과정을 통해서 감염 규모가 조금 더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저희 검사소들도 연휴 기간 중에 검사량 자체가 평일보다는 좀 낮게 측정되고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한 검사량 감소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연휴가 끝난 이후의 상황들을 지켜봐야지 그 이후의 여파에 따라 어느 정도까지 확진자가 증가 속도가 증가하는지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고, 현재로서는 어떤 상태라고 평가하기는 이른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머니투데이 박다영 기자님 질문입니다. 앞서 방역패스 효력 정지 후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취식 및 호객 행위를 제한한다고 했었습니다. 오는 7일부터 시행할 조치는 이전과 다른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7일부터 시행하는 조치도 거의 유사합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있어서 현재 소리를 낼 수 있는 호객 행위들을 금지하는 조치들과 함께 마스크를 벗게 되는 취식 행위들을 금지해서 그 공간 내에서의 최대한 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하는 조치입니다.

이 부분들도 이전부터 저희가 방역 기본수칙에 있는 부분들 중에 특히 호객 행위 제한들은 이번에 좀 더 강화된 지점들이고, 취식금지는 예전부터도 계속적으로 권고했던 사항이기도 합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의가 없어서 이것으로 질의응답을 마치겠습니다. 마무리 말씀 있으시면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답변> 내일부터 진단검사체계가 바뀌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께서 아마 선별진료소나 혹은 임시선별검사소 또는 새롭게 등장한 동네 병·의원들을 방문하셔서 바로 PCR이 안 되는 불편을 겪게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확진자 수에 대해서 최대한 중요한 것이 위험한 환자분들을 일찍 찾아서 조기에 치료해서 중증과 사망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위한 불가피한 검사체계의 전환임을 양해해 주시기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점들이 좀 더 양해가 된다 그러면 저희가 최대한 위험환자분들을 빨리 찾고 먹는 치료제 등을 신속하게 투여하면서 오미크론 유행에 대하여 중증화·사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국민들께서의 이해와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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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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