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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례브리핑

2022.02.21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2월 21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주간 위험도 평가 결과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3주 차 주간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여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높음' 단계로 평가하였습니다.

종합적인 위험도 평가 결과, 오미크론 유행으로 확진자 발생은 4주 연속 2배씩 증가하여 전반적인 발생 지표는 악화되었으나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중증화율과 감염재생산지수는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대응 역량 지표입니다.

신규 위중증환자 수가 증가하였지만 중환자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상승하였지만 전국 27.3%로 관리 중에 있습니다.

의료대응 역량 대비 발생은 오미크론의 우세화에 따른 확진자 수 증가로 의료대응 역량 대비 발생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발생 지표 관련입니다.

2월 3주에는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8만 416명으로 전주 대비 1.7배가 증가하였습니다. 위중증환자와 사망자는 2주 연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다음은 주간 발생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 되면서 유행이 본격화된 이후에 주간 단위의 발생 상황을 분석해 보면 확진자 수는 급속하게 증가하여 1월 3주에 비해서 2월 3주, 4주간에 14.7배가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도와 또 높은 3차 접종률로 위중증 확진자는 1.63배가 증가하였고, 사망자는 1.25배가 증가해서 지난 델타 유행 상황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간 단위의 중증화율·치명률은 델타 변이 유행이 진행되었던 11~12월에 비해 가장 최근에 분석한 1월 4주의 중증화율은 0.29% 그리고 치명률은 0.15%로 낮아진 상황입니다.

또한, 2021년 12월 이후에 델타형 또는 오미크론형 변이가 확정된 사례 6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도를 비교평가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의 연령 표준화 중증화율은 델타에 비해서 4분의 1, 치명률도 0.18%로 4분의 1로 낮았습니다.

다만,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델타 변이에 비해서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화율·치명률이 낮아졌지만, 60대는 중증화율이 4.2%, 치명률은 0.17%였으며, 80대는 중증화율이 7.7% 그리고 치명률이 4.9%로, 여전히 70대 이상의 고령층에는 위중증률 그리고 치명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60대 이상 고령층에서는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고 또 조기에 검사를 받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60대 이하의 연령군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중증화율은 0.03 내지 0.08%로 매우 낮았으며, 치명률은 0.03% 이하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주간 위험 요인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유행의 급증 확산입니다. 2월 3주의 하루 확진자는 1.7배 증가한 8만 명대를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3주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상황이기는 합니다.

정부는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서 비대면 진료·처방을 위한 동네 병·의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신속한 상담과 진료를 위한 의료상담센터를 통해서 안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 응급실 코호트 격리 구역을 확충하고 119 이송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위험 요인은 18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확진자의 급증세입니다. 전주 대비 2배 정도가 증가하였고, 특히 접종 대상자가 아닌 11세 이하에서의 하루 평균 발생률의 증가가 높은 상황입니다.

지난 2월 16일에 교육부가 발표한 오미크론 대응 학교방역대책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 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하겠으며, 보건당국과 교육당국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종사자들의 3차 접종 또 학부모님들의 접종을 권고드리며 환기,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세 번째 위험 요인은 요양병원·시설에서의 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감염 취약시설의 종사자들의 선제검사 결과 양성자가 2월 2주에 증가하였고, 또한 요양병원 및 시설에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서 요양병원·요양시설의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신속하게 시행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먹는 치료제 또 주사용 치료제를 조기에 투약하여 중증화율을 방지하고, 요양병원 집단발생 시에 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외 연구진들이 수행한 향후 발생 예측을 종합한 결과, 3월 초 일일 확진자가 17만 명 정도, 그리고 재원 중에 중환자는 1,000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유행의 정점시기에 대해서는 2월 말~3월 중으로 폭넓게 예측되었으며, 유행의 규모 또한 14만~27만 명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측을 하였습니다.

유행 발생 예측을 위해 국내외 연구진들이 주기적으로 유행 상황을 분석모형에 반영함에 따라 예측 결과는 변동 가능성이 크지만 유행 상황을 대비·대응하기 위해서 예측 결과를 활용하여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진단검사체계 전환 이후의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검사량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난 2월 3일부터 진단검사체계를 전환하였습니다.

하루 평균 PCR 검사 건수는 지난 1월 1주에는 약 41만 건 수준이었지만, 지난 2월 3주에는 약 58만 건의 PCR 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에서 PCR 검사 이외에도 신속항원검사를 하루 평균 약 30만 건 정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의원 진료 과정에서 시행하는 신속항원검사까지 포함하면 전체적인 검사량은 증가한 상황입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지난 1월 26일 오미크론 우세 지역부터 도입한 이후에 2월 16일까지 약 9만 2,000명 정도를 확진하였습니다.

감염자 양성률이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는 신속항원검사의 양성예측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감염자 비율이 낮았던 과거에 비해서는 감염자 발견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60세 이상의 연령층, 그리고 확진자의 동거가족, 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또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의뢰받으신 환자분 등 고위험군들은 신속하게 보건소 PCR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바라며, 60세 미만의 유증상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또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정부는 검사 기관의 추가 지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검사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먹는 치료제 투여 대상 확대 및 초기 투여자 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월 21일부터는 먹는 치료제 투여 범위가 40대 기저질환자까지 확대됩니다. 다만, 기저질환의 일부 범위를 조정하여 체질량지수 25 이상에서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으로 변경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오는 2월 25일부터는 호흡기클리닉과 호흡기진료 지정 의료기관에서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합니다. 이번 주 교육을 통해서 처방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먹는 치료제 초기 투여자 364명에 대한 치료 경과를 분석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결과와 동일하게 5일간 이 약의 복용을 완료한 352명 중에 위중증 및 사망으로 진행한 경우는 없었으며, 계속 모니터링 중입니다.

설문조사에 응한 301명 중 81.1%는 호흡기,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대부분 증상 호전시기는 복용 후 3일 이내가 81.5% 회복되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복용자의 73.8%가 쓴맛 등 미각 변화의 증상을 경험하였으나, 이들 중 75%는 복용 완료 3일 이내에 불편한 증상이 소실되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고위험군에 먹는 치료제가 조기에 투약될 수 있도록 투약 관리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노바백스 백신 사전예약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0시부터 18세 이상 성인의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노바백스 백신을 선택하여 예약하실 수 있으며,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의 경우는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도 가능합니다. 사전예약을 완료하신 분들은 3월 7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한 날짜에 접종을 받으실 수 있으며, 2차 접종일은 3주 이후로 자동 예약됩니다.

당일 접종 역시 물론 가능하며, 고위험군 미접종자 대상으로 자체접종 및 방문접종은 지난 2월 14일부터 지자체별로 개별 일정에 따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확진자 수가 4주 연속 2배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규모가 증가하면서 위중증·사망자도 증가 추세이지만 오미크론의 낮은 중증도, 또한 높은 3차 접종률과 먹는 치료제의 도입 등으로 위중증률·사망률은 낮게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확진자 수 증가에 너무 불안감과 공포심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통해 건강 피해를 줄이는 데 집중하면서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50세 이상 고령층, 특히 미접종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속하게 1, 2차 접종 또는 3차 접종을 받아주시기를 요청을 드리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활용해서 접종을 진행해 주시기를 요청을 드립니다.

또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신속하게 PCR 검사를 받아주시고 조기에 치료제를 투약하여 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조기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정점을 향해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위중증·사망 등 건강 피해를 줄이고 사회·경제 기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현재 개편된 방역의료체계가 빠른 시일 내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과도하게 불안해하시지 말고 침착하게 오미크론 대응 행동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3밀 환경에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수시 환기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이용시간을 짧게 하시고, 대화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대면 접촉을 줄여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에서 보내준 사전질문 세 가지 있습니다. 세 가지 먼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검사와 관련된 질문 주셨습니다. 검사와 또 치료제 처방과 관련되어서, 방역당국이 ‘신속항원검사 위양성률이 떨어지면 양성 판정만으로 먹는 치료제를 처방할 계획이다.’라는 설명을 한 바가 있는데, 지금 검토단계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또 위양성률 최근 추이도 같이 설명해 달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최근에 저희가 보건소와 또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해서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사 양성률이 높아지면서 위양성률은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현재는 지역이나 의료기관마다 위양성률이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위양성률은 20% 정도로 판단을 하고 있고요. 이것은 보건소에서 자가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의 위양성률이 20% 정도로 분석이 되고 있고,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의 위양성률은 90%... 그러니까 10%에서 5%로 굉장히 낮게 보고가 되고 있어서 이 양성률에 대한 부분들은 계속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양성의 가능성이 일부 있기 때문에 RAT 검사만 가지고 처방을 하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상황이고, 좀 더 양성률, 위양성률을 모니터링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대해서는 계속 판단·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질문입니다. 치명률과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지난달 16~19일 오미크론 치명률이 0.13%로 낮아졌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으로 보고 있는지, 그리고 접종완료자의 치명률은 계절독감 이하로 평가한다고 했는데 접종이력별 오미크론 치명률의 구체적인 수치를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이 부분은 일단 역학조사팀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역학조사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3주 전부터 오미크론 변이하고 델타 변이가 확인된 사례들에 있어서 중증화율과 치명률을 보도자료를 통해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3주 전에 있어서 오미크론 변이 자체의 조치명률은 0.11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지난주 보도참고자료 보시면 한 0.13, 그다음에 금일은 연령 표준화한... 아니, 조치명률은 0.14 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 자체, 그러니까 오미크론 변이 자체의 치명률의 변화는 확진자에 있어서 고령층이 좀 더 많이 발생한 것에 따라서 일부 소수점 둘째 자리가 약간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자체가 큰 변화는 아니고 계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고, 저희들이 해당 자료를 통해서 안내드리고자 하는 바는 델타 변이에 비해서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어떻게 변화, 상대적으로 얼마나 낮은지를 비교분석하기 위해서 해당 자료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3주 전과 유사하게 델타 변이에 비해서 오미크론 변이는 3분의 1, 많게는 4분의 1 정도의 중증화율·치명률이 낮게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계속 동일한 패턴들을 보이고 있다는 부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중증화율이 좀 변화됐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자체에 있어서 치명률은 소수점 둘째 자리는 확진자 발생 상황,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고연령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들에 대해서 좀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소수점 둘째 자리 정도의 수치는 변동이 가능하다는 것 일단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 자체의 치명률만 봤었을 때에 더 낮아질 수 있겠냐, 예방접종력을 고려했었을 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분석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예방접종력을 고려하지 않는 상태에서 치명률이 0.14, 0.13이라고 하면 예방접종력을 고려했었을 때에 미접종에 비해서 3차 접종완료군에 있어서는 더 치명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면 보통 저희들이 계절독감의 치명률을 0.1%라고 봤었을 때 0.1%보다 더 낮을 가능성들이 있습니다. 해당 자료는 예방접종력과 같이 분석한 이후에 별도로 또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오늘 저희가 오미크론 변이와 델타 변이의 연령별, 연령군별 또 중증화율·치명률에 대한 비교를 보고드렸습니다. 현재 오미크론으로 변이가 확인된 경우는 델타보다는 중증화율·치명률이 4분의 1로 낮은 것으로 평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낮은 이유에 대해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이 기인한 바, 특히 중증도가 좀 낮고 높은 전파율을 높이는 그런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도 영향이 있지만 3차 접종이 굉장히 많이 확대됐고, 그동안에 1, 2차 접종, 3차 접종까지 접종이 진행돼서 이런 접종자에서의 감염 시에 위중증률이 낮아진 부분들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접종에 대한 관리와 또 중증 예방을 위해서, 특히 고령층에서는 여전히 중증화율이 높기 때문에 조기 진단 그리고 조기 치료하는 부분들을 같이 병행해서 이런 건강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검사와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이전에 질병청에서 확진자의 동거인의 경우에는 보건소 검사를 위해서 ‘PCR 검사 대상자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건소에서 별도 발송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 바가 있는데, 지금 현장에서는 확진자 문자 캡처본과 등본을 보여주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동거인도 캡처 방식 등으로 PCR 검사를 받는 것이 가능한지, 아니면 보건소의 문자를 받은 후에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맞는지 정확한 지침에 대해서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현재 확진자와 동거하고 있는 가족 또는 가족이 아니더라도 동거인의 경우에는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확진자에게 저희가 격리명령서나 확진 문자를 보내면서 격리명령서나 이런 것을 동거인을 포함해서 같이 발송하고 있어서요. 대부분은 PCR 검사 가능한 경우는 확진자의 문자 캡처본하고 또는 등본으로 확인이 가능해서 검사를 받으실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현장에서 보내준 기자분들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서울경제 김성태 기자님, 최근 질병청의 콜센터의 한 상담사의 답변에 대해서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 1339는 질병청에서 관련된 상담을 제공하는 콜센터인데 왜 공식입장과 차이가 당시에 났던 것인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저희가 공식입장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보도자료나 브리핑을 통해서 저희가 정확한 자료를 기반으로 공식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을 공식입장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 거고요. 1339 콜센터는 질병관리청의 업무를 위탁을 받아서 질병관리청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그런 기관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답변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매뉴얼을 통해서 답변을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이 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질의응답하는 과정의 세부내용 등을 감안해서 판단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도, 감기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부 내용도 있는 그런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내용들을 주고받고 답변을 했는지에 대한 그런 맥락에 대한 부분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식입장이 아니고, 또 답변하는 과정 중에 나온 대답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거리두기 강화는 없는 상황인데 코로나19 유행이 정점 후에 하락하기 위한 조건이 있는지 질문이 있고, 또 백신접종률에 더해서 다수가 감염된 뒤에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것으로 봐야 하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현재 거리두기를 정부가 조치를 강화하는 것에만 국민들의 행동이 바뀌는 부분은 아닙니다. 국민들께서는 확진자가 증가하고 또 이런 유행 상황을 고려해서 행동수칙, 특히 마스크나 대면접촉을 줄이는 등의 노력들을 같이 해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단순한 거리두기 강화의 수치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점 이후에 하락되는 조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3차 접종을 통해서 인공적으로 얻은 면역도가 올라가고 또 유지되는 그런 측면이 하나의 감염예방의 효과가 있을 거고요. 두 번째는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많은 분들이 자연감염이 되고, 이런 인공적으로 생기는 면역과 자연적으로 획득한 면역들이 더해져서 일시적으로 면역도, 면역수준이 높아지면서 정점 이후에 감소세로 전환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네 번째 질문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 기자님, 팍스로비드와 관련돼서, 당초 식약처의 팍스로비드 허가는 12세 이상이었는데 조금씩 대상이 확대되는 배경은 무엇인지 답변해 달라고 했습니다. 또 재택치료자의 경우에 체질량지수는 어떻게 측정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팍스로비드에 대한 사용 범위와 또 사용 기관을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약에 대한 수급 상황 등을 1차 고려하고요, 약품에 대한 도입량이나. 그다음에 고위험군 중심으로부터 먼저 순차적으로 처방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확진자를 관리하는 병원이 전담병원 위주였다가 최근에는 호흡기클리닉이나 호흡기진료 지정 의료기관 한 6,000여 개로 확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처방 기관이 확대되는 것, 그리고 또 약에 대한 수급 상황 또는 처방률을, 투약률을 고려해서 좀 더 투약 범위를 점차적으로 고위험군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체질량지수라는 것은 보통 비만을 평가하기 위한 ‘BMI’라고 하는 체질량지수인데요. 이것에 대한 산출하는 방법은 본인의 체중을 신장, 키의 제곱으로 나누는 방법으로 산출되고 있고, 보통 기준이 학회마다 다를 수는 있는데, 25 이상을 과체중 그리고 30 이상이면 어느 정도 비만이 상당히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비만의 기준으로 30 이상으로 이번에 투여 대상을 조정해서 시행하고자 합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붙임자료와 관련되어서 발생 예측과 관련된 질문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 질문,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님, 보도자료 33쪽에 있는 국내 발생 예측을 보면 익명의 분석기관 10곳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모두 질병청의 의뢰에 따라 자체적인 수치 예측을 진행해서 당국에 제출한 곳으로 보면 될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저희가 유행 예측을 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장기 예측은 정확도가 떨어지고 한 2주 정도 후의, 전후의 단기 예측을 주로 하고 계십니다. 저희가 우리나라 유행 상황에 대해서 예측 발표를 하고 계시는 기관이 국내가 한 8개 기관 내지는 8군데의 연구팀들이 주기적으로 모델링을 해서 발표, 정보를 제공하고 계시고요. 국외 기관이 2군데 정도가 포함돼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자료를 저희가 모아서 취합한 결과를 가지고 어느 정도의 유행 예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두 분석기관은 저희의 의뢰를 받는 데가 아니고 자율적으로 모델링을 만들고 분석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의 분석을 의뢰한 기관은 아니고 자체적으로 모델링을 가지고서 분석을 시행하고 있는 그런 정보를 저희가 수집해서 연구자들 간에도 네트워크를 통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논의하는 그런 자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질문은 오늘 보도자료와 관련되어서 붙임자료 질문이 있습니다. ‘붙임6’ 자료에 전체 조율과 또 표준화율 수치에 대해서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다른 것인지 한국경제 이선아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역학조사팀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델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중증화율·치명률 관련된 자료입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역학조사팀장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해당 자료를 세부 수치를 제공해 드리고 밑에 주석으로 표준화율의 의미를 항상 같이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단은 조율하고 표준화율을 계산하는 법이 다르기 때문에 수치는 다릅니다.

조율의 의미 자체는 우리가 보고자 하는 해당 집단에서 지금은 치명률을 보고자 하니까 전체 확진자 숫자에서 그냥 사망자 수 있는 그대로를 계산한 수치가 조율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표준화율은 비교하고자 하는 두 가지 집단, 두 집단에 있어서 중요한 변수가 영향을 미칠 것인데 그 변수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서 써주는 방식 중의, 통계적인 방식 중의 하나입니다.

저희들이 매번 제시하고 있는 것은 델타하고 비교해 봤었을 때 오미크론의 중증화율·치명률을 이렇게 같이 비교해서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델타 감염자들에 있어서 치명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은 연령입니다.

확진자들의 연령 구성이 오미크론 확진자들의 연령 구성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면 조율 자체로서는 비교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델타는 60대 이상에서만 확진자가 발생하고 오미크론은 60세 미만에서만 확진자가 발생한다고 했었을 때 분모분의 분자 조율을 계산하면 확실히 낮지만 연령 표준화가, 인구 구성비를 좀 맞춰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하고자 하는 두 집단에 있어서 연령 구성비를 맞추기 위해서 두 집단의 확진자 수하고 사망자 수를 더한 이후에 계산하는 방법이 연령 표준화법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방식으로 비교성을 높이기 위해서, 중요한 변수까지 고려해서 비교성을 높이기 위해서 표준화 방법을 쓰고 있고 계산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수치 차이는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일곱 번째 현장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 신재우 기자님, 방역의료분과위에서 사회구성원 간의 유기적 대응인 사회 방역으로서 오미크론 대응 권고안이나 행동요령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는 내용이 자료에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요령이나 권고를 마련하라는 이야기인지 혹시 설명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난번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한국의 K-방역의 특징은 3T로 특성을 대변할 수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어렵고 Trust라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응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라는 그런 정부에 대한 신뢰 또는 사회구성원들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서 그런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으로 오미크론의 유행의 위기를 극복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위원장님께서 주신 바가 있습니다.

방역의료분과위에서 주신 의견 중에 '사회 방역'이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오미크론으로 확진자가 굉장히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의 방역은 고위험군에 많은 부분이 초점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지속해 왔던 검사나 조사나 또는 치료에 대한 부분들도 고위험군에 집중하되, 나머지 사회 전 분야에서 이런 오미크론 유행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별의 노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학교는 또 학교대로의 자율방역체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의 자체적인 검사와 또 확진자, 접촉자에 대한 관리에 대한 부분을 준비하고 있고요. 각 사업장, 기업에서도 BCP라는 업무연속성계획하에 각 기관별로, 사업장별로 확진자 발생했을 때 어떤 조치를 하고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조치를 할 건지 하는 각 분야별, 각 장소별, 각 사업장별로 조금 더 책임을 가지고 방역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작동해야 되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많은 가이드라인이나 행동요령을 알려주는 게 필요하다는 그런 말씀이시고요.

저희가 이미 학교나 사업장에 이런 대응요령에 대해서는 안내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따라서 조금 더 각자의 생활 터를 지키기 위한 방역체계를 가동해서 오미크론의 대유행의 정점을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아홉 번째 질문입니다.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님, 3월 말 27만 명에 맞춰서 방역대책이 달라지는 것이 있는지 예측 지표와 관련되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저희가 오미크론의 정점까지는 현재 저희가 만들어서 대응하고 있는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조금 더 안착시키고 조금 더 정교하게 유지하면서 피해를 줄이는 그런 노력들을 진행을 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정점이 지나면서 조금 더 안정화가 될 경우에는 현재 하고 있는 거리두기, 방역패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재조정, 그리고 또 의료대응체계에도 조금 더 일상적인 의료대응체계 속에서 진료를 받으실 수 있게 각 분야, 각 대책별로의 어떤 방역전략에 대한 전환 부분이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점 이후에 어떤 방역전략, 그리고 방역대책에 대해서 논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정리가 되면 별도로 또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 번째 질문, 위험도 지표 관련된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의료대응 역량과 관련되어서, 의료대응 역량 대비 발생 비율 지표의 산출방법이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100%를 넘겼다는 것은 또 어떤 의미인지, 자료에 보면 ‘확진자 수가 증가해 이 비율이 계속 증가 중이다.’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병상 여유가 있는데 수도권은 170%에 달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답변> 이 부분이 설명이 쉽지는 않은데요. 의료대응 역량에 대비해서 현재 확진자가 얼마나 생겼는지를 저희가 지표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무슨 이야기냐 하면 확진자가 생기고 위중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지는 데는 한 2주 정도... 1~2주 정도의 시간적인 격차가 있기 때문에 현재 확진자를 가지고 중증화율을 반영해서 어느 정도 대응이 가능할 것인가, 라는 것을 저희가 산출해서 지표를 내고 있습니다.

다만, 이 지표는 현재 병상의 규모와 또 중증화율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중증환자들이 어느 정도, 며칠 정도 입원해 있는지 하는 그런 산출기준에 따라서 수치가 좀 바뀔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게 약간 100% 넘겼다고 발표가 되기는 했는데요. 현재 산출한 기준은 저희가 중증화율을 0.62%를 기준으로 산출을 한 것이기 때문에 중증화율이 조금 더 지금 낮아지고 있어서 이 중증화율의 변화에 따라서 중증대응 역량이 변경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더 가변적으로 계속 2주 정도의 간격을 가지고 지표를 변경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맥락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산출기준에 대해서는 별도 자료로 설명을 해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예측 모델과 관련되어서 열한 번째 질문, 열네 번째, 열다섯 번째 질문 유사한 내용이라서 묶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열한 번째 질문 경향신문 김향미 기자님, 국내 발생 예측 결과는 2월 18일까지의 거리두기 수준이 유지될 경우를 가정한 결과만 종합한 것인지, 영업시간 1시간 완화한 경우에 예측한 결과도 포함된 것인지 질문이 있고요.

열네 번째 질문 한겨레신문 장현은 기자님, 정부의 정점 예측치가 14만~27만으로 범위가 넓은데 이렇게 예측 범위가 넓은 부분과 관련돼서 더 좁혀서 설명해 줄 수는 없는지요?

서울경제 왕해나 기자님도 정점 예측치 14만~27만은 각각 오미크론이 델타 대비 전파력이 얼마나 된다고 가정해서 나온 수치일지 모델링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답변> 이 부분은 역학조사분석단장이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 먼저, 오미크론과 델타의 전파력 차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판단키로는 오미크론은 델타 대비해서 약 2배 내지 3배 정도 더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환자 숫자가 2배 또는 3배 많이 발생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즉 차수가 갈수록, 예를 들어서 처음에는 1명, 2명, 4명, 8명 이렇게 가는 것보다는 훨씬 높은 속도, 예를 들어서 1명, 3명, 9명, 27명 이런 쪽으로 어떤 지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 3배의 전파력이 꼭 3배를 의미하지 않고 델타보다 훨씬 더 빠르게 더 많은 환자의 숫자를 양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그 유행기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모두 한 10개 정도의 국내외 기관들이 이것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유행 예측을 할 때 현재의 사회적인 상황과 그리고 어떤 조치의 내용들을 포함할 수도 있고 포함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런 경우인데, 가장 중요하게 참고하고 있는 것은 현재의 전파 확산 속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10개의 모델링 중에서 일부는 사회적 조치를 참고하는 것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여기에 대해서 전파 속도를 위주로 계산하였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예측 범위가 14만~27만으로 좀 넓은 편입니다. 연구한 연구자들 사이에서 약간 편차가 존재하는 편이고, 여기에 대해서는 각각 독립적으로 이 모델링을 하다 보니까 서로 다른 견해들이 존재합니다.

비교적 많은 수를 예측한 그룹이 있고 적은 수를 예측한 그룹이 있는데, 저희가 보건대 그 14만~20만 정도 사이로 예측한 그룹이 한 절반 정도, 그리고 그보다 많은 25만~27만 정도 사이를 예측한 그룹이 2개 정도로 의견이 나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말씀드릴 때에는 이 두 가지 의견을 모두 반영해서 14만~27만 정도로 이렇게 말씀을 드리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가지 가능성 모두 존재하고 있다, 이렇게 해석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열두 번째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TN 이형원 기자님, 정부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 50살 이하에서는 거의 0%에 수렴한다고 밝혔는데 7개월 영아가 확진된 이후 사망한 사례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는지, 또 자택치료 중 제때 입원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데 역학조사 진행된 것에 대한 확인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또 신생아처럼 확진 이후 상태가 나빠져도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기 어려운 사례는 재택이 아닌 바로 입원치료를 해야 한다, 라는 부분과 관련되어서 지적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오늘 저희도 7개월 된 영아가 확진... 재택치료 중에 사망했다는 그런 보고를 받았습니다. 아직은 그 사망원인이나 치료과정에 대한 조사나 평가, 판단이 좀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보가 확인이 되면 또 별도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어머님, 부모님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생아처럼 의사표명을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아무래도 부모님들께서 많이 불안해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은 먹는 식사, 모유 수유나 아니면 분유 수유를 하는 수유량이라거나 아니면 소변을 잘 보는지, 또 아이가 호흡곤란이 있는지, 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 아이의 상태에 대한 것들을 평가하면서 모니터링 하는 것들이 필요하고, 또 소아를 전담으로 상담해 줄 수 있는 의료상담센터를 통해서 소아를 대상으로 한 그런 소아과 전문의들의 의료상담 이런 것들을 좀 더 제공하면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좀 더 관리를 높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세 번째 질문, 조선비즈 최정석 기자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국내에 들어올 팍스로비드 물량은 몇 명분인지, 또 아직 확인이 안 됐다면 언제쯤 수치 제공이 가능한지 질문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답변> 현재 저희가, 제가 지금 정확하게 수치를 기억을 못 해서 그러는데요. 한 2만 명 정도의 재고를 현재는 가지고 있고요. 현재 일부 거점 약국별로 보유량이 다르기 때문에 주말에 추가적인 질병관리청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에 대해서 재배치·재배정을 통해서 물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도입되는 물량은 2월 말 정도에 추가로 도입될 예정인데요. 구체적인 시기와 도입량은 정해지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덟 번째 질문 연합뉴스 신재우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중수본이 오늘 ‘엔데믹으로 가는 과정에 있다.’라는 언급을 한 바가 있는데,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보기 위해서는 치명률 또 위중증률 등 어떤 수준에 이르러야 하는지 판단 기준이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기준이면 된다, 안 된다, 라고 수치화돼서 판단 기준을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부분 감염병에 대해서 의료적인 대응이 안정적으로 진행이 돼야 되고, 의료체계에 과부하를 주거나 붕괴위험이 없고, 일상적인 외래 또 입원치료 또 응급이나 입원 중환자 치료라는 그런 일상적인 의료대응체계로 대응이 가능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또 국민들께서 이 질병에 대한 수용성이나 이런 부분들, 그리고 효과적인 백신이나 치료제 등등이 복합적으로 반영이 돼야 될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유행이 진행되고 면역이나 치료가 되면서 함께 엔데믹화 될 거라는 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시기에 엔데믹화 될 것인가, 라는 그런 시기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장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은 아마 계절독감과 유사한 것으로 변경이 되는 것을 가장 많이 산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절독감도 어느 정도의 고위험군에서는 치명적인 입원율이나 사망률을 보여주고 있고, 다만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와 효과적인 백신을 매년 접종을 하면서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좀 더 종합적인 그런 위험도에 대한 판단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유행이 반복되면서 여러 가지 면역 등을 획득을 했고, 또 의료대응 시스템도 좀 더 안정적으로 코로나19를 관리할 수 있게끔 체계 등이 변환이 되면서 신종 변이가, 좀 더 치명적인 신종 변이가 생기지 않으면 좀 더 일상회복으로 하는 길이 좀 더 당겨지지 않을까, 라는 그런 기대 등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예방접종 질문 하나 드리고 브리핑 마무리하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 주신 KBS 김세정 기자님, 노바백스 백신에 대한 예약률을 공개해 줄 수 있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저희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안내해 드리고 있는데요. 이 대상군을 특정화해서 그 대상 대비 어느 정도가 예약했는지에 대한 예약률로 산출하기는 좀 어렵고요. 저희가 백신 접종되는 상황 또는 예약자 숫자 이런 정도의 통계들은 주기적으로 정리해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응답은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추가 질문은 위기소통팀 통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장 마무리 발언 듣겠습니다.

<답변> 오미크론이 작년 12월에 처음 국내에서도 확인된 이후에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에 대한 대비를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통해서 해외 유입에 대한 시기를 지연시켜서 오미크론이 우세종화되는 데 7주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정부에서는 3차 접종을 최대한 확대하고, 중환자와 치료병상을 확대하고, 또 재택치료가 가능한 1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병·의원에 진료체계와 검사체계를 도입을 했습니다.

또한, 역학조사나 검사에 대한 체계를 대규모 환자가 발생했을 때 고위험군 중심으로 집중할 수 있게끔 여러 가지 오미크론 대응 대책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 진행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당국은 그간에 해왔던 많은 대책들이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현실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과도하게 불안해하시지 마시고 침착하게 오미크론 대응 행동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난번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위원님 한 분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현재가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으로 나아가고 있는 고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유행의 고비를 현명하게, 슬기롭게 그리고 침착하게 정부와 국민이 협력을 다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좀 더 당길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 국민들께서도 도와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고은미, 김정우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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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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